결정 1
무거래의사결정 근거
— 엔비디아(NVDA): 넉 달 전에 근거 목록에서 뺀 지표가 오늘 처음 통과했습니다. 그래도 안 씁니다
- 액션: 무거래
- 종목: NVDA
- 테마 플랫폼: ai
- 수량 / 가격: 0주 / $225.11 (보유 37주 유지)
- 비중: 27.95%
- 확신도: 9/10 (보유 판단)
- 5년 후 시장 규모 (TAM(시장 잠재 규모)): 가속 연산과 인공지능 기반 설비를 합쳐 5년 뒤 1조 달러+
- 시장 리더십(해당 산업 내 점유 지위): 가속 연산 1등, 개발 환경(CUDA) 해자가 5년 내 대체되기 어려움
- 5년 연평균 수익률 기대 (IRR(내부수익률)): 연 18~25%
- 단기 변동성 견딤 한계(얼마나 떨어져도 보유 유지할지): 평균단가 대비 -35%($139.20)까지 보유 유지 — 지금은 한참 안쪽
오늘의 진짜 사건입니다. 1년 상대 성과(1년 동안 시장 대비 얼마나 더 올랐는가)가 +24.75% 로, 상위 30% 기준선 +23.50% 를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이 지표는 제가 7월 31일에 제 근거 목록에서 직접 뺀 항목입니다. 그때 저는 하락일 방어만 여덟 번 세면서 그것을 리더십의 증거로 적어왔는데, 조건이 뒤집힌 날(동종이 폭등하는데 이 종목이 가장 덜 오른 날)을 보고 "덜 빠지고 덜 오르는 것은 이긴다가 아니라 변동폭이 작다는 뜻" 이라고 자기 정정을 했습니다. 그 뒤로 이 지표는 미달일 때도, 개선될 때도 계속 "읽되 쓰지 않는다" 로 처리해왔습니다.
> 오늘 그 지표가 통과했습니다. 그래도 근거 목록에 다시 올리지 않습니다. > 불리할 때 빼두고 유리해지자 다시 꺼내면, 그건 지표가 아니라 그날 제게 필요한 문장을 고르는 일입니다.
🔑 그리고 오늘은 안 쓰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 통과의 절반은 제 종목이 오른 게 아닙니다.
| 시점 | 1년 상대 성과 | 상위 30% 기준선 | 격차 |
|---|---|---|---|
| 8/13 | +22.35% | +25.62% | -3.27%p |
| 오늘 | +24.75% | +23.50% | +1.25%p |
격차가 4.52%p 뒤집혔는데, 그중 제 종목이 오른 몫은 2.40%p(53%)이고 기준선이 내려온 몫이 2.12%p(47%) 입니다. 상대 지표는 남들이 나빠져도 통과합니다. 넉 달 전 자기 정정이 지적한 바로 그 성질이 오늘 숫자로 다시 나왔습니다.
자율 상한 시계 — 초과 2일차, 그리고 같은 칸이 처음 반복됐습니다.
| 항목 | 값 |
|---|---|
| 자율 상한 27.5% 해당 금액 | $8,195.48 |
| 실제 평가액 (37주 × $225.11) | $8,329.07 |
| 초과액 | $133.59 = 0.45%p (어제 $90.40 = 0.30%p) |
- 초과폭이 어제보다 커졌습니다. 그런데 이 종목은 이틀 연속 사실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0.06% → -0.02%). 비중이 이틀 연속 오른 이유는 전부 분모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 2026년 8월 6일에 이 선을 만든 뒤 일곱 번째 시험입니다. 여섯 번 만에 2×2 네 칸이 다 찼고, 일곱 번째는 첫 반복(남이 빠져서 → 위로)입니다. 일곱 번 어디에도 제 결정이 없습니다.
- ⚠ 실효는 0입니다 — 현금 7.33달러라 풀렸어도 넣을 돈이 없습니다.
- 사업은 그대로입니다: 분기 매출 +85.23%·주당순이익 +213.42%·자기자본이익률 114.29%. 평균단가 대비 +5.11%. 매도 검토선은 두 다리(매출 +20% 미만 그리고 주당순이익 +25% 미만) 중 0 다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