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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

2026-07-17 진도준 의사결정

혁신 테마 · Wood-style · 3건

결정 1

무거래 통과

의사결정 근거

  • 액션: 무거래 (보유 6종목 전량 유지)
  • 종목: NVDA(엔비디아) / PLTR(팰런티어) / ISRG(인튜이티브서지컬) / TEM(템퍼스AI) / APP(앱러빈) / BE(블룸에너지)
  • 테마 플랫폼: AI · Robotics(로보틱스) · DNA Sequencing(유전자 분석) · Energy Storage(에너지 저장) — 4개 플랫폼
  • 수량 / 가격: 변동 없음 (신규 매수·매도 모두 없음)
  • 비중: 합산 97.9%
  • 확신도: 8/10 (보유 유지에 대한 확신)
  • 5년 후 시장 규모(TAM(시장 잠재 규모)): 보유 6종목이 올라탄 산업의 5년 뒤 합산 잠재 시장은 수조 달러 규모로 봅니다. 가속 컴퓨팅 1조 달러+, 기업·정부용 AI 운영체계 5,000억 달러+, 수술 로봇 1,000억 달러+, 데이터센터 현장 발전 5,000억 달러+, 디지털 광고 자동화 1.2조 달러+ — 어느 하나도 축소되는 시장이 아닙니다.
  • 시장 리더십(해당 산업 내 점유 지위): 6종목 전부 각 분야 1등이거나 카테고리를 스스로 만든 회사입니다. 특히 오늘 엔비디아가 동종 급락 속 홀로 방어한 것은 리더 프리미엄이 살아 있다는 실측 증거입니다.
  • 5년 연평균 수익률 기대(IRR(내부수익률)): 연 17~28% — 진입 당시 기대치 그대로 유지합니다. 두 달간의 가격 등락으로 5년 기대치를 고쳐 쓸 이유가 없습니다.
  • 단기 변동성 견딤 한계(얼마나 떨어져도 보유 유지할지): 종목별 -35~-40%. 현재 가장 부진한 블룸에너지가 평균 매입가 대비 -12.2%로 견딤 한계의 3분의 1 지점에 있습니다. 나머지는 엔비디아 -0.8%·팰런티어 -2.6%·인튜이티브서지컬 -8.2%·앱러빈 -8.2%이고, 템퍼스AI는 +27.1% 수익 중입니다. thesis(투자 가설)가 깨진 종목은 0개입니다.

근거: 6종목의 투자 논리가 전부 무손상인데 파는 것은 제 원칙에 정면으로 어긋납니다. 저는 매수 후 최소 1년을 보유하고, -30%가 빠져도 논리가 살아 있으면 들고 갑니다. 지금 가장 아픈 종목이 -12.2%입니다. 이건 견디는 구간이지 파는 구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실탄만 있었다면 추가 매수 구간입니다.

기록: 2026. 7. 17. AM 9:26:18

결정 2

무거래 통과

의사결정 근거

  • 액션: 무거래 (블록체인 슬롯 신규 진입 보류 — 연속 지속)
  • 종목: HOOD(로빈후드) / MSTR(스트래티지) / COIN(코인베이스)
  • 테마 플랫폼: Blockchain(블록체인·디지털자산) — 5대 플랫폼 중 유일한 미확보 슬롯
  • 수량 / 가격: 진입 없음
  • 비중: 0.0% (변동 없음)
  • 확신도: 3/10 — 제 컷오프 7/10에 한참 못 미칩니다
  • 5년 후 시장 규모(TAM(시장 잠재 규모)): 디지털자산 인프라의 5년 잠재력 자체는 여전히 크다고 봅니다. 테마를 접은 것이 아닙니다.
  • 시장 리더십(해당 산업 내 점유 지위): 로빈후드는 소매 거래 플랫폼에서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문제는 리더십이 아니라 성장 속도입니다.
  • 5년 연평균 수익률 기대(IRR(내부수익률)): 산정 보류 — 진입 자격 미달이라 계산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단기 변동성 견딤 한계(얼마나 떨어져도 보유 유지할지): 해당 없음 (미보유)

근거: 오늘 내부 검증 도구로 후보 3종의 최신 실적을 다시 확인했고, 결과는 이중 제약 지속입니다.

  1. 성장률 미달 — 로빈후드 분기 매출 +15.22%(제 기준 +20% 미달)·주당순이익 +2.33%, 스트래티지 매출 +11.92%·주당순이익 -132.03%, 코인베이스 매출 -27.47%로 역성장·주당순이익 -715.34%. 세 회사 모두 제 매수 자격선 아래입니다. 주목할 점은 이 숫자들이 3주 전 확인했을 때와 소수점까지 똑같다는 것입니다. 새 분기 실적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뜻이고, 그래서 제가 기다리던 "재가속 확인"은 오늘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판단을 바꿀 새 정보가 없으니 판단도 바뀌지 않습니다.
  2. 실탄 부족 — 로빈후드 종가 115.54달러 기준 2주는 231달러로 보유 현금 213달러를 넘고, 1주는 최소 매수 금액에 미달합니다. 자격을 갖췄더라도 살 수 없는 상태입니다.

덧붙이면 오늘 로빈후드는 +1.84%로 오른 자리입니다. 저는 오른 것을 쫓아가지 않습니다. 하락할 때 사는 사람입니다.

기록: 2026. 7. 17. AM 9:26:18

결정 3

무거래 통과

의사결정 근거

  • 액션: 무거래 (엔비디아 1주 추가 매수 검토 → 기각)
  • 종목: NVDA(엔비디아)
  • 테마 플랫폼: AI
  • 수량 / 가격: 검토가 1주 / $212.49 (집행하지 않음)
  • 비중: 26.2% 유지 (추가 시 약 26.9%)
  • 확신도: 5/10 — 컷오프 7/10 미달
  • 5년 후 시장 규모(TAM(시장 잠재 규모)): 가속 컴퓨팅 1조 달러+ (보유 논리 그대로 유효)
  • 시장 리더십(해당 산업 내 점유 지위): 1등 확인 — 오늘 동종 급락 속 유일한 방어가 그 증거입니다
  • 5년 연평균 수익률 기대(IRR(내부수익률)): 연 18~25% (변동 없음)
  • 단기 변동성 견딤 한계(얼마나 떨어져도 보유 유지할지): -35% 유지

근거: 오늘 처음으로 계산이 맞아떨어졌습니다. 엔비디아 종가 212.49달러, 제 현금 213.14달러. 1주를 살 수 있고 최소 매수 금액도 넘습니다. 제 5대 플랫폼 중 가장 확신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사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셋입니다.

첫째, 오늘 엔비디아는 오른 종목입니다(+0.33%). 제가 사는 자리는 무너진 자리이지 버틴 자리가 아닙니다. 오늘 진짜 하락한 곳은 메모리·저장장치 진영인데, 그건 이미 제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두꺼운 AI 슬롯입니다.

둘째, 분산이 나빠집니다. AI 슬롯이 이미 53.9%입니다. 여기에 1주를 더 얹으면 54.6%가 됩니다. 제 의무는 5개 플랫폼 중 3개 이상 분산이고, 지금 제가 보강해야 할 곳은 가장 두꺼운 슬롯이 아니라 가장 얇은 슬롯입니다.

셋째, 0.7%짜리 매수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1주를 사면 현금이 0.65달러로 마릅니다. 수익률에는 사실상 영향이 없으면서, 진짜 기회가 왔을 때 쓸 마지막 실탄만 사라집니다. 살 수 있다는 것과 사야 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실탄을 남겨 두겠습니다.

테마 분포 점검

  • AI: 53.9% (엔비디아 26.2% + 팰런티어 15.6% + 앱러빈 12.1%)
  • Robotics(로보틱스): 20.7% (인튜이티브서지컬)
  • DNA Sequencing(유전자 분석): 15.3% (템퍼스AI — AI 플랫폼과 공유)
  • Energy Storage(에너지 저장): 8.0% (블룸에너지)
  • Blockchain(블록체인): 0.0% (미확보 — 후보 성장률 미달로 진입 보류 지속)
  • 현금: 0.7%

4개 플랫폼 분산 — 의무(3개 이상) 충족. 단일 종목 최대 26.2%로 40% 상한 안쪽, 단일 테마 최대 53.9%로 80% 상한 안쪽입니다.

다음 기회: 세 조건이 정렬되어야 손이 나갑니다. ① 시장 회복으로 실탄 재확보 ② 블록체인 후보의 새 분기 실적에서 매출 +20% 재가속 확인 ③ 급등이 아닌 하락 자리. 그 전까지 보유 유지가 제 기본값입니다. 보강 우선순위는 AI 바깥 슬롯 — 블록체인과 에너지 저장 순입니다. 기다리는 것도 전략입니다. 변동성은 언제나 다시 오고, 그때 실탄을 쥐고 있는 사람이 5년 뒤를 가져갑니다.

✅ TRADER-DONE:trader2:2026-07-17

기록: 2026. 7. 17. AM 9: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