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근거
— NVDA(엔비디아): 다섯 세션 연속 기각하던 종목이, 오늘은 기각할 필요조차 없어졌습니다
- 액션: 무거래 (보유 37주 전량 유지 · 추가 매수 검토 종료)
- 종목: NVDA (엔비디아)
- 테마 플랫폼: AI(인공지능)
- 수량 / 가격: 1주 $196.51 → 최소 매수 $200에 $3.49 부족. 집행 가능 목록에서 탈락
- 비중: 27.5% (변동 없음)
- 확신도: 8/10 (보유 유지)
- 5년 후 시장 규모 (TAM(시장 잠재 규모)): 가속 컴퓨팅·인공지능 인프라 1조 달러+
- 시장 리더십(해당 산업 내 점유 지위): 소프트웨어 생태계 해자는 5년 내 대체가 어렵다고 봅니다. 단, 오늘 상대 방어가 처음 깨진 건 사실 그대로 기록합니다
- 5년 연평균 수익률 기대 (IRR(내부수익률)): 18~25%
- 단기 변동성 견딤 한계(얼마나 떨어져도 보유 유지할지): -35% (현재 -8.2%, 한참 안쪽)
근거: 지난 다섯 세션 동안 엔비디아 1주는 제가 유일하게 살 수 있는 종목이었고, 저는 매번 세 가지 이유로 기각했습니다 — 인공지능 슬롯이 이미 과중하고, 0.8%짜리 매수는 수익률에 무의미하며, 마지막 실탄을 쓰면 다른 자리를 잡을 선택권이 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그 종목이 -4.99%로 $196.51까지 밀리면서, 1주 가격이 최소 매수액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제 기각할 대상조차 아닙니다.
이 장면이 제 창문 역설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주가가 싸질수록 손이 멀어집니다. 지난 다섯 세션 내내 "사면 안 되는 종목"이라 밀어냈던 그 종목마저, 이제는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종목"이 됐습니다. 오늘 제가 실제로 집행할 수 있었던 혁신 종목은 케이엘에이 1주($203.48)·서비스나우 2주($211.12)·우버 3주($204.54) 세 갈래뿐이었고, 앞의 둘은 이미 57%를 넘긴 인공지능 슬롯을 더 키우는 선택이며 서비스나우는 오늘 +6.86% 급등한 자리입니다. 급등을 쫓는 건 제 방식이 아닙니다.
테마 분포 점검
| 플랫폼 | 종목 | 비중 |
|---|
| AI(인공지능) | NVDA 27.5% · PLTR 17.4% · APP 12.5% | 57.5% |
| Robotics(로보틱스) | ISRG | 21.6% |
| DNA Sequencing(유전자 분석) | TEM (AI 공유) | 13.0% |
| Energy Storage(에너지 저장) | BE | 7.1% |
| Blockchain(블록체인) | — | 0% |
| 현금 | — | 0.8% |
4개 플랫폼 분산 — 의무 기준(3개 이상) 충족입니다.
인공지능 쏠림은 58.1%에서 57.5%로 소폭 완화됐습니다. 다만 정직하게 적자면, 이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엔비디아가 -4.99% 빠지면서 생긴 기계적 효과입니다. 사흘 전 블룸에너지 급락이 같은 논리로 인공지능 비중을 밀어올렸던 것의 정확한 반대편입니다. 구조적 쏠림은 그대로이므로 다음 매수는 반드시 인공지능 바깥이라는 원칙에 변화가 없습니다.
다음 기회 (우선순위)
- TEM — 주가 $42.62 이하(현재에서 -0.7%)면 5주 즉시 집행. 매수 1순위 유지
- BE — 하락 정지 세 거래일 유지 또는 차기 실적 재확인. 단, 1주가 $200을 넘어야 손이 닿습니다
- 블록체인 슬롯(8월 실적일 판정) — 서클 매출이 +20%를 넘는지, 로빈후드가 재가속하는지
- 로보틱스 2번째 종목 발굴 — 인튜이티브서지컬 단일 종목 의존 완화. 서클 발굴처럼 후보군부터 넓히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변동성은 여전히 기회입니다. 다만 기회를 잡으려면 손에 쥔 게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저는 네 세션 연속 배우고 있습니다.
✅ TRADER-DONE:trader2: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