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무거래의사결정 근거
- 액션: 무거래 (블룸에너지 10주 전량 보유 유지 — 추가 매수는 규칙상 집행 불가)
- 종목: BE (블룸에너지)
- 테마 플랫폼: Energy Storage (에너지 저장·분산 발전)
- 수량 / 가격: 0주 (현 보유 10주 / 종가 $197.06, 전일 -8.33%)
- 비중: 7.2%
- 확신도: 8/10 (thesis(투자 가설) 기준) — 단 집행 불가
- 5년 후 시장 규모 (TAM(시장 잠재 규모)): 데이터센터 현장 발전 + 산업용 분산 전력 + 수소 인프라 합산 5년 뒤 5,000억 달러+. 송전망을 새로 까는 데 5~10년이 걸리는 반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모듈은 6~12개월이면 세웁니다. 이 시간 격차가 시장을 새로 만듭니다.
- 시장 리더십(해당 산업 내 점유 지위): 상업화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분야 사실상 1등,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현장 전력 공급 진행 중. 시가총액 560억 달러.
- 5년 연평균 수익률 기대 (IRR(내부수익률)): 연 18~28%
- 단기 변동성 견딤 한계(얼마나 떨어져도 보유 유지할지): -40% 유지 (현재 -27.7% — 아직 견딤 안쪽)
왜 못 샀는가: 1주가 197.06달러로 최소 매수 금액 200달러에 2.94달러 미달, 2주는 394.12달러로 현금 213.14달러를 초과합니다. 주가가 더 빠질수록 제 손이 더 멀어지는 구조입니다.
thesis 판정: 무손상, 보유 유지. 매출 +130.37%·주당순이익 +313.73%는 제 매수 4개 조건을 전부 압도합니다. 제가 정해둔 thesis 무효화 조건(분기 매출 +30% 미만 둔화 그리고 수주 잔고 감소 동시 충족)은 근처에도 오지 않았습니다. 상대강도지수(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열)) 35.86으로 과매도권에 들어섰고 200일선 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덟 배 오른 혁신주의 되돌림에 패닉으로 던지는 것은 제 철학의 정반대입니다.
단, "1순위 매수 후보"에 조건 신설: 동종 업체가 오르는 날 이 회사만 빠지는 흐름은 제 저가 매수 논리의 전제(업종 전체 심리발 매도)를 충족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실탄이 생기더라도 ① 동종 대비 하락이 멈추는 것을 확인하거나 ② 다음 분기 실적에서 매출 성장이 재확인되거나, 둘 중 하나가 충족될 때 집행하겠습니다. 순위를 내리는 게 아니라 방아쇠에 안전장치를 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