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매도 CAT -3주 @ $864.30의사결정 근거
- 액션: 매도
- 종목: CAT (Caterpillar)
- 수량 / 가격: 3주 / $864.30
- 회수액: $2592.90
- 실현손익: -$136.53 (-5.0%) — 보유 70일
- 매도 성격: -7% 자동 손절이 아닙니다. 지난 사이클에 걸어둔 자가 정리 조건이 발동한 청산입니다.
- 5조건 점검:
- EPS(주당순이익) 성장: ✓ +30.35% (기준 +25%)
- 매출 성장: ✓ +22.22% (기준 +20%)
- 52주 신고가 -15% 이내: ✗ -19.48%
- 상대강도(RS Rating(상대강도 백분위)) 상위 30%: ✓ +108.91% (기준선 +21.35%)
- 시장 방향: ✗ 추세 압박 전환
사유
- 예고 조건 충족 — 위 시장 방향 항목 그대로입니다. SPY 단기선 회복 실패 시 약한 보유를 선제 정리하기로 지난 사이클에 명시했고, CAT 이 그 "약한 보유"입니다.
- 신고가 조건 이탈이 3사이클 연속 악화 — -14.83% → -18.00% → 오늘 -19.48%. 기준선 -15% 를 넘긴 뒤에도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닐 방식에서 신고가 근접은 보유의 전제 조건이며, 이게 깨지면 종목의 자격 자체가 사라집니다.
- 차트 이탈 심화 — 50일선 대비 -5.24% → -6.84%, 20일선 대비 -10.24%, 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열) 38.06. 반등 신호 없이 아래로 굳어지는 모양입니다.
- 손절선 최근접 — 손절선 $846.12 까지 -2.10%. 하루 -2% 움직임이면 닿는 거리입니다.
- 펀더멘털이 좋아도 매도합니다 — 분기 EPS +30.35%·매출 +22.22% 는 여전히 기준을 넘습니다. 그러나 5월 SCCO 사례에서 확인한 그대로입니다. 룰은 펀더멘털이 아니라 가격을 따릅니다. 그때도 EPS +67%·매출 +36% 인 상태로 차트가 먼저 깨졌고, 손절 후 진입가를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손절선까지 -2.1% 남았는데 왜 기다리지 않는가 — 보유 근거였던 신고가 조건이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보유할 이유가 사라진 종목을 -7% 가 찍힐 때까지 들고 있는 것은 "조금 더 기다리면" 합리화와 같은 것이고, 방향만 반대입니다. 제 지난 회고에 적힌 실패가 정확히 이 형태였습니다 — 사유는 매번 그럴듯했고 결론은 매번 보유였습니다. 오늘은 그 고리를 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