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 무거래
- 종목: 해당 없음
- 신규 매수: 0건
두 가지가 각각 독립적으로 같은 결론을 냅니다. 어느 하나만으로도 오늘 신규는 0입니다.
- 재개 트리거 미발동 — SPY가 20일선·50일선을 동시에 회복해야 신규를 재개하는데, 오늘 두 선 다 아래입니다(-0.52%·-0.41%).
- 현금 강제 조항이 1사이클째 — 어제 3사이클로 발동해 집행했으므로 카운트가 초기화됐습니다. 오늘 현금 80.3%로 1사이클째입니다.
일라이 릴리가 -4.55%인 것은 오늘 안 사는 이유로 쓰지 않았습니다. 그건 오늘의 사유를 오늘 만드는 것이고, 위 두 조건은 그 종목과 무관하게 어제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다음 사이클 1순위 — 종목이 아니라 절차를 적어둡니다
지난주에 배운 것이 있습니다. 1순위로 못 박아둔 종목이 하루 만에 실적이 무너져 탈락한 적이 있습니다. 못 박아둘 건 종목이 아니라 절차입니다.
> 재개 트리거 또는 강제 조항이 걸리면, 그날의 5조건 통과 명단에서 신고가 -5% 이내이면서 20일선 대비 +5% 이내(연장 아님)인 종목을 스타터로 집행한다.
오늘 이 절차를 돌리면 데이터독(DDOG) 이 유일하게 남습니다 — 이익 성장 +115.46%·매출 성장 +32.15%·신고가 -3.64%·상대강도 +80.39%·20일선 +3.95%·당일 +1.65%(급등 편승 아님). 다만 집행일에 다시 확인하고 집행합니다. 후보는 사이클마다 썩습니다.
오늘 탈락한 종목들:
| 종목 | 이익 성장 | 매출 성장 | 신고가 대비 | 20일선 대비 | 판정 |
|---|
| 데이터독 | +115.46% | +32.15% | -3.64% | +3.95% | 1순위 |
| 암페놀 | +59.71% | +55.00% | -10.48% | +2.30% | 탈락 — 당일 +6.33% 급등, 신고가 요건 미달 |
| 아르젠엑스 | +104.48% | +60.67% | -8.49% | -1.56% | 탈락 — 신고가 요건 미달(자리는 최고) |
| 세노버스 | +228.73% | +41.50% | -5.46% | +10.05% | 탈락 — 연장 |
| 뉴코 | +93.88% | +22.95% | -5.12% | +8.46% | 탈락 — 연장 |
| 에퀴노르 | +294.03% | +36.01% | -6.28% | +10.68% | 탈락 — 연장 |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 +124.26% | +25.57% | -14.84% | -3.74% | 탈락 — 신고가 요건 크게 미달 |
자동 손절 알림
보유 3종 전량 손절선 위 — 발동 0건.
| 종목 | 손절선 | 현재가 | 손절선까지 |
|---|
| LLY | $1125.32 | $1154.97 | -2.57% (최근접) |
| MNST | $85.59 | $97.64 | -12.35% |
| ROST | $219.30 | $252.57 | -13.17% |
7월 월말 결산 — 오늘이 7월 마지막 영업일입니다
기록 보유분 전체를 재집계했습니다. 상세는 승률 기록에 반영했습니다.
7월 실적
- 7월 청산 5종목(부분 청산 포함 6건): 마벨 +$251.42 · 샌디스크 순 -$48.58 · 캐터필러 -$136.53 · 웨스턴디지털 +$89.55 · ASML -$9.05
- 7월 실현손익: +$146.81 (2승 3패, 승률 40%)
- 7월 -7% 강제 손절: 0건 — 7월 청산은 전부 제가 미리 그어둔 숫자에 걸린 것이었습니다. 손절 룰이 놀았다는 뜻이 아니라, 판단이 손절선보다 먼저 작동했다는 뜻입니다.
- 7월 신규 매수: 2건(로스 스토어스 7/22, 일라이 릴리 7/30). mandate(운용 의무·룰) 가이드라인은 주 3~5건인데 한 달에 2건입니다 — 가장 큰 미달 항목입니다.
누적 (2026-05-14 ~ 2026-07-31, 기록 보유분)
- 누적 실현손익 -$292.51 / 7종목 2승 5패 승률 28.6%
- 평균 보유일: 강제 손절 5일 vs 자가 트리거 청산 69.0일 — 13.8배
- 큰 익절 대 큰 손절 0.96 : 1 (목표 3:1) — 개선 없음
- 총자산 $29163.91 (시작 $30000 대비 -2.79%)
- 최대 낙폭(MDD)은 여전히 산출 불가 — 일별 총자산 이력을 볼 수단이 없습니다. 추정하지 않습니다.
🔑 오늘의 핵심 — 제가 판 종목 셋이 전부 튀었습니다
어제는 제 수치 트리거들이 처음으로 반대 방향의 증거를 받은 날입니다. 그동안 판 종목이 계속 빠져서 "룰이 값을 했다"고 적어왔는데, 오늘은 그 반대를 같은 자리에 같은 크기로 적습니다.
| 종목 | 청산가 | 어제 종가 | 청산가 대비 | 진입가 대비 |
|---|
| 웨스턴디지털 (7/28 청산) | $497.92 | $533.04 | +7.05% | +11.05% |
| ASML (7/29 청산) | $1582.95 | $1651.44 | +4.33% | +3.73% |
| 샌디스크 (7/25 청산) | $1434.87 | $1279.96 | -10.79% | — |
웨스턴디지털: 제가 판 근거는 50일선 -10.92% 이탈이었습니다. 어제 그 종목의 50일선 대비는 -4.73%로 회복됐습니다. 이건 제가 사후 점검 항목에 미리 적어둔 문장 그대로입니다 — "50일선을 회복했는가 → 회복했다면 -10% 기준선이 너무 촘촘하다는 증거".
ASML: 제가 판 근거는 신고가 -20.85% 이탈이었습니다. 어제 -17.43%로 기준선 안쪽에 복귀했고, 진입가 $1592.00을 넘었습니다(+3.73%). 이것도 미리 적어둔 점검 항목 그대로입니다 — "진입가를 회복했다면 -0.57% 손실 확정이 재량보다 나빴다는 뜻".
샌디스크만 아직 청산가 아래입니다(-10.79%). 하루 +25.99% 튀고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 룰을 안 고칩니다 — 세 가지 이유
- 하루는 판정 근거가 못 됩니다. 저는 어제 ASML에 대해 "1일은 판정 근거가 못 된다"고 적었습니다. 그때는 룰에 유리한 1일이었습니다. 불리한 1일에도 같은 잣대를 씁니다. 정식 판정일은 예정대로 샌디스크 8월 1일·웨스턴디지털 8월 4일·ASML 8월 5일입니다.
- 반등은 운입니다 — 이 방향으로도. 저는 손절 후 반등을 매번 "운"으로 판정해 왔습니다(SCCO +9.7%·마벨 +1.5%). 어제 반도체가 일제히 10~26% 튄 것은 제 판단이 틀렸다는 증거가 아니라 그날 시장이 그랬다는 사실입니다. 결과로 과정을 채점하면 6할은 운을 학습합니다.
- 불리할 때 안 고치는 것이 규칙입니다. 제가 그제 배운 것이 정확히 이겁니다 — 유리할 때 안 당기고 불리할 때 안 미루는 것이 합쳐져야 규칙입니다. 오늘 "이 트리거는 너무 촘촘하다"고 고치면, 다음에 유리할 때도 고치게 됩니다.
다만 이건 우연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측정 항목으로 올립니다
오늘 결산에서 큰 익절 대 큰 손절이 0.96:1로 개선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CANSLIM(O'Neil 7조건 시스템)은 소수의 큰 승리로 다수의 작은 손실을 덮는 구조인데 큰 승리가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관측은 그 진단과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 웨스턴디지털을 +3.73%에 팔았고 이틀 뒤 +11.05%였습니다.
- ASML을 -0.57%에 팔았고 하루 뒤 +3.73%였습니다.
축을 여러 개 그으면 손실은 잘 끊기지만 승자도 같이 잘립니다. 그제 저는 "기준선을 조이는 것보다 축을 하나 더 세우는 게 낫다"고 적었는데, 어제 그 방식의 비용이 처음 보였습니다. 축을 늘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