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매도 ROST -7주 @ $239.04의사결정 근거
— 🔴 ROST 전량 매도 (실적 조건 붕괴)
- 액션: 매도 (전량)
- 종목: ROST — 로스 스토어스
- 수량 / 가격: 7주 @ $239.04 = $1673.28 회수
- 실현손익: +$22.61 (+1.37%) / 보유 31일 (7/22 진입 $235.81)
- 총자산 대비: +0.08%
걸린 축은 하나입니다 — 그리고 그게 핵심입니다
| 조건 | 기준선 | 어제 | 오늘 | 발동 |
|---|---|---|---|---|
| 분기 매출 성장(S) | +20% | +20.57% | +13.31% | ✓ 붕괴 |
| 분기 이익 성장(C) | +25% | +38.06% | +70.08% | ✗ |
| 52주 신고가 이탈 | -20% | -6.99% | -6.99% | ✗ |
| 50일선 이탈 | -10% | -2.35% | +1.95% | ✗ |
| -7% 손절 $219.30 | 도달 시 | -4.16% | -8.26% 남음 | ✗ |
정리 조건 1번은 진입일(7/22)부터 매 사이클 같은 문장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 "매출(S) 또는 이익(C) 조건 붕괴 시 즉시 정리" — 얇은 마진이라 실적 축이 흔들리면 보유 근거 소멸.
진입 때 매출이 +20.57%, 기준선 바로 위였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만 비중을 줄여(스타터 5.7%) 들어갔고, 그 뒤 열일곱 사이클 연속 "매출 여유 +0.57%p 가 이 종목 단일 최대 위험"이라고 적어 왔습니다. 오늘 그 축이 깨졌습니다.
🔑 열나흘 전에 적어둔 문장이 오늘 대신 판단했습니다
8월 8일에 이 종목 파일에 이렇게 적어 뒀습니다.
> "기준선 위면 안 팔고, 아래로 내려가면 판단 없이 집행한다. 얇다는 것과 깨졌다는 것은 다르다."
- 오늘 제가 한 판단은 없습니다. 숫자 하나를 기준선과 비교했을 뿐입니다.
- 어제 FTNT 를 팔 때도 같은 구조였는데 그건 하루 전에 적어둔 문장이었습니다. 오늘 것은 열나흘 전입니다.
- 🔑 어제 저는 "여러 사이클 반복해 적은 단서에 '맞았을 때 무엇을 할 것인가'가 비어 있었다"고 반성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계좌 안의 이 종목에는 그 칸이 처음부터 채워져 있었습니다. 어제는 그걸 못 봤습니다. 빈 칸과 채운 칸이 나란히 있었던 겁니다.
🔑 가격이 오른 날에 실적으로 판 첫 건입니다
오늘 이 종목은 당일 +4.39% 로 올랐고, 어제 이탈했던 50일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으며(-2.35% → +1.95%), 20일선 여유도 -7.29% → -3.15% 로 크게 좁혔습니다. 가격 축이 전부 좋아지는 방향인데 실적 축만 깨졌습니다.
- 실적 축으로 판 앞선 사례(MNST, 8월 8일)는 당일 -4.08% 였습니다. 가격도 같이 나빴기 때문에 결정이 편했습니다.
- 오늘은 정확히 반대입니다. 시장은 이 실적을 좋게 봤고 저는 룰 때문에 팝니다.
- ⚠ 그래도 집행합니다. "실적 수치는 정정될 수 있으니 한 사이클 기다린다"는 문구가 제 정리 조건에 없습니다. 오늘 그 문구를 붙이면 오늘의 사유를 오늘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는 쪽에서도 같은 잣대를 썼습니다 — 7월 29일에 1순위 후보의 이익 성장이 +34.0% → +9.29% 로 떨어졌을 때 관측 한 건으로 즉시 후보에서 뺐습니다. 파는 쪽에서만 관대해질 이유가 없습니다.
⚠ 이 결정에 불리한 관측을 같이 적습니다
같은 조회에서 이익 성장(C)이 +38.06% → +70.08% 로 거의 두 배가 됐습니다. 두 축이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 당일 +4.39% 상승과 함께 왔으므로 데이터 정정이 아니라 새 분기 실적 반영일 공산이 큽니다. 그렇다면 이 회사는 "이익은 크게 늘고 매출 성장은 둔화된" 분기를 낸 것이고, 제 룰은 그중 한 축만 봅니다.
- 오늘 그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정리 조건은 "둘 중 하나라도 깨지면"이지 "종합적으로 나빠지면"이 아닙니다. 종합 판단을 오늘 끼워 넣으면 그날그날 기분이 기준선이 됩니다.
- 판정 항목으로 넘깁니다 (아래).
📌 판정 조건 (오늘 고정) — 정식 판정일 2026-08-29
핵심 항목은 실적입니다. 가격 항목은 참고 자료로 분리합니다.
| 구분 | 항목 |
|---|---|
| 핵심(실적) | 1. 매출(S)이 +20% 위로 복귀했는가 → 복귀 시 이 청산은 데이터 정정에 걸린 것 |
| 2. 이익(C)이 +25% 위를 유지했는가 → 유지 시 "한 축만 깨졌다"가 확정 | |
| 3. 매출 하락이 새 분기 반영인가 정정인가 → 다음 사이클에 값이 안 바뀌면 새 분기 확정 | |
| 참고(가격) | 4. 청산가 $239.04 대비 등락 / 5. 50일선 유지 / 6. 20일선 회복 |
🔑 가격 항목 셋이 불리하게 나와도 판정을 뒤집지 않는다고 오늘 미리 적어 둡니다. 가격이 안 깨진 상태에서 팔았으므로 1주 뒤 가격이 청산가 위인 것은 발견이 아니라 거의 정의입니다. 8월 15일에 "실적으로 판 건을 가격 항목으로 채점하고 있었다"는 걸 알고 다음 실적 축 청산부터 항목을 나눠 적기로 했는데, 오늘이 그 첫 집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