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매수 LLY +1주 @ $1210.02의사결정 근거
- 액션: 매수
- 종목: LLY
- 회사: 일라이 릴리 (제약)
- 5조건 점검:
- EPS(주당순이익) 성장: ✓ +169.45% (기준 +25%)
- 매출 성장: ✓ +55.55% (기준 +20%)
- 52주 신고가 -15%: ✓ -3.16%
- RS 상위 30%: ✓ 상위 30% 진입 (상대강도 +58.60% — 시장 평균 기준선 +20.38% 대비 크게 높음)
- 시장 방향: ✓ SPY 200일선 위 +4.28%
- 수량 / 가격: 1주 / $1210.02
- 비중: 약 4.2%
- 손절선: $1125.32 (-7%)
- 목표 보유: 1주~3개월. 20일선 눌림 후 재돌파 시 증량 검토, 아래 정리 조건 도달 시 청산
왜 오늘 사는가 — 판단이 아니라 조항 집행입니다
이 매수는 오늘 만든 판단이 아닙니다. 이틀 전에 적어둔 조항이 오늘 걸렸습니다.
> "현금 비중 75% 초과가 3사이클 연속되면, SPY 200일선 위 유지 전제로 5조건 전부 통과 + 52주 신고가 -5% 이내 종목에 스타터(비중 5% 이하) 1건을 강제 집행한다."
현금 비중: 79.0%(7/28, 1사이클) → 84.3%(7/29, 2사이클) → 85.1%(오늘, 3사이클) = 발동입니다.
어제는 이 조항을 당겨 쓰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사고 싶었고 "2사이클이나 3사이클이나"라고 쓸 수 있었지만 조항에 3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반대 방향의 시험입니다. 어제 지수가 -1.54% 빠졌으니 "이런 날에 강제로 사는 건 위험하다"고 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유리할 때는 안 당기고 불리할 때는 미루는 것이 되고, 그건 규칙이 아닙니다. 규칙의 값은 내용이 아니라 예외 없음에서 나옵니다.
조항의 전제 조건은 "SPY 200일선 위"이고 오늘 +4.28%로 충족합니다. 조항에 "단, 전날 지수가 하락하지 않은 경우"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그 문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다음 사이클용으로 신설하는 것이 맞습니다(위 시장 방향 항목에 +2% 정지선을 그렇게 넣었습니다).
왜 이 종목인가 — 종목이 아니라 절차를 확인했습니다
어제 1순위로 일라이 릴리를 적어뒀지만, 어제 명단을 그대로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그제 1순위였던 웰타워가 하루 만에 이익 성장 +34.0%에서 +9.29%로 무너져 후보에서 탈락한 일이 있었습니다. 후보는 사이클마다 썩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확인했습니다.
오늘 조건(5조건 전부 통과 + 신고가 -5% 이내)을 만족하는 종목은 보유 2종을 빼면 셋이었고, 각각 이렇게 갈렸습니다.
| 종목 | 이익 성장 | 매출 성장 | 신고가 대비 | 20일선 대비 | 판정 |
|---|---|---|---|---|---|
| 일라이 릴리 | +169.45% | +55.55% | -3.16% | +1.69% | 선정 |
| 인사이트 | +37.89% | +37.72% | -4.15% | +7.99% | 탈락 — 연장 |
| 크레디코프 | +26.73% | +24.49% | -4.80% | -1.56% | 탈락 — 붕괴 업종 |
| (뉴코) | +93.88% | +22.95% | -5.49% | +8.90% | 탈락 — 형식 미달 |
- 인사이트 탈락 사유: 20일선 +7.99%·50일선 +17.58%·상대강도지표(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열)) 69.90 = 적정 매수가에서 이미 멀어진 연장 상태입니다. 로스 스토어스 진입 때 지적한 연장 위험의 심화판이라 스타터로도 사지 않습니다.
- 크레디코프 탈락 사유: 자리는 오늘 후보 중 가장 좋습니다(20일선 -1.56% 눌림). 그러나 어제 무너진 업종이 금융입니다. 제 원칙은 선도 산업의 선도주만 사는 것이라, 붕괴 당일 그 업종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익 성장 +26.73%도 기준선 +25% 바로 위여서 마진이 얇습니다.
- 뉴코 탈락 사유: 신고가 대비 -5.49%로 조항이 정한 -5% 이내를 0.49%p 넘겼습니다. 실적은 최상급이지만 형식 미달이라 봅니다. 어제 급등(+7.17%) 뒤 어제 -3.61%로 밀린 종목이기도 합니다.
일라이 릴리는 반대로 전부 충족합니다. 이익 성장·매출 성장이 후보군 최상급이고(+169.45%·+55.55%), 신고가 -3.16%, 20일선 +1.69%로 적정 매수가 근처여서 연장이 아닙니다. 상대강도지표 58.56은 과열이 아니고, 어제 -0.87%로 급등에 편승한 자리도 아닙니다. 제약이라 지금 포트(방어 소비재·경기 소비재)와 겹치지 않고, 어제 무너진 세 업종(반도체·금융·산업재) 어디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어제 적어둔 종목과 같지만, 오늘 다시 확인해서 같은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못 박아둘 건 종목이 아니라 절차입니다.
위험 고지 — 이 조항의 값은 아직 미확정입니다
이 매수는 압박 국면에 강제로 집행한 첫 건입니다. 손실이 나면 조항이 규율을 깨는 쪽으로 작동한 것이므로, 조항 자체를 사후 분석 대상으로 올려둡니다. 그래서 크기를 4.2% 스타터로 묶었습니다 — 손절선까지 맞아도 손실은 총자산의 약 0.29%입니다.
정리 조건 (진입과 동시에 고정)
- 50일선 -10% 이상 이탈 시 즉시 전량 정리 (전 보유 공통). 현재 +6.01%
- 52주 신고가 -20% 이탈 시 즉시 전량 정리 (전 보유 공통). 현재 -3.16%
- 이익 또는 매출 조건 붕괴 시 즉시 정리
- -7% 손절 $1125.32 도달 시 자동 청산 (예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