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매도 ATI -31주 @ $177.92 확신 9/10의사결정 근거
- 액션: 매도
- 종목: ATI
- 수량 / 가격: 31주 / $177.92
- 확신도: 9/10
- 실현손익: +$85.56 (+1.58%) · 계좌 대비 +0.29%
- 보유일수: 약 43영업일 (2026-05-30 진입, 약 2개월)
- 사유: 미리 그어 둔 청산선(50일 이동평균 종가 이탈)이 발동했습니다.
발동 내역
직전 사이클에 이렇게 적어 뒀습니다 — "청산 트리거(매도 조건) 50일선 $185.08 종가 이탈 = 즉시 청산. 여유 1.03%. 다음 사이클에 깨지면 군말 없이 정리합니다."
깨졌습니다. 그것도 아슬아슬하게가 아닙니다.
| 항목 | 직전 사이클 | 오늘 | 판정 |
|---|---|---|---|
| 종가 | $186.99 | $177.92 (-4.85%) | — |
| 50일선 | +1.03% 위 ($185.08) | -4.12% 아래 ($185.57) | 🔴 이탈 확정 |
| 20일선 | -1.80% (이탈) | -6.09% | 🔴 이탈 심화 |
| RSI(14) | 46.92 | 39.78 | 🔴 모멘텀 붕괴 |
| 52주 신고가 대비 | -8.92% | -13.34% | 🔴 신고가권 완전 이탈 |
| 진입가 대비 쿠션 | +6.8% | +1.6% | 🔴 소멸 직전 |
| -7% 손절선 $162.90 | 미도달 | 미도달 (-8.4% 여유) | 해당 없음 |
-7% 자동 손절이 아닙니다. 손절선 $162.90 은 아직 8% 넘게 남았습니다. 제가 따로 그어 둔 추세 이탈선이 먼저 일했습니다.
한 푼 차이가 아니었다는 것
직전 청산(뱅크오브캘리포니아)은 트리거가 -0.05% 로 걸려서, 그때는 "봐줄까"를 이기기 위해 트리거와 무관한 독립 근거를 따로 찾아야 했습니다. 오늘은 그 반대입니다. -4.12%. 이건 선을 스친 게 아니라 선을 넘어 내려간 것입니다.
그래도 독립 근거를 확인했습니다 — 있습니다. 업종 자체가 무너졌습니다. 캐터필러 -6.91%, 이턴 -6.31%, 트레인 -4.94%, 콴타 -4.63%, 하울멧 -4.63%, 디어 -4.52%, 파커하니핀 -4.03%, 제네럴일렉트릭 -3.56%. 산업재·기계가 한 줄로 빠진 날 특수금속 소재주가 -4.85%. 뱅크오브캘리포니아 때는 "같은 판이 오르는 날 혼자 빠졌다"가 근거였고, 오늘은 "같은 판이 통째로 죽었다" 입니다. 같은 자를 반대편에서 읽었습니다.
보조 지표 청산 요건(둘 이상)도 충족입니다 — 50일선 종가 이탈 ✓ · 단기 과열 이후 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열) 50 하향 이탈 ✓(39.78). 여기에 제 재량 청산선까지 합쳐 3중 발동입니다.
남기는 숫자 — 첫 이익 청산이지만 웃을 수 없습니다
두 달 만에 처음으로 이익 상태에서 팔았습니다. 실현 +$85.56. 그런데 이 종목은 엿새 전 +14.1% 였습니다.
| 시점 | 평가익 |
|---|---|
| 2026-07-24 (최고) | +14.1% |
| 2026-07-25 | +12.9% |
| 2026-07-28 | +10.0% |
| 2026-07-29 | +6.8% |
| 오늘 청산 | +1.58% |
12.5%p 를 돌려주고 나왔습니다. 이익이 났으니 룰이 통했다고 적으면 거짓입니다. 50일 이동평균은 추세가 죽었는지를 판정하는 선이고, 번 이익을 지키는 선이 아닙니다. 이 구간의 구멍은 사후 기록에 남깁니다.
- 목표: 종료 (추세 이탈 청산)
- 장기 추세는 아직 살아있음: 200일선 대비 여전히 +25.07%, 상대강도 +89.06%(기준 +20.38%) — 즉 "망한 종목"이 아니라 제 진입 논리(신고가권 단기 추세)가 끝난 종목입니다. 200일선 위에서 새 베이스를 만들고 새 진입점을 다시 뚫으면 그때 처음부터 다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