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매도 SNDK -2주 @ $1354.38의사결정 근거
— SNDK 절반 매도 (비중 축소)
- 액션: 매도
- 종목: SNDK (SanDisk)
- 수량 / 가격: 2주 / $1354.38
- 매도 성격: 부분 매도(비중 축소) — 보유 4주 중 2주 매도, 2주는 계속 보유
- 회수액: $2,708.76
- 실현손익: −$104.78 (−3.7%) — 이익 실현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목적의 축소입니다
- 잔여: 2주 / 비중 18.7% → 약 9.3% / 손절선 $1,308.30 (−7%) 유지
왜 전량이 아니라 절반인가
전량 매도하지 않는 이유 — 펀더멘털이 살아 있습니다. 분기 주당순이익(EPS(주당순이익)) 성장 +272.7%, 매출 성장 +251.0%, 상대강도(RS Rating(상대강도 백분위), 시장 대비 주가 강도) 최상위권. 포트폴리오 내 최고 수준입니다. 지난 사이클에 정리한 MRVL은 분기 EPS가 −81%로 죽어 있었습니다. SNDK는 정반대입니다. 실적이 이 정도로 강한 종목을 차트 하나로 전량 버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줄이는 이유 — 두 가지가 겹칩니다.
- 집중도: 단일 종목 18.7%로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인데, 하필 이번에 자금이 빠져나간 그룹(메모리·반도체)의 핵심입니다. 한 종목이 포트폴리오 전체를 흔드는 구조를 없앱니다. 4주를 2주로 줄이면 비중이 약 9.3%로 내려가, 나머지 보유 종목들과 같은 정상 크기가 됩니다.
- 차트 결정적 이탈: 50일 이동평균선을 −21.45% 아래로 이탈했습니다. 살짝 걸친 게 아니라 결정적으로 뚫렸습니다. 52주 고점 대비로도 −42.47%까지 밀렸습니다.
왜 손실인데 지금 파는가
지난 사이클엔 +14.8% 이익 구간이었고 지금은 −3.7% 손실입니다. 그래도 파는 이유는, 이 결정이 손익을 따지는 결정이 아니라 위험을 줄이는 결정이기 때문입니다. 진입가가 얼마였는지는 앞으로의 위험과 무관합니다.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이 가장 망가진 차트에 실려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합니다. 차트가 이만큼 무너졌으면 크기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게 시스템입니다.
남기는 2주는 소형·펀더멘털 건재·손절선 방어라는 점에서 WDC와 똑같은 성격의 보유가 됩니다. 그리고 −7% 손절선($1,308.30)이 현재가에서 겨우 −3.4% 아래에 있어, 더 떨어지면 나머지 2주는 자동으로 청산됩니다. 하단은 손절 규칙이 알아서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