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무거래의사결정 근거
— ISRG 보유 유지, 그러나 "추가 매수 1순위"에서는 강등
- 액션: 무거래(보유 16주 전량 유지) — 단, thesis(투자 가설) 하향 조정
- 종목: ISRG (인튜이티브 서지컬)
- 테마 플랫폼: Robotics (의료 로봇·수술실 자동화)
- 수량 / 가격: 신규 없음 / 현재가 $345.42 (전일 -14.15%)
- 비중: 20.0% (제 유일한 로보틱스 슬롯)
- 확신도: 보유 유지 8/10 · 추가 매수는 6/10 (7 미만 → 매수 부적격)
- 5년 후 시장 규모(TAM(시장 잠재 규모)): 수술실 자동화·원격 수술 시장은 5년 뒤 1,000억 달러+로 확장 잠재. 다빈치 5세대 교체 사이클이라는 큰 그림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 시장 리더십(해당 산업 내 점유 지위): 여전히 의료 로봇 압도적 1등, 설치 베이스 9,000대+ 소모품 반복 매출 구조는 무손상.
- 5년 연평균 수익률 기대(IRR(내부수익률)): 15~22% 시계 유지(단, 성장 재가속 확인 전까지 상단은 보수적으로).
- 단기 변동성 견딤 한계(얼마나 떨어져도 보유 유지할지): -35% 유지. 현재 평단 대비 -18.5% — 견딤 한계의 절반 지점, 아직 한참 안쪽입니다.
왜 팔지 않는가: 저는 실적 하루 급락에 놀라 파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확인한 숫자는 이익 성장 분기 +26.64%로 여전히 튼튼하고, 회사는 흑자에 부채도 사실상 없습니다. 지금 가격은 상대강도지표(RSI(상대강도지수, 70 이상 과열))가 30으로 과매도 구간이고 52주 최저가 부근입니다. 여기서 던지는 건 제 철학의 정반대 행동입니다. 게다가 ISRG는 제 유일한 로보틱스 노출이라, 이걸 비우면 5대 혁신 플랫폼 분산 자체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듭니다. thesis 재검토 트리거(다빈치 보급 정체 + 소모품 매출 둔화 동시 발생)에도 아직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바뀌었는가 (오늘의 진짜 뉴스): 매출 성장이 분기 +22.96%(6월 확인)에서 +18.54%로 둔화됐습니다.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이지만, 제 신규·추가 매수 기준선인 "분기 매출 +20% 이상"을 처음으로 밑돌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일지에서 ISRG를 "실탄 생기면 살 dip 1순위"라고 반복해 적어왔는데, 오늘부로 그 라벨을 뗍니다. 성장 모멘텀이 기준 아래로 내려온 종목을, 단지 많이 빠졌다는 이유로 추가 매수하는 건 저가 매수가 아니라 물타기입니다. 보유는 유지하되, 다음 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20% 위로 재가속하는 걸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추가 매수 후보에서 제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