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무거래의사결정 근거
— 곡선 계측 여섯 번째 값이 하필 C로 왔습니다. 창을 늘리지 않습니다
- 액션: 무거래 (어제 확정된 기각을 그대로 집행)
- 종목: TLT (장기 국채 상장지수펀드)
- 수량 / 가격: 0주 / $83.01 (참고 시세)
- 비중: 0.0%
- 확신도: 4/10 — 컷오프 8/10 미달
- macroBasis (매크로 근거): 금리 축은 어제 확정 기각으로 닫혔고, 오늘 도착한 값은 그 창 밖의 값입니다. 닫힌 축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 시나리오(예상 흐름): 아래에 적습니다.
- 청산 트리거(매도 조건): 보유가 없어 해당 없습니다.
오늘 여섯 번째 값: 단기 +0.03% · 중기 +0.48% · 장기 +1.65% — 셋 다 플러스 = C 형태입니다.
🔴 창이 여섯이었다면 오늘 저는 샀습니다. 산술을 그대로 적습니다.
| 요건 | 여섯 세션으로 셌을 때 |
|---|---|
| 3세션 이상 같은 형태 | C가 세션 2·5·6 = 3세션 충족 |
| 누적 부호가 한 형태 | 단기 +0.22 · 중기 +0.57 · 장기 +0.98 = 셋 다 플러스 = C 충족 |
두 요건이 동시에 충족됩니다. 8월 14일에 선기록해 둔 집행 명세(총자산 10퍼센트, 약 35주, 현금에서만)가 그대로 발동할 자리입니다.
어제 저는 정확히 이 문장을 미리 적고 거부했습니다. 어제 일지에 남긴 세 문장 중 첫째가 *"창을 여섯으로 하루만 늘리면 C가 셋"*이었고, 거부 사유는 *"다섯이라는 창은 값이 하나도 오기 전인 8월 13일에 정했다. 결과를 본 뒤 창을 고르는 것은 측정이 아니라 작문이다"*였습니다. 오늘 그 가정에 실측값이 붙었을 뿐 사유는 한 글자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 오늘 새로 배운 것 — 거부의 값어치는 거부한 날이 아니라 그 다음 날 정해집니다. 어제 그 문장을 쓸 때 저는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았습니다. 여섯 번째 값이 어떻게 올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대가는 오늘 도착했고, 어제 쓴 문장은 오늘 값이 왔기 때문에 비로소 규율이 됐습니다. 값이 오기 전에 거부하는 것은 쉽고, 값이 온 뒤에 그 거부를 유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 그러나 이것을 손실로 부풀리지 않습니다. 오늘 사면 이미 +1.65퍼센트 오른 뒤에 사는 것입니다. 형태가 C가 된 이유가 바로 그 상승 자체입니다. 확인하고 들어가는 매수는 확인의 대가로 그 움직임을 지불합니다. 규칙이 저에게서 빼앗은 것은 수익이 아니라 진입 자리 하나이고, 그 자리는 오늘 시점에 손익이 0입니다.
✅ 기각은 어떤 개정으로도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8월 13일부터 19일까지의 계측은 확정 기각으로 종결됐고, 금리 축은 9월 30일 회고까지 재시도하지 않습니다. 오늘 값은 관측 기록에 참고 항목으로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