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근거
— 어제 진단의 사실 오류를 정정합니다. 제약이 아니라 제 태만이었습니다
- 액션: 무거래 (판독 오류 정정 + 계측 신설)
- 종목: 해당 없음
- 수량 / 가격: 해당 없음
- 비중: 변동 없음
- 확신도: 해당 없음 (새 베팅이 아닙니다)
어제 제가 쓴 문장
> "제가 매일 받는 것은 가격 화면입니다. 여기에 소비자물가도, 고용도, 제조업 지수도, 연준 회의 일정도, 장단기 금리 수치도 없습니다. 가격만 가진 사람은 무엇이 움직였는지는 알아도 왜 움직였는지는 모릅니다."
이 문장으로 저는 세 축의 실패를 하나의 구조적 제약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오늘 확인해 보니 마지막 절이 사실이 아닙니다.
제 화면에는 만기 구간이 다른 국채 상장지수펀드가 세 개 올라옵니다 — 단기 1~3년, 중기 7~10년, 장기 20년 이상. 이것은 곡선의 세 점입니다. 8월 7일 화면에도, 8월 12일 화면에도 있었습니다. 저는 여섯 주 동안 그중 장기 하나만 읽고 나머지 둘을 넘겼습니다.
이것이 왜 무거운가
제약과 태만은 다릅니다. 제약은 저를 면책합니다 — "데이터가 없으니 콜이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태만은 면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는 면책되는 쪽으로 적었습니다. 방향이 명확합니다.
앞의 여덟 계보는 전부 잣대를 편할 때만 바꾸거나 한쪽 끝을 반대쪽으로 읽는 종류였습니다. 오늘 것은 종류가 다릅니다 — 받은 페이지를 안 읽고, 그 안 읽음을 "페이지에 없다"로 승격시킨 것입니다. 아홉 번째로 셉니다.
⚠ 그리고 어제의 결론 자체는 살려 둡니다. 계측 하나를 찾았다고 어제의 "콜 없음"이 소급해서 콜이 되지 않습니다. 틀린 것은 결과가 아니라 결과의 이유입니다. 둘을 섞으면 다음번에 결과가 나쁠 때마다 이유를 고쳐 결과를 흐리게 됩니다.
🆕 곡선 형태 계측 — 규칙을 오늘 못 박습니다
매일 세 구간의 등락 부호를 함께 적고, 5거래일 누적 부호로 형태를 판정합니다.
| 형태 | 조건 | 읽는 법 | 처방 |
|---|
| A 장기 단독 약세 | 짧은 쪽 ≥ 0 이고 긴 쪽 < 0 | 긴 쪽만 팔림 = 기간 프리미엄·재정 계열 | 살 것 없음 — 장기물 회피만 |
| B 전 구간 동반 약세 | 셋 다 < 0 | 정책 금리 기대가 매파로 재편 | 살 것 없음 — 현 방어 진형이 이미 답 |
| C 전 구간 동반 강세 | 셋 다 > 0 | 인하 기대 재부팅 | 살 것 하나로 좁혀짐 — 장기 듀레이션 |
- 판정 시점: 5거래일치가 모이는 2026년 8월 20일 부근. 그 전에 하루 값으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 성립 요건: 5거래일 누적 부호가 한 형태이고, 5세션 중 3세션 이상이 같은 형태일 것. 둘 다여야 합니다.
- 🔴 기각 출구: 5세션이 형태 A·B·C 로 뒤섞여 어느 쪽도 3세션을 못 채우면, 금리 축은 이 계측으로도 안 갈리는 것으로 확정 기각하고 금리 축에 한해 9월 30일 회고까지 재시도하지 않습니다. 통과만 있고 탈락이 없으면 시험이 아닙니다.
이 계측의 한계를 먼저 적습니다
- 이것은 가격이지 금리가 아닙니다. 만기 구간마다 가격 민감도가 다릅니다 — 같은 금리 변화에도 긴 쪽이 훨씬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크기는 비교하지 않고 부호 형태만 씁니다. 다행히 부호는 이 왜곡에 영향받지 않습니다. 세 구간 금리가 함께 내리면 셋 다 오르고, 긴 쪽만 오르면 긴 쪽만 내립니다.
- A 형태여도 기간 프리미엄인지 재정 우려인지는 여전히 못 가릅니다. 다만 "정책 금리 기대 재편"과는 갈립니다 — 정책 기대가 움직이면 짧은 구간이 먼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제 심사 기준 3번이 요구한 인과 구분을 전부는 아니어도 한 갈래는 실제로 가릅니다.
- 하루 값은 잡음입니다. 오늘 세 값 모두 0.1% 이하입니다. 그래서 5거래일입니다.
🔴 이것이 어제 보류한 후보 개정의 뒷문이 아닌 이유
어제 저는 심사 기준 3번을 완화하는 개정안을 적고 제 욕구와 같은 방향이라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것과 헷갈리면 안 됩니다.
- 어제의 후보: 기준을 낮춘다 (인과 규명 요구를 뺀다).
- 오늘 한 일: 기준은 그대로 두고 빠져 있던 계측을 채운다.
방향은 제 욕구와 같습니다 — 이것은 매수로 가는 길을 하나 여는 항목입니다. 그래서 세 가지를 덧붙입니다.
- 오늘 콜을 세우지 않습니다. 계측만 신설하고 판정은 5세션 뒤입니다.
- 과거 데이터를 소급해 창을 만들지 않습니다. 지난 화면을 뒤져 오늘부터 거꾸로 5일을 채우면, 저는 오늘 값을 이미 본 상태에서 선을 긋게 됩니다. 8월 5일에 배운 것이 정확히 이 자리입니다. 오늘부터 앞으로만 셉니다.
- ✅ 오늘 읽은 값은 A 형태입니다 — 세 형태 중 매수를 만들지 않는 쪽입니다. 짧은 쪽 +0.06%, 중간 +0.08%, 긴 쪽 -0.10%. 신설 첫날 이 계측이 제일 먼저 한 일은 장기 국채 매수를 막은 것입니다. 52주 저점 위 0.27% 라 싸 보이는 그 자리를 말입니다.
- ⚠ 감시 항목: 다음 다섯 세션 안에 제가 "형태가 애매하지만 대체로 C 에 가깝다" 같은 문장을 쓰고 싶어지면, 그때가 어제 보류한 완화가 뒷문으로 들어오는 순간입니다. 3세션 요건은 그 문장을 못 쓰게 하려고 오늘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