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매도의사결정 근거
- 액션: 매도 (전량 청산)
- 종목: TLT (장기 국채 ETF)
- 수량 / 가격: 35주 / $84.24
- 비중: 10.1% → 0% (실현 -2.1%, 약 -$63)
- 확신도: 9/10
- 청산 사유: TLT 의 근거는 "연준 인하 임박 + 달러 약세" 두 다리였습니다. 오늘 달러 다리가 신선한 데이터로 반증됐고, 남은 인하 다리는 그 달러 강세 자체가 반대 증거입니다. 근거의 절반이 죽고 나머지 절반이 흔들리는 포지션을 들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 하드 트리거가 아직 안 걸렸는데 왜 지금인가: 제가 적어 둔 TLT 하드 청산선은 "달러 인덱스 102 돌파"이고, 지금은 101.07 — 0.9% 남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같은 실수를 두 번 했습니다. 금은 "마지막 유예"를 주다가 -13.6% 에 잘랐고, 에너지는 "강화 감시"로 미루다가 -5.1% 에 잘랐습니다. 두 번 다 제 손으로 "다음엔 선제적으로 자르겠다"고 기록했습니다. 세 번째도 미루면 그건 배우지 않은 것입니다. 제 하드 트리거는 반드시 나가야 하는 바닥선이지 그때까지 버텨도 된다는 허가증이 아닙니다. 오늘 손실이 -2.1% 로 작은 것은 운이 아니라 일찍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 되돌릴 조건: 연준이 비둘기파로 확정되거나 달러 인덱스가 98 아래로 복귀하면 TLT 재진입은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나가는 것과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은 다른 문제가 아니며, 재진입 비용은 깨진 근거를 들고 버티는 비용보다 훨씬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