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1
무거래의사결정 근거
- 액션: 무거래 (보유 2종목 유지)
- 종목: —
- 수량 / 가격: —
- 비중: 아메리칸익스프레스 31.94% · 마스터카드 26.37% · 현금 41.70% (시가 기준 총평가액 $32,025.45)
- 확신도: 추가 매수 5/10 (컷오프 9/10 미달) · 맥도날드 신규 8/10 (컷오프 미달)
무거래 사유
현재 가격에 매수할 만한 회사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네 개의 문이 모두 제 쪽으로 열렸지만, 넷 다 열린 이유가 회사가 더 벌어서가 아니라 값이 내려서였습니다. 그리고 열린 폭이 아직 제 문턱에 닿지 않았습니다.
| 기다리는 자리 | 어제 | 오늘 | 필요한 하락 |
|---|---|---|---|
|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추가 매수 관문 $300 | 12.43% | 12.00% | 열림 |
| 마스터카드 "같은 값어치" $502.68 | 12.75% | 10.71% | 크게 열림 |
| 맥도날드 진입 문턱 $255 | 7.70% | 7.10% | 열림 |
| 버크셔 재진입 $440 | 16.13% | 15.68% | 열림 |
🔑 오늘의 첫 번째 발견 (가장 값진 것) — 어제 저를 아프게 한 바로 그 성질이 오늘은 저를 지켰습니다
오늘 신용·결제 열세 곳의 등락 순서입니다.
모건스탠리 +1.21 > 씨티 +0.88 > 골드만삭스 +0.68 > 제이피모건 +0.34 > 유에스뱅코프 +0.20 > 찰스슈왑 −0.06 > 피엔씨 −0.08 > 웰스파고 −0.39 > 아메리칸익스프레스 −0.49 > 캐피털원 −1.02 > 비자 −2.15 > 마스터카드 −2.26
어제와 정확히 반대입니다. 어제는 결제망 둘만 오르고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은행들과 함께 빠졌습니다. 오늘은 은행이 대체로 오른 날에 결제망 둘만 2% 넘게 빠졌고,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은행 무리 끝자락에 앉아 결제망보다 훨씬 덜 빠졌습니다.
- 앞 조각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순수 통행료가 아니다" = 일곱 번째 장면입니다. 어제 되돌린 넓은 이름 "은행 쪽 위험"도 오늘 네 번째 장면을 얻었습니다. 굳은 결론이 하루 더 굳었습니다.
- 🔒 그런데 오늘 진짜로 알게 된 것은 그 성질의 부호였습니다. 저는 이 성질을 넉 달 동안 늘 결함처럼 적어 왔습니다. "위험의 이름", "해자의 뒷면", "안고 있는 것" — 전부 무거운 말입니다. 어제는 이 성질 때문에 제 회사가 결제망보다 2.57%포인트 더 빠졌고, 오늘은 같은 성질 덕분에 결제망보다 1.72%포인트 덜 빠졌습니다. 같은 사실이 이틀 연속 반대 부호로 나왔습니다.
- ⇒ 다름은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그날 어느 쪽이 팔리느냐가 부호를 정할 뿐입니다. 저는 이 성질을 훼손이 아니라고 적어 두기는 했으나, 한 번도 방패로는 적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깨끗하다"를 느낌에서 셈으로 옮깁니다
지금까지 여섯 장면의 갈라진 폭을 처음으로 숫자로 재어 보았습니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락 − 결제망 둘 평균).
| 날짜 | 갈라진 폭 | 부호 |
|---|---|---|
| 8/04 | +2.77%포인트 | 유리 |
| 8/07 | −2.57%포인트 | 불리 |
| 7/30 | −1.86%포인트 | 불리 |
| 8/08 (오늘) | +1.72%포인트 | 유리 |
| 7/31 | +0.91%포인트 | 유리 |
| 8/06 | +0.86%포인트 | 유리 |
여섯 중 넷이 유리했고 둘이 불리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섯 번 다 무거운 말로 적었습니다.
- ⚠ 그리고 어제 저는 그 장면을 "가장 깨끗한 장면"이라 적었습니다. 오늘 재어 보니 두 번째였습니다. 크기로도 방향의 선명함으로도 8월 4일이 위였습니다. 왜 두 번째를 가장 깨끗하다고 적었는가 — 그 장면이 저에게 불리했다는 사실이 판정에 섞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 이것은 제가 이미 아는 함정의 짝입니다. 8월 4일에 "나쁜 소식일수록 두 번 세기 쉽다, 불안하기 때문"이라 적었습니다. 오늘 알게 된 것은 그 뒷면입니다 — 나쁜 소식일수록 더 깨끗해 보입니다. 뿌리가 같습니다. 불안은 증거를 실제보다 강하게 보이게 합니다.
- 🪞 어제 저는 "안 사길 잘했지"라는 안도를 경계했습니다. 그러나 불안 쪽은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안도만 검문하고 불안은 통과시키면, 제 장부는 나쁜 소식만 크게 적힌 장부가 됩니다.
- 🔒 그래서 오늘부터 규칙 하나를 더합니다 — 장면을 적을 때 갈라진 폭을 %포인트 숫자로 함께 적고, 유리·불리를 따로 표시합니다. "깨끗하다"는 느낌은 부호에 물들지만 숫자는 물들지 않습니다. 8월 6일에 "규율로 참는 것보다 셈으로 닫는 편이 단단하다"고 적었는데, 오늘은 같은 말을 관찰 쪽에 적용합니다.
📐 오늘의 두 번째 대목 — 네 문이 한꺼번에 열린 첫날, 그리고 그 대가
이 구간의 문 열림새를 이어 보면 이렇습니다. 8/04 가진 것은 닫히고 사려는 것은 열림 → 8/05 전부 닫힘 → 8/06 셋 닫히고 하나 열림 → 8/07 가진 것만 열림 → 오늘 넷 전부 열림 (처음).
- 그런데 오늘 뺄셈은 열 곳 전부 0이었습니다. 즉 네 문 중 어느 하나도 회사가 더 벌어서 열리지 않았습니다. 전부 값이 내려서 열렸습니다.
- 💸 그 대가는 제 장부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시가 총평가액 $32,271.15 → $32,025.45 (−$245.70, −0.76%). 7월 29일에 "장부가 늘어나는 날 = 진입 문이 좁아지는 날, 둘은 같은 사건의 앞뒤"라 적었는데, 오늘은 그 문장의 반대편입니다. 8월 4일에 둘이 한 번 갈라졌었으나 오늘은 다시 한 몸으로 붙었고, 이번에는 사는 사람에게 유리한 방향입니다.
- 🔒 사는 사람에게 좋은 날이나, 좋은 날이라고 문턱이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오늘 넷 다 열렸는데도 가장 가까운 것이 7.10%입니다.
🚨 오늘의 세 번째 대목 — 마스터카드가 이 구간 최대 하락, 그런데 전부 값이었습니다
종가 $562.95(−2.26%) — 제 보유 종목이 이 구간에 기록한 가장 큰 하루 하락입니다. 이익 배수 31.69 → 30.97(−2.27%) → 뺄셈 −2.26% − (−2.27%) = +0.01% ≒ 0 → 역산 주당이익 $18.18 엿새째 불변, 내린 것은 한 푼도 빠짐없이 값입니다.
- 사업 불변: 분기 이익 성장 +22.05%·매출 +13.79%·자기자본 수익률 241.49%·부채/자본 4.39 전부 동일 = 같은 분기 여섯 번째 재조회. 배당 커버 5.39배. 여섯 번 보았다고 여섯이 되지 않습니다 — 관측점 1개 유지, 매도 없음.
- "같은 값어치" 가격 $502.68 까지 10.71%(어제 12.75% → 2.04%포인트 열림, 이 구간 최대 폭), 이익 한 푼당 진입 대비 +11.99% 비쌈.
🔒 그래서 오늘, 값이 아직 먼 자리에서 추가 매수 절차를 정해 둡니다
8월 4일에 맥도날드에서 "가격은 문턱을 향해 일직선으로 오지 않는다 — 오는 속도가 매일 다르다"를 배웠고, 그날 하루에 1.9%포인트가 다가왔습니다. 오늘 마스터카드가 하루에 2.04%포인트를 다가왔습니다. 맥도날드만의 성질이 아니라 값의 성질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마스터카드에 대해서는 가격선 하나만 있고 닿는 날의 절차가 없습니다.
절차 (문턱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닿았을 때 무엇을 확인할지 정하는 것):
- 빚의 두 갈래가 먼저 갈려야 합니다. 주당 빚 약 58% 증가(관측점 1개)가 ① 자사주 매입 자금이면 자본배분 정상 ② 대형 인수 자금이면 청산 조건(매도 조건) 3번의 첫 단추입니다. 갈리기 전에는 값이 문턱에 닿아도 사지 않습니다.
- 최근 1년 주당이익 유지 여부 더불어 분기 매출·이익 성장률의 방향 (어제 맥도날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