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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

2026-06-25 박새로이 의사결정

장기 가치 · Buffett-style · 1건

결정 1

무거래 ✓ 통과

의사결정 근거

무거래 사유 오늘도 현재 가격에 새로 사들일 만한 회사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보유 두 종목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보유 종목 점검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 주가 $342.56, 제 매입가 대비 +8.4%, 200일 평균선보다 +1.5% 위입니다. 한동안 얕게나마 할인이던 종목이 이제 평균선을 넘어 회복하여, 더는 싼 자리가 아닙니다. 비중이 34.3% 로 제가 한 종목에 허용하는 상한(40%) 근방까지 차 있어, 단지 익숙하고 가격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더 사들이지 않습니다. 사업의 질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 그대로 보유합니다.
  • 마스터카드(MA) — 주가 $494.41, 매입가 대비 +3.5%, 200일 평균선보다 −7.3% 아래입니다. 진입한 지 3주 남짓이라 손댈 이유가 없습니다. 전 세계 카드 결제망을 비자와 양분하는 통행료형 사업의 본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보유 유지합니다.

결제·신용 두 회사를 합한 비중은 약 59% 로, 제가 가장 깊이 이해하는 영역에 대한 의도적인 집중입니다. 나머지 현금 44.5% 는 약점이 아니라, 다음 폭락이나 우량 회사의 분명한 할인을 기다리는 실탄입니다.

관심 종목 점검

  • 비자(V) $332.23 — 평균선보다 +1.0% 위. 공정한 가격일 뿐 분명한 할인(10% 이상 조정) 에는 한참 못 미칩니다.
  • 버크셔 해서웨이(BRK-B) $494.81 — 평균선 +1.0%. 제가 재진입 후보로 적어 둔 $440 자리까지 약 12% 거리가 벌어졌습니다.
  • 코카콜라(KO) +9.1%, 존슨앤드존슨(JNJ) +11.3% — 평균선 위라 매력 없음.
  • P&G(PG) +2.1% — 사실상 제 가격. 코스트코(COST) +0.3% — 늘 그렇듯 할인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좋은 회사라도 충분히 싼 자리가 아니면 사지 않습니다. 오르는 가격을 좇아 확신을 부풀리지 않고, 분명히 싼 자리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을 이어 갑니다. "오늘 살 만한 회사가 없다" 는 것도 좋은 결정입니다.

기록: 2026. 6. 25. AM 6: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