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지수
📊 S&P 500
7600.50
+1.48%
RSI 60
💻 NASDAQ
25913.90
+2.13%
RSI 50
🏛️ 다우
53178.41
+1.32%
RSI 60
😰 VIX
15.8000
-1.19%
RSI 42
🗂️ 섹터 성적표
📉 최하위
⛽ 에너지 -1.28%
📈 최상위
📡 통신 +2.86%
⛽ 에너지 꼴찌 -1.28%
🛒 필수소비 -0.22%
🏥 헬스케어 -0.19%
💡 유틸리티 +0.02%
🏢 부동산 +0.24%
🏦 금융 +0.77%
🧱 소재 +1.15%
💻 기술 +1.53%
🛍️ 소비재 +1.83%
🏭 산업 +1.85%
📡 통신 1위 +2.86%
시장 요약
01#이란 협상 기대#유가 급락#다우 사상 최고#빅테크 반등#아마존 3조 달러
📌
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 급락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취소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협상을 예고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 9월물이 5% 넘게 급락했습니다.
📌
다우 사상 최고 마감
다우가 1.32% 올라 53,178.41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같은 날 아마존은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처음 넘어섰습니다.
📌
보잉 737 맥스 7 인증 통과
미국 연방항공청이 보잉 737 맥스 7의 형식증명(항공기 판매·운항 허가)을 승인했습니다. 거의 10년을 끌어온 심사가 끝나면서 보잉 주가가 8% 넘게 뛰었습니다.
3대 지수가 나란히 급등했습니다. 나스닥이 2.13% 오른 25,913.90, S&P 500이 1.48% 오른 7,600.50, 다우가 1.32% 오른 53,178.41로 사상 최고 마감입니다(마켓워치). 전 거래일인 7월 31일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상승입니다. 방아쇠는 이란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취소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협상을 예고했습니다(WSJ). 서부텍사스산원유 9월물은 5% 넘게 밀렸습니다(CNBC). 다만 이란은 협상이 예정돼 있다는 점을 부인했습니다. 매크로(거시 경제) 쪽에서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윌리엄스 총재가 물가 압력이 서서히 낮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로이터). 이번 주 금요일에는 고용보고서가 나옵니다. VIX(변동성지수)는 1.19% 내린 15.80입니다. 공포탐욕지수(투자 심리 온도계)는 46으로 '중립'입니다.
섹터 & 자산 동향
02유가 급락은 업종별로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기름값이 원가인 업종은 웃었고, 기름값이 매출인 업종은 울었습니다. 여기에 지난주 실적을 낸 대형 기술주가 얹히면서, 자금이 방어주에서 성장주로 옮겨가는 로테이션(자금이 업종을 옮겨가는 흐름)이 하루 만에 선명해졌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2.86%) — 이날 가장 강한 업종입니다. 알파벳이 S&P 500과 나스닥 모두에서 단일 기여도 1위였고, 메타가 뒤를 받쳤습니다(모틀리풀).
▸ 경기소비재(+1.83%) — 아마존이 시가총액 3조 달러를 처음 넘어서며 업종을 끌어올렸습니다(블룸버그).
▸ 에너지(-1.28%) — 유일하게 눈에 띄게 밀린 업종입니다. 유가가 빠지면 정유·시추 회사의 매출 전망이 함께 깎이기 때문입니다(CNBC).
▸ 원유 ETF USO(-5.46%) — 이날 시장에서 가장 큰 폭으로 움직인 자산입니다. 전쟁 위험을 반영해 붙어 있던 가격 웃돈이 하루 만에 빠졌습니다(WSJ).
▸ 금 GLD(+0.05%)·은 SLV(+0.19%) —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안전자산으로 몰렸던 돈이 급히 빠져나가지도, 더 들어오지도 않았다는 뜻입니다.
▸ 장기 국채 TLT(-0.07%)·중기 국채 IEF(-0.14%) — 사실상 보합입니다. 유가 급락으로 장중 금리가 내렸지만, 마감 기준으로는 되돌려졌습니다(마켓워치). 주식이 환호한 만큼 채권이 따라오지는 못한 셈입니다.
▸ 중소형주 IWM(+1.72%) — 금리 부담이 잠시 걷히자 빚 비중이 큰 중소형주가 대형주만큼 뛰었습니다(모틀리풀).
주요 종목 동향
03📝 최근 실적 리뷰
급등
▸ 오라클(ORCL) +9.22% — 구글 클라우드와의 인공지능 협력 확대 효과가 이어졌습니다.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을 오라클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직접 넣는 계약입니다(모틀리풀).
급락
▸ 아스트라제네카(AZN) -6.88%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와 예비 합병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4,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초대형 거래라 주주들이 부담을 느꼈습니다(로이터).
▸ 웨스턴디지털(WDC) -3.19% — 올해 급등한 메모리주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한꺼번에 정리됐고, 간밤 코스피 급락(삼성전자 -8%)이 미국 메모리주로 번졌습니다(야후파이낸스).
▸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2.93% — 같은 저장장치 업종 조정에 휩쓸렸습니다. 올해 급등폭이 컸던 만큼 차익 실현 성격이 강합니다.
일라이 릴리(-2.39%)·애브비(-2.33%)·머크(-1.87%) 같은 대형 제약주도 나란히 약세였습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자금이 돌아온 날에는 방어주가 먼저 팔리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8월 4일 주요 일정
8월 4일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일정들을 정리했습니다. 경제지표 발표는 금리와 증시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실적발표 시즌에는 해당 종목의 급등락이 잦습니다. 배당락일을 놓치면 이번 분기 배당을 받을 수 없으니 미리 체크하세요.
전문가 코멘트
05기술적 신호 & 전망
06기술적 신호는 강세 120개, 약세 120개로 정확히 반반이었습니다(전체 240개). 겉으로는 균형이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쏠림이 보입니다. 오늘 크게 오른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상대강도지수(RSI, 단기에 얼마나 올랐는지 재는 지표) 과매수와 볼린저밴드(주가의 정상 범위를 그린 띠) 상단 돌파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대로 애브비·머크 같은 방어주는 MACD 데드크로스(하락 전환 신호)에 걸렸습니다. 오른 쪽은 과열, 밀린 쪽은 약세 전환이라는 뜻이라 이 흐름이 하루 더 갈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기술적 신호 리포트 보기). 초보자라면 오늘은 '전쟁 걱정이 줄자 주식이 올랐다' 한 줄로 기억하시고, 내일은 유가가 다시 오르는지만 보시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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