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로그인 회원가입
8월 3일 · 실적분석
실적분석

앨리슨 트랜스미션($ALSN)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조정 주당순이익·매출 모두 예상 상회, 연간 전망 상향

ALSN 앨리슨 트랜스미션 실적 요약

앨리슨 트랜스미션($ALSN)이 2026년 2분기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 2.73달러로 시장 예상(2.59달러)을 웃돌았고, 매출 15.66억 달러도 예상(15.06억 달러)을 상회했습니다. 1월 인수한 오프로드 사업 편입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늘었고,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시간외 주가는 거의 보합으로, 시장은 호실적·전망 상향을 상당 부분 반영한 뒤 중립적으로 반응한 모습입니다.

📈

실적 성적표

매출 Beat
15.66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92%, 예상 15.06억 달러
EPS(주당순이익) Beat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2.73
예상 $2.59, 전년 동기 대비 +8%
가이던스 ▲ 상향
상향
2026년 연간 연결 매출 58~60억 달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4.65~15.75억 달러
주가 반응 ▼ 하락
시간외 -0.05%
$116.25
한국시간 08-04 05:49 기준
📌

좋았던 점

01 조정 이익 예상 상회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2.73로 예상 $2.59 웃돔(+8% 전년비)
02 매출·본업 기록 연결 매출 15.66억 달러, 트랜스미션 사업 분기 사상 최대 8.60억 달러
03 가이던스·현금흐름 연간 전망 상향, 조정 잉여현금흐름 2.81억 달러(분기 기록)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15.66억 달러로, 발표 전 컨센서스 15.06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증가분의 상당 부분은 2026년 1월 1일 인수한 앨리슨 오프로드 사업(분기 매출 7.06억 달러) 편입 효과이며, 기존 트랜스미션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찍었습니다.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2.73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 2.59달러를 넘겼고,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습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4.04억 달러(매출 대비 26%)로 전년 대비 29% 늘었습니다.
현금 창출력도 강했습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3.12억 달러(전년 대비 +70%), 조정 잉여현금흐름 2.81억 달러(전년 대비 +84%)로 분기 기록을 세웠습니다. 분기 배당 주당 0.29달러 지급, 자사주 0.46억 달러 매입, 회전신용 잔여 1.50억 달러 상환으로 주주환원과 레버리지 목표도 병행했습니다. 회사는 2분기 실적과 최종시장 여건 개선을 근거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아쉬운 점

01 일반회계 이익 감소 순이익 1.81억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2.15로 전년비 각각 감소
02 오프로드 마진 격차 오프로드 총이익률 17%·영업이익률 7%로 본업(46%·33%) 대비 낮음
03 농업 수요 지연 농업 최종시장은 일부 회복 조짐만, 본격 반등은 아직 미흡
일반회계 기준 순이익은 1.81억 달러(매출 대비 12%)로 전년 동기 1.95억 달러보다 0.14억 달러 줄었고, 희석 주당순이익도 2.15달러로 전년 대비 6%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오프로드 인수에 따른 감가상각·상각비 증가, 순이자비용 상승, 유가증권 미실현 평가손실 등을 원인으로 들었습니다. 컨센서스는 조정 기준이므로 주당순이익 비교는 조정 수치로 하는 것이 맞고, 일반회계 수치만 보면 전년 대비 뒷걸음입니다.
부문별로 보면 트랜스미션 사업은 총이익률 46%, 부문 영업이익률 33%로 여전히 고수익이지만, 오프로드는 총이익률 17%, 부문 영업이익 0.47억 달러(매출 대비 7%), 조정 상각전영업이익률 15%로 본업보다 수익성이 낮습니다. 인수·통합 관련 일회성 비용(판매관리비에 0.09억 달러 포함 등)과 재고 단계상향·감가상각 부담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영진도 농업 최종시장은 일부 구간·지역에서 회복 신호가 있으나 아직 의미 있는 반전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

회사는 뭐라고 했나

앨리슨 트랜스미션 사업부에서는 방위 최종시장 성장 이니셔티브 실행과 북미 트럭 시장의 지속된 모멘텀이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순매출 8억 6천만 달러로 이어졌습니다. 앨리슨 오프로드 사업부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강한 성장을 봤고, 특히 건설·자재취급과 광산 최종시장에서 수요가 저점에서 계속 반등하고 있습니다. 농업 최종시장은 일부 구간과 지역에서 회복 조짐이 보이지만 아직 긍정적으로 반전되지는 않았습니다.

— David S. Graziosi, Chair,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계획된 시너지 확보와 결합 운영의 전략적 이점 실현을 포함한 앨리슨 오프로드 사업부의 성공적 통합은 여전히 최우선 과제입니다. 동시에 앨리슨은 두 사업부 모두에서 실행을 이어가며 개선되는 수요 여건을 강한 현금 창출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조정 잉여현금흐름 2억 8천1백만 달러에 반영됩니다.

— David S. Graziosi, Chair,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경영진 톤은 본업 성장과 인수 통합을 동시에 강조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회장 겸 사장·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그라지오시는 방위 최종시장 성장 이니셔티브와 북미 트럭 시장 모멘텀이 트랜스미션 사업의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프로드 쪽에서는 건설·자재취급과 광산 수요가 저점에서 반등 중이라고 보면서도, 농업은 아직 본격 회복 전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의 근거로는 2분기 실적과 최종시장 여건 개선을 들었습니다. 동시에 오프로드 분리·통합·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세전 비용 약 1.40억 달러, 재고 단계상향 관련 약 0.75억 달러, 추가 감가상각 0.50억 달러 등이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에 포함된다고 밝혔고, 일회성 비용을 반영해도 인수가 2026년 순이익·희석 주당순이익에 플러스라고 했습니다. 시장은 조정 실적 상회와 전망 상향을 긍정적으로 읽으면서도, 일반회계 이익 감소·통합 비용·부문 간 마진 차이를 감안해 즉각적인 주가 반응은 절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조정 주당순이익·매출 모두 예상을 웃돌고 연간 전망까지 올렸는데도 시간외 움직임은 사실상 보합에 가깝습니다. 장중 이미 실적 기대를 상당 부분 반영했을 가능성과 함께, 일반회계 순이익 감소·오프로드 인수 관련 비용·본업 대비 낮은 오프로드 마진·농업 수요 지연 등이 호재와 상쇄된 해석이 자연스럽습니다. ‘숫자 자체는 괜찮지만 인수 이후 수익성 궤적을 더 보고 싶다’는 관망 심리로 읽힙니다.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오프로드 사업의 마진 개선과 계획된 시너지 실현 속도가 연결 수익성을 좌우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농업 최종시장의 본격 반등 여부와 방위·북미 트럭 모멘텀 지속 여부를 다음 분기 부문 코멘트에서 점검해야 합니다.
연간 일회성 비용·추가 감가상각이 순이익 가이던스 중간값 대비 실제 집행과 어떻게 맞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황 · 실적발표 · 매수매도 신호,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 구독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오늘의 AI 픽 5종목, 무료로 전부 공개합니다
숨기는 것 없이 —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오늘의 픽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