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7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3대 지수가 모두 올랐습니다. S&P 500은 0.62% 오른 7,757.64로 사상 최고 마감입니다. 나스닥은 1.30% 오른 26,690.62, 다우는 0.28% 오른 54,036.93입니다. 전날의 하락을 하루 만에 되돌렸습니다. 방아쇠는 하나, 7월 고용보고서였습니다. 비농업 일자리(농사를 뺀 전체 일자리)가 2만 3천 개 줄었습니다. 시장 예상은 8만 개 증가였습니다. 5~6월 수치도 합쳐 10만 3천 개 하향 조정됐습니다. 그러자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55%에서 44%로 내려앉았습니다. 나쁜 고용이 좋은 주가로 읽힌 하루입니다. 주간으로도 4월 이후 가장 좋은 한 주였습니다. VIX(변동성지수)는 1.85% 내린 14.87입니다. 공포탐욕지수(투자 심리 온도계)는 64로 '탐욕'입니다.
섹터 & 자산 동향
돈이 움직인 방향은 단순했습니다. 금리가 오를 걱정이 줄자, 금리에 눌려 있던 자산이 일제히 살아났습니다. 11개 섹터 중 9개가 올랐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아야 유리한 쪽, 유가가 비싸야 유리한 쪽만 뒤로 밀렸습니다. 달러가 약해진 것도 한몫했습니다. 그 덕에 금·은과 함께 소재 섹터(+1.32%)가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8월 10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꽤 끔찍한 보고서입니다.
애덤 크리사풀리, 바이털날리지 창업자 겸 대표오늘 나온 약한 고용 수치는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물가 지표가 여전히 결정적인 변수일 것입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뜨겁게 나오면, 식어가는 고용 시장만으로는 연준 내부의 인상 요구를 잠재우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엘런 젠트너, 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 수석 이코노믹 스트래티지스트들어올 물가 지표가 최종 판단 요소겠지만, 둔화되는 고용 증가세는 9월 동결 쪽을 뒷받침합니다.
린지 로스너,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멀티섹터 채권투자 총괄고용 시장으로 보면 이건 호황이라 할 수 없고 어쩌면 무너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시장 입장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 두 가지는 금리와 물가였습니다. 이번의 낮은 수치는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논리를 오히려 약하게 만듭니다.
사이라 말릭, 누빈 최고투자책임자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224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204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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