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장전 브리핑
오늘 한눈에
전일 요약
어제 미국 증시는 반등했습니다. S&P500은 0.70%, 나스닥은 0.82% 올랐고 다우는 0.28%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1.69%와 산업재 1.42%가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커뮤니케이션 업종은 1.57% 밀렸습니다. 암 홀딩스 6.19%, 테슬라 5.21%가 상승 폭을 키웠고 변동성지수는 18.39까지 내려왔습니다.
전일 시황 정리 보기현재 시장 분위기
지수 선물은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앤트로픽의 상장 서류 공개가 AI 투자심리를 살렸지만, 메타가 950억 달러 규모 주식 발행으로 AI 설비 자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희석 우려가 따라붙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25년 만의 최고 수준에 가까운 점도 성장주에 부담입니다. 오늘 최대 변수는 연준 통화정책 회의 첫날과 장전 기업 실적입니다.
장 시작 전 뉴스 모음
- 연준이 오늘부터 이틀 일정으로 통화정책 회의를 엽니다.
-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에 무게를 두면서도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 개장 전 선물은 지수별로 엇갈렸습니다.
- 앤트로픽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공개했습니다.
- 상반기 매출 162억9,000만 달러와 순손실 807억 달러가 함께 드러났고 상장 기호는 ANT입니다.
- 소식이 전해진 뒤 엔비디아가 2.4% 오르고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 국제 유가가 6주 만의 최고 수준에 가까워지면서 지수 선물의 상승 폭을 제한했습니다.
- 투자자는 유가와 함께 이번 주 연준 결정, 주요 기업 실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시장 영향: 에너지 비용이 물가 지표를 다시 자극할 수 있어 금리 민감주에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 금리선물 시장은 이번 회의 동결 확률을 90% 안팎으로 반영했습니다.
- 9월 소비자물가가 3.7%로 예상을 웃돌면서 연내 추가 인상은 12월로 옮겨 갔습니다.
- 이번 회의에서는 성명서 문구와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이 유일한 단서입니다.
- 셀레스티카가 3분기 매출 58억3,000만 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 3.30달러를 기록해 예상을 넘었습니다.
- 2027년 매출 전망으로 400억 달러를 제시하며 성장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시간외 주가는 16% 안팎 올랐습니다.
- 케이던스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2.11달러, 매출 16억3,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 수주잔고는 82억 달러로 사상 최대이고 연간 매출 전망도 21% 성장으로 올렸습니다.
- 시장 영향: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수요가 AI 투자 사이클을 여전히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벤트
매크로 일정
예상치는 81, 이전치는 81.9입니다. 지수가 예상을 밑돌면 소비 둔화 신호로 읽혀 금리 인상 압력이 약해집니다. 반대로 예상을 웃돌면 연준의 12월 인상 명분이 강해집니다. 연준 회의 첫날에 나오는 지표인 만큼, 숫자 하나가 채권금리와 성장주 흐름을 흔들 수 있습니다.
배당락
오늘 미국 정규장(한국 시간 22:30~익일 05:00) 안에 사야 아래 종목의 다가오는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은 지급 주기 · 1회 1주당 배당금 · 연간 수익률입니다.
주목 종목
오늘의 행동 가이드
한국 시간 21:00에 코카콜라와 HSBC, 보잉의 장전 실적이 나옵니다. 세 종목 모두 가이던스 문구만 확인하고 신규 매수는 서두르지 마십시오. 한국 시간 23:00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 81을 밑도는지 보고, 장 마감 뒤에는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 실적을 확인하십시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