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NVS)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핵심 EPS 예상 상회, 연간 영업이익 전망 상향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키스칼리 37%, 셈블릭스 67%, 렉비오 63% 늘었습니다 (고정환율 기준)
60.36억 달러로 10% 늘고 핵심 영업이익률 41.6%, 2.0%포인트 개선
2026년 핵심 영업이익 전망을 종전 감소에서 증가로 돌려세웠습니다
성장의 축은 물량입니다. 제네릭 경쟁으로 줄어든 매출을 우선순위 품목과 신제품이 상쇄했고, 여기에 생산성 개선이 더해져 조정 기준 이익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습니다. 9개월 누적 매출이 고정환율 기준 전년과 같았던 회사가 3분기 한 분기만큼은 성장세를 되찾은 셈입니다.
아쉬운 점
연구개발 자산 19억 달러 부분 손상으로 영업이익 61% 감소 (고정환율 기준)
순이익 11.96억 달러로 71% 줄고 EPS는 0.63달러 (전년 동기 2.04달러)
엔트레스토 38%, 프로막타 61%, 타시그나 37% 매출 감소 (고정환율 기준)
임상 실패도 두 건 확인됐습니다. 근긴장성 이영양증 1형 치료제 델데시란 3상과 지단백(a) 치료제 펠라카르센 3상이 각각 주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고, 회사는 델데시란의 개발 경로를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도 51.11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8% 줄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생산성 개선 노력이 더해져 탄탄한 손익 성과를 냈고, 연간 전망을 상향할 수 있었습니다.
Vas Narasimhan, CEO, Novartis1형 근긴장성 이영양증에서 델데시란의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데이터에서 임상 활성의 근거를 확인했고 이 약의 개발 경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Vas Narasimhan, CEO, Novartis바스 나라시만(Vas Narasimhan) 최고경영자는 우선순위 품목과 신제품 출시가 제네릭 침식을 상쇄해 탄탄한 매출 성장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생산성 개선이 더해져 연간 전망을 올릴 수 있었다는 입장이며, 델데시란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데이터에서 임상 활성의 근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은 예상에 1% 못 미쳤지만 핵심 EPS가 예상을 웃돌고 연간 핵심 영업이익 전망이 올라갔습니다. 회계 이익 급감은 임상 실패에 따른 연구개발 자산 손상에서 나왔고, 조정 기준 이익과 전망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노바티스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미국에서 졸레어 복제약이 늘면 회사가 나눠 받는 이익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몇 해는 마진에 부담이 생긴다고 회사가 인정했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미국에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때문에 앞으로 몇 년간 마진에 압박이 생길 것이라는 점입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이익 배분이 줄어 마진이 눌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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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hat is very clear is that we would see pressure on the margin in the next couple of years as a result of Xolair biosimilars in the U.S.
유럽에서 엔트레스토 특허가 곧 끝납니다. 회사는 나라마다 소송을 걸어 복제약 출시를 늦추려 하지만, 결과가 나라별로 달라 매출이 줄 위험이 있습니다.
국가별로 상황이 달라서, 각국에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넣고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복제약 출시를 막지 못하면 매출이 줄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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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t is really a country-by-country situation where we do have to make the filing for an injunction and then, of course, then go through the various legal.
전립선암 새 적응증 환자는 검사와 일정 조율 때문에 실제 투여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회사는 올해보다 내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봅니다.
중요한 점은 새 환자가 실제로 치료받기까지 검사와 일정 조율 때문에 대략 5~10주가 걸린다는 것입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투여까지 준비 기간이 길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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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important to note, we expect about 5-10 weeks of lead time for new patients to be treated, a combination of doing the testing required as well as the scheduling.
매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판매와 관리 비용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회사는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으로 이 비용 절감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번 분기 판매관리비를 보면 전년 대비 7% 줄었는데, 회사 전체 매출은 4% 늘었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매출이 늘어도 비용이 줄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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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look at SG&A for the quarter, we've actually seen SG&A 7% lower in Q3 versus previous year, while the company, from a top-line perspective, has shown a growth of 4%.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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