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BA)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조정 손실 예상 밑돌았지만 시간외 주가 상승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7,45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여객기 6,300대 이상 포함
영업이익 4억 9,200만 달러로 332% 증가
영업현금흐름 14억 9,6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 4억 6,400만 달러
방산·우주 부문 이익에는 HRL 연구소(HRL Laboratories) 매각이익 2억 5,200만 달러가 포함됐습니다. 상업기 부문은 적자를 이어갔지만 737-7과 737-10이 미국 연방항공청 인증을 받았습니다. 한편 방산·우주 부문은 미 해군 차세대 전투기(F/A-XX) 사업자로 선정되며 성과를 냈습니다(다만 해당 사업은 평가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이번 분기 수주잔고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
주당 -0.34달러로 예상 -0.19달러를 밑돌았습니다
영업손실 6억 9,700만 달러, 영업마진 -6.5%
241억 8,800만 달러로 예상 244억 8,300만 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상업기 부문 매출은 107억 2,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 줄었습니다. 인도 구성이 불리해졌고 향후 생산율 조정에 따른 비용과 공급망 비용 추정치가 함께 올라간 영향입니다. 보통주 귀속 순손실은 2억 300만 달러(2026회계연도 3분기)로, 총 순손실 1억 1,600만 달러에 우선주 배당 8,700만 달러가 더해진 값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는 안전과 품질에 집중하고 린(Lean)과 규율 있는 실행에 다시 힘을 쏟아 약속을 지키고 이해관계자가 기대하는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 Kelly Ortberg, Boeing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켈리 오트버그(Kelly Ortberg) 최고경영자는 737-7과 737-10 인증, 방산·우주 부문의 미 해군 6세대 전투기 사업 선정을 진전을 쌓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했습니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며 안전과 품질, 린(Lean)과 규율 있는 실행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고, 구체적인 실적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손익은 예상을 밑돌았지만 사상 최대 수주잔고와 잉여현금흐름 흑자, 737-10 인증 완료가 함께 나왔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보잉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보잉이 여러 해에 걸친 현금 창출 목표를 처음 내놨습니다. 생산이 안정되고 수주잔고 가격이 좋아졌다는 자신감으로 읽힙니다.
이 요소들을 종합하면 회사의 여러 해에 걸친 잉여현금흐름 목표를 제시할 자신이 생깁니다. 예상 범위를 좁혔고, 2026년에는 약 20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생산 안정과 가격 개선으로 현금이 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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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together, those factors give us confidence to share a multi-year free cash flow target for the business. We've narrowed our range and expect to generate approximately $2 billion of free cash flow in 2026.
777X 첫 인도가 늦어지면 내년 현금 계획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회사는 몇 달 정도 밀리는 것은 계획 안에서 감당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시나리오는 상당한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켈리가 준비 발언에서 말했듯 좋은 경로에 있고, 위험은 연말 쪽에 더 있을 것 같아 인도에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첫 인도가 밀리면 현금 유입이 줄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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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that's a scenario that would be significant. We're on a good path, though, as Kelly mentioned during his prepared remarks. I think the risk would be more of later in the year, which would have some impact on deliveries.
F/A-XX 전투기 수주로 국방 부문 매출 성장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회사는 손실이 나기 쉬운 고정가 계약 대신 적절한 계약 형태로 일을 따낸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선 국방 사업에서 1년 전 생각했던 것보다 더 높은 성장이 나올 것입니다. 그때는 매출이 한 자릿수 초반 정도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적절한 계약 방식으로 수주가 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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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first of all, we are going to see higher growth out of our defense portfolio than maybe what we thought a year ago. I think we were thinking more in terms of low single-digit revenue growth.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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