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조정 EPS 예상 하회, 시간외 7.28% 하락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3분기 순매출 14억 2,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2% 늘었습니다
1년 만에 34% 늘었고, 신규 고객의 약 40%가 골드에 가입했습니다
6배 이상 급증했고, 옵션 매출도 31% 늘어 3억 9,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플랫폼 자산은 3,960억 달러로 19% 늘었고, 3분기 순입금은 157억 달러였습니다. 10월 들어서는 순입금이 이미 13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아쉬운 점
예상 0.64달러를 밑돌았고 전년 동기 0.62달러에서 3% 줄었습니다
1억 2,000만 달러에 그쳤고, 크립토 거래액도 500억 달러로 38% 줄었습니다
4억 1,500만 달러로, 증권 대여 축소와 단기금리 하락이 영향을 줬습니다
일반회계 기준 순이익은 4억 7,600만 달러로 14% 줄었고, 순이익률은 44%에서 33%로 내려앉았습니다.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4억 6,800만 달러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는 4분기를 강한 모멘텀 속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10월 순입금이 월초 이후 이미 130억 달러를 넘어섰고, 여기에는 델 가문이 트럼프 어카운트에 기여한 60억 달러가 포함됩니다.
Shiv Verma, Chief Financial Officer of Robinhood시브 베르마(Shiv Verma) 최고재무책임자는 고객이 맡기는 자산이 늘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분기부터 펀드 평가손 같은 영업외 항목을 뺀 조정 순이익과 조정 EPS를 새 지표로 제시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과 조정 EPS가 모두 예상을 밑돈 데다 크립토와 순이자 매출이 함께 줄어,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로빈후드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달러 가치에 묶인 코인 상품이 커지면서 거래에서 회사가 떼는 몫이 줄었어요. 고객 돈은 많이 들어오는데 버는 비율은 낮아졌다는 뜻이에요.
코인 쪽은 저희 로빈후드 언, 즉 스테이블코인 상품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그 상품이 아주 잘 되고 있고 자산도 많이 모였지만, 스테이블코인이라 일반 플랫폼보다 저희가 떼는 몫이 적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고객 돈이 늘어도 떼는 몫이 적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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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crypto, the main driver was our Robinhood Earn, our stablecoin product. That product is doing great. Now there is over $500 million of assets there, but because it is stablecoin, we monetize it less than the normal platform.
금리가 오르면 회사 매출도 같이 오르는 구조라고 설명했어요. 반대로 금리가 내리면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실제 계산으로는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거나 내릴 때마다 매출이 약 1.5% 바뀌고, 다른 조건이 같다면 연준이 한 번 더 올릴 경우 매출에 도움이 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금리가 오르면 이자수익이 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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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ctual math is for every 25 basis point hike or decline, it is about a 1.5% change to revenue. All else being equal, if the Fed hikes another 25 basis points, that should be a lift.
돈을 들이지 않고 예측시장 거래소들의 지분을 받았어요. 고객 주문을 보내는 대신 회사도 수익을 나눠 갖는 구조예요.
게다가 현금을 들이지 않고 크립토닷컴과 OG닷컴의 지분 1%를 처음 받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협력하느냐에 따라 최대 10%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주문을 보내는 대가로 지분을 받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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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ly, with no cash outlay, we received an initial 1% equity ownership stake in Crypto.com and OG.com, and we have the ability to earn up to 10% ownership depending on how much we partner together in the years to come.
체인 수수료 수익이 한때 거래 몰림 덕에 부풀었다는 지적이에요. 경영진은 수수료보다 사용자를 늘리는 쪽을 우선한다고 답했어요.
초기 성과는 반갑게 보고 있고, 8월 말과 9월의 혼잡이 가스비에 도움이 됐다는 점도 압니다. 수수료가 어느 정도 정상화되는 것 같지만 거래량은 여전히 견조합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수수료가 정상화되면 매출이 줄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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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viously, great to see early traction there. Also appreciate it benefited from some congestion in late August and September, which helped gas fees. Maybe seeing some normalization in fees there. But volumes have been still pretty resilient.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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