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SKHY)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 첫 100조 돌파, EPS는 예상 하회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104조 6,155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전년 동기 대비 328% 늘었습니다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했습니다
현금배당 30조 원 이상, 자사주 매입·소각 60조 원 이상입니다
매출과 이익이 나란히 뛰었습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4세대 출하가 본격화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늘면서 두 지표 모두 6개 분기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2027년과 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을 14개 고객과의 장기 공급 계약으로 묶어 둔 점도 다음 해 실적의 바닥을 받쳐 줍니다.
아쉬운 점
39조 7,756억 원으로 전분기 93조 9,226억 원에서 줄었습니다
3.84달러로 예상 6.25달러에 못 미쳤습니다
내년 투자가 크게 늘어난다는 방향만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였지만 그 아래에서 새는 돈이 컸습니다. 원화 약세에 따른 외환손실 11조 6,300억 원과 투자자산 평가손실 22조 9,200억 원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영업이익의 절반에도 닿지 못했습니다. 내년 용인 1기 본격 가동과 해외 인프라 투자로 설비투자가 크게 늘어난다고만 밝히고 구체적인 금액은 제시하지 않은 점도 남은 물음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 원칙은 성공적인 전략 투자에서 나온 이익의 대부분을 주주와 나누는 것입니다.
Kwak Noh-Jung, CEO기술 경쟁력으로 쌓은 고객 신뢰가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고, 우리 사업 구조는 수익 안정성과 중장기 수요 가시성을 갖춘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Kwak Noh-Jung, CEO곽노정(Kwak Noh-Jung) 최고경영자는 기술 경쟁력으로 쌓은 고객 신뢰가 장기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는 4분기에 HBM4가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이 되고,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구조가 2030년까지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시장 예상을 넘어선 실적과 약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이 같은 날 함께 나오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