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 분석: 조정 EPS·매출 모두 예상 상회, 시간외 8% 하락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42억 3,300만 달러로 예상 41.3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예상 7.38달러를 웃돌며 기록적인 이익 수준을 확인했습니다.
영업현금흐름 17억 달러에서 설비투자 2억 1,100만 달러를 뺀 값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은 조정 기준 57.8%로 전년 동기 40.1%에서 17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영업이익은 일반회계 기준 20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6억 9,400만 달러의 세 배에 달했습니다. 회사는 분기 중 부채 12억 달러를 상환해 총부채를 24억 달러로 줄였습니다.
아쉬운 점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는데도 주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분기 초 17억 달러에서 12억 5,800만 달러로 줄었습니다.
부채 조기 상환에서 4,400만 달러 손실이 잡혔습니다.
부채 상환 손실은 일반회계 순이익을 눌렀습니다. 주식보상비용 7,700만 달러와 함께 조정 기준과 일반회계 기준의 격차를 만든 항목입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씨게이트는 또 한 번 기록적인 수익성을 냈고 9월 분기에 사상 최대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습니다. 이는 수요 환경이 강해지는 가운데 우리 사업의 이익 창출력을 보여줍니다.
Dave Mosley, chair and chief executive officer열보조 자기기록(HAMR) 기반 기술 로드맵으로 면밀도 개선을 통해 늘어나는 엑사바이트 수요에 대응하면서 공급 규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Dave Mosley, chair and chief executive officer데이브 모즐리(Dave Mosley)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기록적인 수익성과 사상 최대 잉여현금흐름이 수요 강세를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열보조 자기기록(HAMR) 기반 제품 로드맵과 가치 기반 가격 전략으로 여러 해에 걸친 성장 국면을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는데도 시간외 주가는 8% 넘게 밀렸습니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기록적인 분기였던 만큼, 다음 분기 가이던스 이행 여부가 주가 방향을 가를 지점입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외부에서 사는 부품값이 올라 스스로 줄인 원가를 일부 깎아먹고 있습니다. 이 비용은 새 계약 가격에 반영되지만 계약 때문에 시차가 생깁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사는 부품의 경우, 1년 전 같은 부품 가격과 비교하면 오늘 그 비용이 더 높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외부 부품값이 원가 절감분을 잠식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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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there is the cost of what we buy externally, and if you compare to the cost of the same component a year ago, today that cost is higher.
직전 분기 성장 둔화는 수율 문제가 아니라 제품 전환 일정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분기에는 다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6월 분기에 크게 늘었던 것이 9월 분기에는 조금 줄었는데, 이는 단지 시기 문제이며 그다음 12월 분기에는 다시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성장 둔화가 수율 문제가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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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step up in the June quarter, it tapered off a little bit in the September quarter, just timing, and then it will be another big step up in the December quarter.
근접(nearline) 저장장치 물량 대부분이 장기 계약으로 미리 묶여 있습니다. 일부 클라우드 고객과는 몇 년 뒤까지 계약해 실적 예측이 쉬워졌습니다.
현재 당사의 근접 저장장치 공급량 대부분이 2028년까지의 장기 공급 계약으로 배정되어 있고, 일부 클라우드 고객 계약은 2030년까지 이어집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물량이 미리 팔려 실적 예측이 쉬워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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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st majority of our nearline exabyte supply is now allocated under long-term supply agreements through calendar 2028, with some cloud customer agreements extending through calendar 2030.
빚을 줄이는 작업이 끝나 다음 분기부터 자사주 매입을 크게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이 늘어납니다.
다음 분기부터는 예정된 부채 관련 작업이 없기 때문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주주 환원이 늘어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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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aid starting next quarter, because we do not have any other debt activity planned, we will step up the share buyback program.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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