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장전 브리핑
오늘 한눈에
전일 요약
전일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나란히 올랐습니다. S&P500이 0.32%, 나스닥이 0.66%, 다우가 0.30% 상승했고 기술(0.94%)과 커뮤니케이션(0.77%)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국제 유가 급락에 에너지가 1.66% 밀렸고 필수소비재도 1.06% 내리며 방어 성격 업종에서 자금이 빠졌습니다. 개별 종목에서는 AMD가 4.91%, 마벨 테크놀로지가 4.84% 오른 반면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3% 안팎 조정했습니다.
전일 시황 정리 보기현재 시장 분위기
선물은 방향성이 없습니다. 다우 선물이 0.06% 오른 반면 S&P500 선물은 0.06%, 나스닥100 선물은 0.17% 내려 지수 간 온도차만 남았습니다. 위험 선호도 회피도 아닌 관망 국면입니다. 배경은 둘입니다. 하나는 물가로, 근원 PCE가 3.3%에서 멈춰 서면 연준 목표 2%와의 거리가 그대로여서 9월 인상 논쟁이 다시 불붙습니다. 다른 하나는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이란·오만 협의로 유가가 이틀째 내리며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오늘 최대 변수는 장 마감 후 나오는 엔비디아 실적입니다.
장 시작 전 뉴스 모음
-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전년 대비 3.3%로 전월과 같은 수준이 예상됩니다.
- 전월 대비로는 0.1%에서 0.2%로 오름폭이 커집니다.
- 금리 선물에 반영된 9월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한 달 전 55%에서 38%로 낮아졌습니다.
- 엔비디아 자체 가이던스는 매출 910억 달러 ±2%, 시장 컨센서스는 920억 7,000만 달러이며 조정 주당순이익은 $2.09로 작년 같은 분기 $1.05의 두 배입니다.
- 13분기 연속 예상을 넘었지만 가이던스 초과폭은 2024 회계연도 2분기 22.8%에서 직전 분기 5.5%까지 줄었습니다.
- 이번 가이던스에는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이 빠져 있습니다.
-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 임시 공동 항행로를 두고 기뢰를 제거하기로 협의했습니다.
- 브렌트유는 2.54% 내린 배럴당 86.33달러,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68% 내린 80.15달러로 2주 만의 최저입니다.
- 다만 화요일 해협을 통과한 상선은 5척으로 10일 평균 15척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 인튜잇은 조정 주당순이익 $4.03, 매출 43억 5,400만 달러로 둘 다 예상을 넘겼습니다.
- 그런데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9~10%로 제시해 2026 회계연도 14%에서 뚜렷하게 낮췄고, 시간외에서 7% 넘게 밀리며 시가총액 약 69억 달러가 사라졌습니다.
- 회사는 1분기 주당순이익 감소가 주식보상 회계 방식 변경 탓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금요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의장 취임 후 첫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 7월 회의 뒤 경기 판단과 금리 방향을 거의 밝히지 않아, 시장은 이번 연설에서 물가 대응 방침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 9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정을 19일 앞둔 자리입니다.
- 컨센서스는 매출 14억 4,000만 달러로 23.2% 증가, 주당순이익 29센트로 26.1% 증가입니다.
- 회사가 제시한 기말 연간반복매출(ARR) 목표는 57억 9,300만~57억 9,500만 달러이며, 시장은 신규 ARR 증가율이 직전 분기 32%에서 29% 근처로 낮아질지를 봅니다.
- 옵션 시장은 발표 후 9% 변동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컨센서스는 매출 113억 2,000만 달러로 10.6% 증가, 조정 주당순이익 $3.27로 12.4% 증가입니다.
- 인공지능 상담 도구인 에이전트포스의 연간반복매출은 직전 분기 12억 달러로 1년 새 205% 늘었고, 데이터 부문을 합치면 34억 달러입니다.
- 시장이 가장 크게 보는 항목은 현재 잔여이행의무(cRPO) 334억 1,000만 달러 달성 여부입니다.
오늘의 이벤트
장전 발표. 고가 가구·홈퍼니싱 수요가 버티는지 확인하는 자리로,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이 핵심입니다.
회사 가이던스 매출 910억 달러 ±2%, 컨센서스 920억 7,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2.09입니다. 작년 같은 분기 $1.05의 두 배입니다. 가이던스 초과폭이 22.8%에서 5.5%까지 좁아진 점, 이번 가이던스에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이 빠진 점이 변수입니다.
컨센서스 매출 14억 4,000만 달러(23.2% 증가), 주당순이익 29센트입니다. 기말 연간반복매출 목표는 57억 9,300만 달러 선이고, 옵션 시장은 발표 후 9% 변동을 반영합니다.
컨센서스 매출 113억 2,000만 달러(10.6% 증가), 조정 주당순이익 $3.27입니다. 에이전트포스 연간반복매출 12억 달러의 증가 속도와 현재 잔여이행의무 334억 1,000만 달러 달성 여부를 봅니다.
매크로 일정
예상치 3.3%로 이전치 3.3%와 같습니다. 연준이 가장 무겁게 보는 숫자여서, 3.3%를 웃돌면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다시 올라갑니다.
예상치 0.2%로 이전치 0.1%에서 오름폭이 커집니다. 월간 흐름이 다시 붙는지 보는 항목입니다.
예상치 3.6%로 이전치 3.7%보다 낮습니다. 유가 하락이 반영되며 표면 물가는 소폭 내려갈 전망입니다.
예상치 0.1%로 이전치 -0.1%에서 상승 전환입니다.
예상치 1.5%로 이전 발표치와 같습니다. 수정 폭이 크지 않으면 시장의 시선은 물가 쪽에만 머뭅니다.
물가가 아니라 소비 지출 자체의 증가율입니다. 예상치 0.1%로 이전치 0.3%에서 둔화합니다. 물가는 잡히는데 소비가 식으면 경기 논쟁이 따라붙습니다.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하는 소비 심리 지표입니다. 이번 회차는 발표 시각과 예상치가 공표되지 않았습니다.
배당락
오늘 미국 정규장(한국 시간 22:30~익일 05:00) 안에 사야 아래 종목의 다가오는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은 지급 주기 · 1회 1주당 배당금 · 연간 수익률입니다.
주목 종목
상대강도지수(RSI)가 34.8까지 내려와 과매도 구간에 가까워졌고, 주가는 356.74달러로 전일에도 0.56% 밀렸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인공지능 반도체 눈높이를 다시 잡는 만큼 방향이 새벽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전일 3.84% 급등해 156.45달러로 마감하며 RSI 77.6,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가 겹쳤습니다. 단기 과열 신호가 두 개 동시에 켜진 자리입니다.
RSI 70.4로 과매수 구간에 들어섰고 볼린저 밴드 상단도 넘어섰습니다. 384.14달러에서 완만한 상승이 이어지지만 지표는 이미 높은 위치입니다.
오늘의 행동 가이드
오늘 한국 시간 21:30에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발표됩니다. 이 숫자를 확인하기 전에는 새로 사지 마세요. 엔비디아 실적은 한국 시간 05:01 전후에 나오므로, 오늘 낮에 미리 담지 말고 결과를 보고 판단하세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세일즈포스도 같은 시간대라 오늘 보안·소프트웨어 종목 추격 매수는 피하시기 바랍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