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6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사흘째 이어진 기술주 약세 속에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35% 올랐지만 S&P500은 0.10%, 나스닥은 0.43% 내려 반도체·기술주의 부진이 계속됐습니다. 다만 산업재·임의소비재·유틸리티 등으로 매수세가 넓어지며 낙폭은 제한됐고, 변동성지수(VIX)는 18.7로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를 밑돌며 4% 넘게 급락해 에너지 섹터가 가장 부진했습니다. 무엇보다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고 시간외에서 6% 급등하며, 짓눌렸던 반도체 심리에 반전의 실마리를 제공했습니다.
섹터 & 자산 동향
섹터별로는 매수세가 방어·경기민감 영역으로 확산됐습니다. 산업재($XLI +1.16%)와 임의소비재($XLY +1.15%)가 강세를 이끌었고 유틸리티(+1.04%)·필수소비재(+0.86%)·헬스케어(+0.77%)도 올랐습니다. 반면 에너지($XLE)가 유가 급락에 1.63% 빠지며 가장 부진했고, 커뮤니케이션(-0.68%)과 기술(-0.62%)은 사흘째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채권은 유가 급락과 안전자산 선호에 강세를 보여 장기물 ETF($TLT)가 1.36% 올랐습니다(금리 하락). 원자재에서는 미·이란 긴장 완화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로 유가($USO)가 4.47% 급락해 2월 말 이후 최저로 떨어졌고, 은($SLV) 7.09%, 금($GLD) 3.02%까지 귀금속도 동반 급락했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급등주는 반도체 밖에서 나왔습니다. 코닝($GLW)이 6.06%, 홈디포($HD) 5.67%, 써모피셔사이언티픽($TMO) 4.87%, GE에어로스페이스($GE)가 2.64% 오르며 산업재·헬스케어·주택 관련주로 매수세가 확산됐습니다. 의회가 저가주택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주택 관련주도 힘을 받았습니다(출처).
반면 오라클($ORCL)이 4.62%, 시게이트($STX) 4.35%, 웨스턴디지털($WDC) 3.93%, 퀄컴($QCOM)이 3.33% 내리며 소프트웨어·스토리지·반도체의 약세가 정규장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론($MU)이 데이터센터의 '전례 없는' AI 메모리 수요를 바탕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발표하고 분기 배당까지 선언하며 시간외에서 6% 급등, 반도체 섹터 전반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출처).
6월 25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화요일의 깊은 급락 이후 수요일 시장은 소폭 반등하고 있습니다. 이 반등은 마이크론 실적을 이번 주, 나아가 다음 한 달 사이 가장 중요한 단일 이벤트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임스 '레브 샤크' 디포레, 더스트리트 프로 기고자이번 설비투자 확대는 오히려 마이크론에 강세 요인입니다. 지속적인 수요 가시성과 가격 결정력을 의미하며, 2027 회계연도까지 이익을 현재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할란 서, JP모건 반도체 애널리스트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209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188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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