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아마존이 1년 새 424억달러의 현금을 태웠다고 밝히자, 기술주를 떠받쳐 온 투자자들이 등을 돌렸습니다.
3나스닥은 2.86% 빠지며 6월 이후 가장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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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요약
아마존 현금 424억달러 유출
아마존이 3분기 실적에서 최근 1년 잉여현금흐름(기업이 벌어 남긴 현금)이 424억달러 순유출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비 투자 2,200억달러 계획을 그대로 두자, AI 투자 회의론이 커졌습니다.
인텔 4분기 전망 실망
인텔이 4분기 주당순이익(주식 한 주가 벌어들이는 이익) 전망을 25센트로 제시했습니다. 시장 예상 43센트를 크게 밑돌면서 주가가 28% 넘게 빠졌습니다.
유가 104달러, 금리 부담
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 가능성에 서부텍사스유가 배럴당 104달러를 넘었습니다. 12월 금리 인상 기대가 함께 커지며 금값은 1년 최저로 밀렸습니다.
# AI 투자 회의론# 아마존 현금 유출# 나스닥 최악의 달# 방어주로 자금 이동# 금 1년 최저
뉴욕 증시는 사흘 오름세를 접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밀렸습니다. 나스닥은 2.86% 내려 6월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냈습니다. 방아쇠는 아마존이었습니다. 1년 사이 현금 424억달러가 오히려 빠져나갔다고 밝히자, AI에 쏟는 돈을 더는 믿지 못하겠다는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팔았습니다. 돈은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국채로 옮겨 갔습니다. 무너진 장이라기보다, 자리가 바뀐 장입니다.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그 변화가 이 자금 이동의 지속성까지 바꿀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릅니다.
키스 뷰캐넌, 글로벌트,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
이번 주 주요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동결했지만, 기류는 '더 오래 높은 금리' 쪽이었습니다. 그것이 귀금속 가격을 누르고 있습니다.
피터 그랜트, 제이너 메탈스, 금속 담당 선임 전략가
기술적 신호 & 전망
오늘 기술 신호는 강세 120개, 약세 120개로 정확히 반으로 갈렸습니다. 과매도(가격이 지나치게 많이 빠진 상태) 신호는 대형 기술주에 몰렸고, 과매수(가격이 지나치게 많이 오른 상태) 신호는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에너지에 붙었습니다. 신호 분포가 오늘의 로테이션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오늘의 시그널 보기에서 종목별로 확인해 보시고, 다음 장에서는 기술주가 반등하는지 지켜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