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디케이드($NEXT)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순이익 흑자 전환, 첫 LNG는 2027년 2분기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보통주 귀속 순이익 1억5,538만 달러, 주당 0.58달러
1·2호기 전체 공정률 79.7%, 1호기 실질 완공은 계약상 보증일보다 1분기 이른 2027년 3분기
비계약 물량 예상 마진 MMBtu당 6달러 이상, 회사 기본 가정 5달러를 웃돌아
흑자 자체는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만든 것으로 현금 창출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대신 공정이 계약상 보증 일정보다 앞서가면서 첫 매출 시점이 구체화됐고, 국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강세가 비계약 물량의 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아쉬운 점
3분기 영업손실 8,291만 달러, 1년 전 7,196만 달러보다 15% 늘어
이자비용 6,926만 달러로 1년 전(4,028만 달러)의 1.7배, 채무 상환 손실도 1억3,651만 달러
3분기 매출 0달러, 첫 LNG 생산은 2027년 2분기
회사는 아직 액화 플랜트를 짓는 단계라 매출이 없고 개발·운영 비용은 계속 나갑니다. 3분기에 차입금을 장기 채권으로 갈아타면서 이자 부담과 상환 손실이 한꺼번에 장부에 잡혔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지금까지의 진척은 1단계 가동 시점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Matt Schatzman,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우리는 1호기의 첫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을 2027년 2분기로, 1호기의 실질 완공을 2027년 3분기로 예상합니다. 이는 베크텔(Bechtel)과의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에서 보증한 완공 일정보다 1분기 빠른 시점입니다.
Matt Schatzman,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매트 섀츠먼(Matt Schatzman) 최고경영자는 3분기 공정이 예산과 일정 안에서 안전하게 진행됐고 1단계 가동 시점에 대한 확신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첫 LNG 시점을 좁혀 재확인했고, 1호기 실질 완공도 계약상 보증 일정보다 1분기 앞당겨 잡았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주가가 오른 이유는 이번 분기 손익보다 2027년 이후 현금흐름 전망에 있습니다. 국제 LNG 가격 강세로 비계약 물량 마진 추정치가 기본 가정을 웃돌고, 공정이 보증 일정보다 앞서가면서 가동 지연 위험이 줄었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넥스트디케이드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첫 액화 생산 시점을 내년으로 좁혀 확정했습니다. 공사 완공도 계약상 보장일보다 앞설 전망이라, 일정이 밀릴 걱정은 줄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1호기 첫 액화 생산 시점을 2027년 2분기로 좁혔으며, 이는 연초에 제시하고 오늘 다시 확인한 조기 물량 가이던스와 같은 수준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보장일보다 일찍 끝나면 매출이 앞당겨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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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we are narrowing our guidance for first LNG production from train 1 to the second quarter of 2027, consistent with the early volume guidance we provided earlier this year and are reaffirming today.
현재 선물 가격이 보여주는 마진이 회사 기본 가정을 웃돕니다. 계약이 안 된 물량이 많아, 그 차이가 회사 몫 현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맷이 앞서 말했듯 이란 분쟁이 시작된 여덟 달 전 이후 시장 상황이 뚜렷이 좋아졌고, 지금의 선물 가격 흐름이 보여주는 액화천연가스 마진은 우리 기본 가정을 웃돕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계약 안 된 물량 마진이 기본 가정보다 높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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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Matt mentioned earlier in the call, market conditions have improved meaningfully since the Iran conflict began 8 months ago, and today's forward curves imply LNG margins that exceed our base case guidance.
마진이 크게 낮아지는 경우도 회사는 따로 가정해 두고 있습니다. 그때는 물량을 더 장기계약으로 팔아 프로젝트 쪽 빚을 늘리고, 회사가 갚을 빚을 줄이는 방식으로 맞춥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하방 안정화 가이던스 시나리오는 물량을 늘려가는 기간에 계약 안 된 물량의 마진을 MMBtu당 3달러로 가정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마진이 낮아지면 빚 부담이 커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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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I wanted to note that our downside steady-state guidance case assumes $3 per MMBtu margins on uncontracted volumes during our ramp-up period.
회사는 계약 안 된 물량을 더 팔지 않고 일부러 들고 있습니다. 가격이 더 오르면 이득이지만, 내리면 손실이 그대로 커집니다.
과거에도 계약 안 된 물량을 더 미리 팔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받아 왔는데, 우리는 이 기간 동안 1,100 TBtu를 들고 있는 것이 매우 편안합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가격이 내리면 그 손실을 고스란히 안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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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 we have said in the past that we've got the question about whether or not we plan to forward sell more volumes. We're very, very comfortable with being long 1,100 TBtu during this period of time.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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