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WAFD) 2027회계연도 4분기 실적 분석: 조정 주당순이익·매출 예상 상회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조정 주당순이익 0.85달러·총영업수익 2.20억 달러로 모두 예상 상회.
부실자산 0.32%·연체율 0.50%로 급감 (전분기 0.49%·0.75%).
2026회계연도 희석 주당순이익 3.21달러, 전년 대비 22% 증가.
순이자마진은 2.81%로 3개 분기 연속 유지됐습니다. 경영진은 금리 상승기에 자산이 부채보다 빨리 재가격되면서 단기적으로 마진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쉬운 점
분기 순상각 3,920만 달러 (전분기 160만 달러).
효율성비율 55.12%로 상승 (전분기 53.69%), 합병 비용 600만 달러 반영.
보통주 귀속 순이익 5,634만 달러, 전분기 대비 9.8% 감소.
부실여신 1건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충당금과 상각 비용이 한꺼번에 반영됐습니다. 합병 준비 비용도 더해져 분기 비용이 커졌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저희는 2026회계연도 실적을 보고하게 되어 기쁩니다. 주당순이익을 22% 늘렸고, 거래성 예금 잔액은 4.6% 증가했으며, 활성 대출 부문은 7.9% 성장했고, 자산건전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Brent Beardall, President and CEO of WaFd Bank최근 금리가 2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10년물 국채 금리가 5.20%를 웃돌았지만, 와이드는 자산이 부채보다 빨리 재가격되면서 단기적으로 마진이 확대되는 금리 상승 수혜를 누릴 위치에 있습니다.
Brent Beardall, President and CEO of WaFd Bank경영진은 연간 주당순이익 22% 증가와 자산건전성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금리 상승 국면에서 자산이 부채보다 빨리 재가격되면서 단기적으로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조정 주당순이익과 총영업수익이 예상을 웃돌았고, 부실자산·연체율이 크게 낮아진 점이 상승 배경입니다. 다만 총영업수익 상회는 단독주택 대출 매각 이익 1,641만 달러가 끌어올린 측면이 있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와이드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합병 발표 이후 와이드 주가가 다른 지역은행들보다 훨씬 크게 빠졌습니다. 시장이 아직 이 합병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합병을 발표한 이후 우리 주가는 18.9% 내렸고, 나스닥 지역은행 지수는 8.3% 내려 낙폭 차이가 대략 10%포인트입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지역은행 지수보다 낙폭이 훨씬 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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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we announced our deal, our stock is down 18.9%, while the Nasdaq Regional Bank Index is down 8.3%, roughly a 10% delta.
주가가 크게 내렸는데도 회사가 자사주를 사서 주가를 방어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합병 관련 주주총회 절차가 끝나야 매입이 가능해 보입니다.
매입 의향은 분명히 있지만, 합병 주주총회 서류 절차 때문에 지금은 자사주를 사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합병 주주총회 절차 때문에 지금은 살 수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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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certainly appetite, but given where we're at with the proxy and so forth, we're not in a position to be buying back shares today.
단기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이 받는 대출 이자가 주는 이자보다 더 빨리 올라, 이익률(마진)이 앞으로 몇 분기간 커질 거라는 전망입니다.
최근 단기 금리가 오른 덕분에, 받는 쪽(자산) 금리가 주는 쪽(부채) 금리보다 더 빨리 오르면서 앞으로 두어 분기 동안 마진이 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대출 이자가 예금 이자보다 더 빨리 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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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 the recent increase in short-term rates, we would expect our margin to expand over the next couple of quarters as assets will reprice more quickly than liabilities.
시장이 금리 인상을 미리 반영해 예금 금리가 이미 오른 상태라, 앞으로는 예금 비용이 더 오르는 압박이 줄어들 거라는 설명입니다. 은행이 예금에 주는 이자 부담이 안정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시장이 금리 인상을 미리 앞서 반영한 탓에, 예금 비용이 오르는 흐름은 앞으로 점차 잦아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예금 비용 상승이 앞으로 잦아들 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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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my expectation is that it will kind of fade out in terms of the increasing on the deposit costs just because it kind of front-loaded a little bit.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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