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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티늄($TX) 2026년 2분기 실적 분석 — 주당순이익 큰 폭 상회·매출 소폭 미달, 시간외 소폭 상승

$TX 티늄매출 MISSEPS BEAT+6.7%

실적 한눈에

매출
43.40억 달러
예상 43.96억 달러
주당순이익 (EPS)
$1.81
예상 $1.54
다음 분기 가이던스
미제시
신규 제시
발표 후 주가
+6.70%
+6.7% (AMC 익일 종가 기준)
30초 요약
1티늄($TX)이 2026년 2분기 미국예탁증권 기준 주당순이익(EPS) 1.7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1.54달러)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2매출은 43.4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으나 예상(43.96억 달러)에는 소폭 못 미쳤습니다.
3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7.17억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50% 급증했고, 회사는 3분기도 출하와 마진 개선으로 추가 확대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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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주당순이익 상회

미국예탁증권 기준 1.75달러로 예상(1.54달러) 큰 폭 상회

수익성 급개선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7.17억 달러, 직전 분기 대비 50% 증가

멕시코 회복

철강 출하 385.8만 톤(+4%), 상업 수요 정상화 가속

미주 철강 제조사 티늄은 2026년 2분기(6월 30일 마감) 보통주 귀속 순이익 3.44억 달러를 바탕으로 미국예탁증권 기준 주당순이익 1.75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직전 분기 1.09달러, 전년 동기 1.10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으로, 발표 전 확보한 조정 기준 컨센서스 1.54달러와 비교해도 뚜렷한 상회입니다. 같은 기간 총 순이익은 4.65억 달러였고, 비지배지분을 제외한 주주 몫이 위에 적은 귀속액입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은 7.17억 달러, 매출 대비 마진 17%로 직전 분기(4.79억 달러·12%) 대비 크게 넓어졌습니다. 멕시코에서 불공정 수입 대응과 유통 재고 정상화가 맞물리며 판매량·실현 가격이 함께 올랐고, 브라질에서도 공정 경쟁 조치가 심리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남부 지역 출하는 계절 수요에 맞춰 반등했습니다.

아쉬운 점

매출 소폭 미달

43.40억 달러로 예상(43.96억 달러) 약 1%대 하회

현금흐름 부담

잉여현금흐름 -1.75억 달러, 순현금에서 순부채로 전환

지역 편차

브라질 수입 압력·아르헨티나 제조업 약세 등 회복 불균형

매출 43.40억 달러는 전년 동기 39.47억 달러 대비 10% 늘었지만, 시장이 잡아 둔 43.96억 달러에는 살짝 못 미쳤습니다. 출하와 톤당 가격이 개선됐음에도 컨센서스를 채우지 못한 점은 외형 성장 속도에 대한 기대를 일부 낮출 수 있는 대목입니다.

영업활동 현금은 2.56억 달러 유입됐으나, 판매·원가 상승에 따른 운전자본 4.18억 달러 증가와 설비투자 4.31억 달러가 겹치며 잉여현금흐름은 1.75억 달러 적자였습니다. 6월 말 기준 순부채는 1.12억 달러로, 3월 말 순현금 3.27억 달러에서 돌아선 상태입니다. 멕시코 페스케리아 신규 제강 설비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 중인 가운데, 브라질은 자동차·인프라 장비는 견조하나 농기계 수요 약세와 수입 부담이 여전하고, 아르헨티나는 에너지·광산·농업은 강하나 제조업은 내수·수입 경쟁으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회사는 2026년 3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이 2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출하 증가와 톤당 매출 상승으로 마진이 더 열리되, 톤당 원가 상승이 일부를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상업 시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신규 파이프라인과 아시아산 대체 수요, 공공 인프라가 분기 이후에도 물량을 보탤 수 있다고 봤습니다.

수치로 묶어 제시한 매출·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없었고, 직전 전망과의 상향·하향 비교 표현도 없었습니다. 톤은 전반적으로 신중하면서도 순차 개선에 무게를 둔 편이며, 시장은 수익성 반등과 멕시코 회복 스토리가 매출 소폭 미달보다 더 크게 읽힌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3분기에 멕시코 상업·파이프라인·수입 대체 물량이 실제로 출하 증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브라질 열연 반덤핑 최종 판정과 수입 쿼터 효과가 가격·마진에 반영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3페스케리아 제강 설비 투자 일정과 운전자본 정상화로 잉여현금흐름이 다시 플러스로 돌아설지 점검해야 합니다.

장 마감 후 반응은 소폭 상승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매출이 예상을 살짝 밑돌았음에도 주당순이익 상회 폭이 크고, 조정 상각전영업이익 마진이 한 분기 만에 크게 회복된 점이 실적 ‘질’에 대한 안도감을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3분기도 출하·마진 개선으로 이익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순차 전망이 더해지며, 외형 미달 부담을 상쇄한 모습입니다. 다만 운전자본·설비투자로 현금이 묶이고 순부채로 전환된 점은 상승 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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