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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먹거리

GOOG (알파벳), 다음 먹거리가 될까요? (10월 셋째 주 · 55호)

$GOOG 알파벳판정 관찰 발굴 점수 63
겹친 신호

대가 3명이 이번 분기 새로 담았고 매출이 전분기보다 24% 늘었는데 커뮤니티에서는 아직 조용한 종목

대가대가 3명 신규 편입: 스탠리 드러켄밀러 $120M(비중 2.31%) · 브래드 거스트너 $63M(비중 0.64%) · 캐시 우드 $50M(비중 0.33%) (13F 2026-06-30)
실적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24.0% · EPS +294%
자금ETF 1종 비중 확대: GXPC 0.0→0.3%
내부자내부자 거래 자료 없음
조용함최근 4주 뉴스 언급 146건 · 커뮤니티 후보 이력 없음(조용함)
이 코너는 사라는 말이 아닙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아직 조용한 종목을 신호와 함께 보여 주고, 3·6·12개월 뒤 결과를 공개합니다.
지난번과 달라진 점 이 종목은 처음 다룹니다.
승률
집계 전
첫 판정 01/01
S&P 대비
집계 전
발굴 8편
나스닥 대비
집계 전
90일 뒤
관찰오미주 AI 10월 28일 장 마감 후 나오는 3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 매출 성장과 수주 잔고가 기대를 넘고, 다음 날 주가가 318달러 위를 지키면 이야기가 바뀝니다.
30초 요약
1사업 자체는 탄탄합니다.
2지난 분기 매출이 24% 늘어 5년 평균 17%보다 빨라졌고, 투자한 돈 대비 이익률(ROIC)은 32%, 순현금은 약 1,070억 달러입니다.
3다만 최근 주당순이익에는 보유 지분 평가이익이 크게 섞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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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vs 사면 안 된다

🤭
사야 한다
구글(GOOG)은 지금 317.28달러입니다. 주가 흐름은 나빠 보여도 회사 성장은 오히려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 매출이 24% 늘었고, 최근 1년으로는 20.2% 늘었습니다. 지난 5년 평균은 17.2%였습니다.
🤔
사면 안 된다
매출은 좋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몇 달 동안 340달러 근처에서 옆으로 움직이다가 328~335달러 받침대를 사흘 연속 깨고 내려왔습니다. 오래 버티던 자리가 무너지면 보통 그 폭만큼 더 밀립니다. 다음 받침대는 300~305달러입니다.
🤭
사야 한다
금요일 거래량을 보십시오. 1,090만 주로 전날 2,110만 주의 절반입니다. 파는 힘이 빠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과매도 지표도 30.9까지 내려왔고, 주가는 7월에 생긴 315~318달러 빈 구간에 닿았습니다.
🤔
사면 안 된다
금요일은 원래 거래가 한산합니다. 그날도 주가는 1.1% 빠졌고, 되돌림을 알리는 신호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과매도 상태는 몇 주씩 이어지기도 합니다. 바닥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
사야 한다
회사 체력은 아주 탄탄합니다. 투자한 돈으로 버는 이익률이 32%이고, 빚을 빼고도 현금이 약 1,070억 달러 남습니다. 주가 하락에 돈을 거는 물량(공매도)은 1%뿐입니다. OpenAI 의 GPT-6 Astra 를 구글 클라우드에서 팔게 된 것도 큰 호재입니다. 어느 인공지능이 이기든 구글은 자리값을 받습니다.
🤔
사면 안 된다
장부상 순이익이 부풀어 있다는 점은 사야 한다 님도 인정하셨습니다. 보유 주식의 평가 이익이 섞인 탓에 내년 주당순이익은 25.6% 줄어들 전망입니다.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 기준으로는 주가가 그 현금의 73배입니다. 10월 28일 실적 발표 때 설비 투자 계획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큽니다.
🤭
사야 한다
그 투자는 이미 들어오는 수요를 받으려고 짓는 설비입니다. 클라우드 성장이 그 증거입니다. 그래서 저는 315~318달러에서 나눠 사고, 종가가 310달러 아래면 팔겠습니다. 손실은 2% 정도이고, 이동평균이 몰린 339~340달러까지만 가도 7% 넘게 오릅니다.
🤔
사면 안 된다
그 계산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갭으로 떨어지면 310달러 손절선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시초가가 바로 300달러 근처에서 열릴 수 있습니다. 실제 위험은 2%가 아니라 5~6%입니다.
🤭
사야 한다
갭은 위로도 생깁니다. 클라우드와 수주 잔고가 기대를 넘으면 331달러를 단숨에 넘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목표가 평균은 426달러로 지금보다 34% 높습니다.
🤔
사면 안 된다
그 목표가는 주가가 404달러 고점 근처일 때 나온 숫자입니다. 증권사는 목표가를 늦게 내립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투자자 반응을 볼 자료도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근거가 얇을수록 크게 걸면 안 됩니다.
🤭
사야 한다
좋습니다. 실적 전에 크게 사자는 말은 거두겠습니다. 그래도 회사의 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
사면 안 된다
그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문제는 회사가 아니라 시점입니다. 사흘만 기다리면 실적이 답을 줍니다.
🤭
사야 한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이미 가진 주식은 그대로 둡니다. 실적 전에는 더 사지 않습니다. 실적이 좋고 종가가 331달러를 넘으면 그때 채웁니다. 첫 목표는 339~340달러, 다음은 360달러입니다.
🤔
사면 안 된다
저도 그 결론에 맞추겠습니다. 처음 사시는 분은 315~318달러에서 원래 계획한 금액의 4분의 1까지만 사십시오. 100만 원을 생각하셨다면 25만 원입니다. 10% 빠져도 견딜 수 있는 금액이어야 합니다. 실적 발표 뒤 종가가 305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절반을 팔고 300달러 근처에서 다시 판단합니다.

사야 한다는 쪽

요점
1매출 성장이 지난 분기 24%로 3년 평균 12.8%, 5년 평균 17.2%보다 빨라지고 있습니다.
2구글 클라우드가 오픈AI 최신 모델까지 파는 열린 판매처가 되면서 클라우드 사용량과 매출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3순현금 약 1,070억 달러에 부채비율 0.18로 재무가 단단합니다.

증권사 의견은 강력 매수(1.25점)이고 평균 목표가는 426달러입니다. 실적에서 클라우드와 수주 잔고가 함께 좋게 나오면 흐름을 되돌릴 근거가 생깁니다.

사면 안 된다는 쪽

요점
1지난 분기 주당순이익은 예상보다 216% 높았지만, 대부분 보유 지분 평가이익이었습니다.
2내년 주당순이익은 25.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3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커서 실제 손에 쥐는 현금이 적습니다.

겉보기 주가수익비율 15.9배는 일회성 이익 때문에 싸 보이는 숫자입니다. 내년 기준으로는 20.7배라 생각만큼 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도 되나요?

요점
1결론: 좋은 회사지만 지금은 실적 발표를 지켜볼 때입니다.
2실적에서 클라우드 성장과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첫째 관전 포인트입니다.
3실적 뒤 주가가 331달러 위로 마감하는지, 305달러 아래로 밀리는지가 둘째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번 주 소셜·거시 자료가 대부분 비어 있어 판단 근거가 평소보다 얇습니다. 실적이라는 큰 사건이 방향을 정해 줄 때까지 숫자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핵심 데이터 한눈에

시가총액 / 기업가치(EV)
3.90조 달러 / 3.80조 달러
순현금 약 1,070억 달러, 시총 3위
매출 성장 (최근 12개월 / 지난 분기)
20.2% / 24.0%
성장이 빨라지는 중
주가수익비율 (최근 12개월 / 내년 예상)
15.9배 / 20.7배
내년 기준이 더 정확한 잣대
내년 주당순이익 예상 증가율
-25.6%
일회성 평가이익이 빠지는 효과
PEG / 실제 현금 대비 주가
1.07 / 73.3배
투자 부담으로 현금이 눌림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60.9% / 34.0% / 54.7%
순이익률이 높은 건 투자 평가이익 때문
ROE / ROIC
48.7% / 32.3%
최상위권 수익성
부채비율 / 유동비율
0.18 / 2.72
매우 단단한 재무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0.26% / 7.7%
작지만 1년간 38% 늘어남
증권사 의견 / 평균 목표가
강력 매수(1.25) / 426달러
시장 기대는 여전히 높음

트리거·체크포인트

이러면 팔아야 합니다
10월 28일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크게 늘고 실제 현금 흐름이 더 줄어들면 이야기가 약해집니다.
주당순이익 증가분이 영업보다 평가이익에서 또 대부분 나오면 이익의 질을 다시 따져야 합니다.
주가가 314.9달러 아래로 거래량이 늘며 마감하면 300~305달러까지 더 밀리는 흐름으로 봅니다.
실적 뒤 한 주 마감 주가가 305달러 아래면 하락 추세가 굳어진 것으로 봅니다.
이러면 더 담아도 됩니다
클라우드 매출 성장과 수주 잔고가 기대를 넘고 실적 다음 날 주가가 318달러 위를 지키면 관찰을 이어 갈 이유가 커집니다.
주가가 331달러 위로 마감하면 무너졌던 구간을 되찾은 것으로 봅니다.
평균선이 몰린 339~340달러를 넘어 마감하면 몇 달 이어진 횡보 구간 위로 다시 올라선 것입니다.
오픈AI 모델 판매가 실적 발표에서 수주 증가 요인으로 숫자와 함께 나오면 클라우드 이야기에 힘이 실립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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