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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F (와이피에프), 다음 먹거리가 될까요? (9월 넷째 주 · 47호)

$YPF 와이피에프판정 관찰 발굴 점수 62
겹친 신호

대가 1명이 이번 분기 새로 담았고 매출이 전분기보다 42% 늘었는데 커뮤니티에서는 아직 조용한 종목

대가대가 1명 신규 편입: 레이 달리오 $15M(비중 0.06%) (13F 2026-06-30)
실적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41.5% · EPS +2063%
내부자내부자 거래 최근 3개월 순매수 +2.66%
조용함최근 4주 뉴스 언급 0건 · 커뮤니티 후보 이력 없음(조용함)
이 코너는 사라는 말이 아닙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아직 조용한 종목을 신호와 함께 보여 주고, 3·6·12개월 뒤 결과를 공개합니다.
지난번과 달라진 점 이 종목은 처음 다룹니다.
승률
집계 전
첫 판정 01/01
S&P 대비
집계 전
발굴 2편
나스닥 대비
집계 전
90일 뒤
관찰오미주 AI 3분기 실적에서 설비투자를 치르고도 손에 남는 현금과 순이익률 회복이 확인되면 이야기가 바뀝니다.
30초 요약
1YPF는 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 회사입니다.
2바카 무에르타 셰일 생산과 국내 정유·주유소 사업을 함께 운영합니다.
3버는 현금에 비해 주가는 해외 동종 기업보다 한참 싸고, 2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4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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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vs 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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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YPF는 지금 49.67달러입니다. 1년 동안 109% 올랐고, 최근 고점에서는 14% 정도 내려왔습니다. 회사 전체 가치가 한 해 영업으로 버는 돈의 3.8배 수준입니다. 다른 석유회사들이 5~7배인 것과 비교하면 꽤 싼 가격입니다.
🤔
사면 안 된다
싸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는 아르헨티나 정부입니다. 2012년에는 국유화를 당한 적도 있습니다. 시장은 그 위험을 수십 년 동안 할인해 왔고, 그 할인이 갑자기 사라질 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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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래도 실적은 분명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42% 늘었고, 2분기 이익은 예상보다 27% 많았습니다. 하루 21만 5천 배럴 생산 목표도 그대로 지켰습니다. 아르헨티나 최대 셰일 지대인 바카 무에르타의 최대 사업자이고, HSBC는 정유 사업 수익성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습니다.
🤔
사면 안 된다
전문가들은 내년 이익이 14% 줄어든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주가는 이익의 약 19배가 되어 싸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투자한 돈으로 버는 이익률도 3.9%에 그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돈을 빌리는 비용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배당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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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순이익이 적게 잡히는 것은 주로 페소 환율 환산과 물가 반영 회계 때문입니다.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 시가총액의 약 10%에 이릅니다. 빚은 한 해 영업으로 버는 돈의 1.15배 정도이고, 현금도 25억 달러를 들고 있습니다. 위태로운 회사로 볼 이유는 없습니다.
🤔
사면 안 된다
1년 안에 갚아야 할 돈이 1년 안에 들어올 돈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빚을 계속 새로 빌려 막아야 합니다. 아르헨티나는 하룻밤 사이에 환율 통제를 건 적이 여러 번 있는 나라입니다. 유가가 떨어지거나 정부가 기름값을 묶으면 빚 부담은 금방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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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차트도 한번 보겠습니다. 오를 때는 하루 270만~310만 주가 거래됐는데, 내릴 때는 80만~130만 주에 그쳤습니다. 크게 털고 나가는 매도라기보다 차익 실현에 가깝습니다. 10월 2일에는 48.36달러까지 밀렸지만 그날 고가 근처에서 마감했습니다. 지금도 200일 평균 44.88달러 위에 있고, 그 평균선은 아직 오르는 중입니다. 최고경영자도 7월에 46.35달러에 직접 주식을 샀습니다.
🤔
사면 안 된다
단기 흐름은 아직 아래쪽입니다. 주가가 20일·50일 평균 아래에 있고, 고점도 55.60, 53.36, 50.82, 50.39달러로 계속 낮아졌습니다. 투자의견 상향이라는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도 13거래일 동안 14% 빠졌습니다. 최고경영자의 매수도 2,840주, 약 13만 달러로 큰 규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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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2027년 선거까지는 아직 1년 넘게 남았습니다. 그 전에 11월 3분기 실적 발표와 하반기 생산 증가가 먼저 찾아옵니다. 위험이 있다고 아예 피하기보다, 사는 금액을 줄여서 대응하면 됩니다.
🤔
사면 안 된다
아르헨티나 주식은 선거 당일이 아니라 몇 달 전부터 빠지기 시작합니다. 2019년 8월에는 예비선거 다음 날 아르헨티나 주식이 하루 만에 30~50% 떨어졌습니다. 팔 가격을 미리 정해 두어도 밤사이 벌어지는 급락은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30%가 빠지는 경우를 가정하고 금액을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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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 사지 않겠습니다. 투자금의 1% 정도로 시작합니다. 100만 원이면 1만 원입니다. 절반은 49달러 근처에서, 나머지 절반은 48.00~48.40달러에 미리 주문을 걸어 둡니다. 이렇게 하면 46.10달러까지 밀려도 전체 손실은 0.06% 정도이고, 30% 급락이 와도 0.3% 수준입니다.
🤔
사면 안 된다
그 정도 크기라면 저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대신 장 마감 주가가 47.8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8월에 다져 둔 바닥이 깨진 것입니다. 그때는 미련 없이 팝니다. 장중에 46.10달러가 깨질 때도 바로 정리합니다. 사기 전에는 유가, 페소 환율, 아르헨티나 국채 금리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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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더 사는 조건도 정해 두겠습니다. 장 마감 주가가 51.80달러 위로 올라서고 상승 전환 신호가 함께 나오면 두 번째로 삽니다. 11월 실적에서 투자를 하고도 현금이 남는 것이 확인되면 세 번째로 삽니다. 53.40달러에서 일부를 팔고, 55.60~57.90달러에서 조금 더 팝니다. 나머지는 6~12개월 동안 63달러를 목표로 들고 갑니다.
🤔
사면 안 된다
정리하면 사되 작게, 나눠서 사는 것입니다. 정부가 기름값을 묶거나, 환율 통제나 수출 제한을 걸거나, 유가가 크게 떨어지면 비중을 줄입니다. 여론이 시장에 우호적인 정책에서 멀어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2027년 예비선거 전에는 수익이 났든 안 났든 미리 줄이기 시작합니다.

사야 한다는 쪽

요점
1기업가치가 영업현금이익의 3.8배 수준입니다.
2보통 5~7배를 받는 해외 통합 석유사보다 크게 싸게 거래됩니다.
32분기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27% 웃돌았고, 하루 21만 5천 배럴 생산 목표도 그대로 지켰습니다.

9월 고점 이후의 하락은 상승 때 거래량의 절반 정도에서 나왔습니다. 대량 매도보다는 차익 실현에 가깝고, 200일 평균 주가(44.88달러)는 여전히 오르고 있습니다.

사면 안 된다는 쪽

요점
1영업이익률은 20%인데 순이익률은 4%에 그칩니다.
2이자·환율·세금이 이익 대부분을 가져갑니다.
3투하자본이익률이 3.9%로 아르헨티나의 자금 조달 비용보다 낮습니다.

배당이 없어 벌어들인 현금이 주주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시장 평균은 내년 주당순이익이 14.4% 줄어든다고 봐서, 낮은 선행 주가수익비율을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 i18n-ok: 한국어 본문을 파싱·치환하는 값 (화면 문구 아님)

그래서, 사도 되나요?

요점
1싼 것은 맞습니다.
2그래도 지금은 지켜보면서 확인 신호를 기다릴 때입니다.
3주가가 50일 평균인 51.8달러 위에서 마감하고 하락 흐름이 멈췄다는 신호가 함께 나오면, 반등이 진짜인지 다시 따져 봅니다.

이 종목의 가장 큰 위험은 회사보다 나라 쪽에 있습니다. 그래서 브렌트유 가격, 페소 환율, 아르헨티나 국채 가산금리를 함께 봐야 이 종목이 읽힙니다.

핵심 데이터 한눈에

시가총액 / 기업가치(EV)
195억 달러 / 281억 달러
빚 등 순부담 약 86억 달러
선행 / 최근 12개월 주가수익비율
7.85배 / 16.5배
내년 이익 감소 전망과 맞지 않아 신중히 볼 숫자
기업가치 / 영업현금이익(EV/EBITDA)
3.77배
해외 동종 기업 5~7배 대비 큰 할인
잉여현금흐름 수익률
약 9.9%
실제 손에 쥐는 현금 창출력은 강함
매출총이익률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34.9% / 20.1% / 4.0%
본업은 좋지만 금융비용·환율이 이익을 깎음
자기자본이익률 / 투하자본이익률
6.8% / 3.9%
자본 비용보다 낮은 수익성
최근 12개월 매출 / 증가율
207.6억 달러 / +7% (2분기 단독 +42%)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가속
순부채 / 영업현금이익
약 1.15배
빚 부담 자체는 감당할 수준
유동비율 / 당좌비율
0.93 / 0.72
단기 자금 여유가 빠듯해 차환에 기댐
배당 / 애널리스트 평균 의견
없음 / 1.5 (강력 매수와 매수 사이)
증권가 시각은 우호적, 주주 환원은 없음

트리거·체크포인트

이러면 팔아야 합니다
한 주 마감 주가가 47.8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8월 바닥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강세 시나리오를 접습니다.
연료 가격 동결, 새 외환 통제나 수출 통제가 나오면 관찰 목록에서 내립니다.
브렌트유가 크게 떨어지면 정유 마진과 셰일 성장 이야기가 함께 약해진 것으로 봅니다.
여론조사가 시장 친화 정책에 불리하게 돌아서면 나라 할인이 다시 커지는 신호로 읽습니다.
3분기에 이익 감소와 약한 현금흐름이 함께 확인되면 강세 근거가 사라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러면 더 담아도 됩니다
마감 주가가 51.8달러 위로 올라서고 MACD(추세 전환 지표)가 상승 쪽으로 꺾이면 단기 하락 흐름이 끝났다고 봅니다.
3분기에 설비투자를 치르고도 현금이 남고 순이익률이 4%보다 올라오면 약세의 핵심 근거가 약해집니다.
만기가 오는 빚을 새 빚으로 무난히 갚아 나가면 단기 자금 걱정이 줄어듭니다.
아르헨티나 국채 가산금리가 좁혀지면 나라 할인이 줄어든다는 신호입니다.
HSBC에 이어 다른 증권사도 투자의견을 올리면 정유 사업의 이익 개선이 더 넓게 인정받는 것으로 봅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의 AI 픽 5종목, 무료로 전부 공개합니다
숨기는 것 없이,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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