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TI (리게티 컴퓨팅), 이 종목 사도 되나요? — 8월 셋째 주 (35호)
$RGTI 리게티 컴퓨팅판정 비중 축소중소형주
비중 축소오미주 AI 매출총이익률이 -39.
30초 요약
1주가는 한 주 마감 기준선(20.05달러)보다 10.7% 아래에 있고, 임원들은 자기 주식을 13.4% 팔았습니다.
2지금 들고 있다면 절반에서 60% 정도를 정해진 날짜 안에 파는 것이 답이며, 남기더라도 투자금의 1~2%까지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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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vs 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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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리게티는 지금 실적으로 값을 매기는 회사가 아니라 양자컴퓨터라는 판 전체에 거는 표라고 봅니다. 빚이 사실상 없고, 당장 갚을 돈 대비 곳간이 네 배 가까이 되니 몇 년은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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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안 망하는 것과 비쌀 만한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매출의 448배, 장부값의 11배에 팔리는데 물건을 팔 때마다 원가도 못 건집니다. 매출총이익률이 마이너스 39.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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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매출이 1년 전보다 68.5%, 직전 분기보다 185% 늘었습니다. 시스템을 실제로 납품하는 조직을 새로 만들고 최고운영책임자와 최고기술책임자를 앉힌 것은 연구소를 벗어나 물건을 팔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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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원가도 못 건지는 물건을 많이 팔면 적자가 커질 뿐입니다. 그래서 내년 이익 전망이 오히려 마이너스이고, 3년 매출은 아직도 18.5% 줄어든 상태입니다. 185%는 큰 장비 한 대가 들어간 시점 차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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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정부 쪽 수요는 말뿐이 아닙니다. 미국 에너지부의 430억 달러 예산과 항공우주국 사업이 뒤에 있고, 주가 하락에 돈을 건 세력(공매도)이 유통주식의 19.3%나 됩니다. 계약 소식 한 번이면 이들이 쫓겨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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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그 예산은 업종 뉴스이지 리게티가 따낸 계약이 아닙니다. 이번 주 회사 발표는 조직 개편 하나뿐이었고, 내부 임직원은 지분을 13.4% 줄여 팔았습니다. 공매도도 이틀이면 다 정리되는 규모라 쥐어짜기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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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차트도 살아나는 순서를 밟았습니다. 20일선 16.84달러를 되찾고 50일선 17.43달러도 넘었으며, 한 달 새 20.6% 올랐습니다. 다음 관문은 200일선 20.05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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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그 200일선보다 아직 10.7% 아래에 있고, 1년 최고가 대비 69% 낮습니다. 8월 21일 상승도 기술주 전반이 좋았던 날의 흐름이지 리게티만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주가 흔들림이 시장의 두 배라 며칠이면 되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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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곳간이 든든하니 주식을 새로 찍어 돈을 마련해도 비싼 값에 파는 셈입니다. 기관은 지분을 19.5% 늘렸고, 증권사 목표가 평균은 29.55달러로 지금보다 65%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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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실제로 바로 쓸 수 있는 현금은 4,800만 달러 남짓인데 분기마다 5,000만 달러씩 씁니다. 주식을 새로 찍는 순간 기존 주주 몫은 줄어듭니다. 다음 큰 소식이 계약이 아니라 증자일 공산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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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래도 이기는 데 필요한 것은 계약 발표 한 건뿐입니다. 사면 안 된다 쪽 시나리오는 정부 예산도 멈추고 회사 일정도 밀려야 성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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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반대입니다. 사야 한다는 계약과 예산과 시장 분위기 셋이 동시에 맞아야 하지만, 저는 증자 공시 한 장이면 됩니다. 16.80달러가 깨지면 14.00달러, 12.53달러까지 25%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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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렇다면 크게 걸지 말고 작게 남겨두는 것이 답입니다. 오르는 쪽 폭이 훨씬 크니 완전히 버리는 것은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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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동의합니다. 다만 남기는 몫은 투자금의 1~2%로 묶고, 증자 공시가 뜨면 그날 전부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시 사는 것은 200일선 20.05달러를 거래량과 함께 넘거나, 이름이 붙은 실제 계약이 나온 뒤입니다.
매매 가이드
Sell 비중 축소
사는 가격$18.00
물러나는 선$15.70 (남기는 몫 기준)이 밑이면 정리
목표 가격$16.80
보유 기간 1~3개월
비중 남기는 몫은 투자금의 1~2%까지 (100만 원이면 1만~2만 원)
사야 한다는 쪽
요점
1정부·연구기관 쪽 양자컴퓨터 예산이 늘면서 업종 전체가 같이 올라타는 흐름입니다.
2빚이 거의 없고(부채비율 0.01) 단기 지급 능력이 3.94배라 당장 망할 회사는 아닙니다.
3기관이 보유 물량을 19.5% 늘렸고,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29.55달러입니다.
새로 만든 시스템 납품 조직이 자리를 잡고 이름 있는 계약이 실제로 들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다만 지금까지 확인된 것은 조직 개편 소식뿐이고, 계약은 아직 없습니다.
사면 안 된다는 쪽
요점
1물건을 팔 때마다 손해가 나는 구조(매출총이익률 -39.8%)라, 납품이 늘수록 적자가 커집니다.
2손에 쥔 현금은 약 4,800만 달러인데 분기마다 5,000만 달러를 씁니다 — 주식을 새로 찍어 파는 유상증자가 사실상 예정된 수순입니다.
3매출 대비 주가가 448배, 장부가 대비 11배로 실적이 받쳐줄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었습니다.
임원들이 주식을 팔고 있고, 다음 해 이익 전망도 마이너스입니다. 8월 21일 상승은 위험자산이 다 같이 오른 날의 덤이었지 이 회사만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되나요?
요점
1팔되, 다 팔지는 않습니다 — 절반에서 60%를 줄이고 나머지는 작게 남깁니다.
2지금 시세(약 17.90달러)에서 3분의 1, 18.50달러를 찍으면 3분의 1, 남은 몫은 값과 상관없이 다섯 거래일 안에 정리합니다.
3남긴 몫은 15.7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전부 팝니다.
값을 기다리지 않고 날짜로 파는 이유는, 한 주 사이 주가가 4.8% 밀려 17.50~18.50달러 구간이 다시 안 올 수도 있어서입니다. 다시 사들일 조건도 미리 정해 둡니다 — 한 주 마감 주가가 20.05달러 위로 올라서면서 거래량이 늘면 4분의 1을 되사고, 실제 계약이나 흑자 전환이 확인되면 더 담습니다.
핵심 데이터 한눈에
시가총액 / 기업가치
$5.98B / $5.59B
직원 164명 회사에 붙은 값으로는 과합니다
주가매출비율 / 주가순자산비율
447.8배 / 11.1배
실적이 아니라 기대만으로 매겨진 값입니다
매출총이익률 / 순이익률
-39.8% / -1,787%
팔수록 손해나는 구조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 / 투하자본이익률
-43.8% / -44%
넣은 돈이 줄고 있습니다
최근 1년 매출 / 증가율
+68.5%(직전 분기 +185.3%)
늘긴 했으나 바닥이 작고 들쭉날쭉합니다
3년 매출 증가율
-18.5%
꾸준히 크는 회사가 아닙니다
현금 / 분기 소진액
약 $48M / 약 $50M
한 분기치도 안 남아 증자가 불가피합니다
부채비율 / 유동비율
0.01 / 3.94
당장 부도날 회사는 아닙니다
임원 매매 / 주가 하락에 건 물량(공매도)
-13.4% / 유통물량의 19.3%
내부자는 파는 중, 변동성은 양방향으로 큽니다
증권사 목표가 / 추천
$29.55 / 1.64
낙관적이나 이익 전망은 마이너스라 근거가 약합니다
트리거·체크포인트
이러면 팔아야 합니다
한 주 마감 주가가 $16.80 아래면 — 남긴 몫도 전부 팝니다.
주가가 $15.70에 닿으면 — 조건 없이 전량 정리합니다.
유상증자나 추가 주식 발행 공시가 나오면 — 값을 보지 말고 그날 전부 팝니다.
다음 실적에서 매출총이익률이 여전히 마이너스면 — 되사지 않고 그대로 비웁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뛰어 위험자산이 밀리면 — 남긴 몫을 절반으로 더 줄입니다.
이러면 더 담아도 됩니다
한 주 마감 주가가 $20.05 위로 올라서고 거래량이 늘면 — 4분의 1을 되사도 됩니다.
돈이 실제로 붙은 이름 있는 납품 계약이 발표되면 — 더 담아도 됩니다.
분기 매출총이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서면 — 핵심 비중까지 늘려도 됩니다.
증자 없이 두 분기를 버티는 현금 흐름이 확인되면 — 사다리식으로 나눠 다시 진입해도 됩니다.
임원들이 순매수로 돌아서면 — 남긴 몫을 늘려도 됩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숨기는 것 없이 —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