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10년물 금리가 장중 5.35%로 2002년 이후 최고를 찍었습니다. 390억 달러 규모 10년물 입찰에 수요가 몰리자 금리는 오름폭을 거의 반납했습니다.
9월 회의 의사록에서 대부분의 위원이 연말까지 한 번 더 올리는 게 적절하다고 봤습니다. 다만 시점은 밝히지 않았고, 다음 결정은 10월 28일입니다.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농무부가 농기계 시장의 불공정 관행 조사에 나섰습니다. 디어(-3.80%)와 캐터필러(-5.75%)가 나란히 밀렸습니다.
사흘 연속 오르던 미국 증시가 하루 쉬어 갔습니다. S&P 500은 0.22% 내리며 전날 세운 사상 최고치에서 한발 물러섰습니다. 방아쇠는 채권입니다. 나라가 빌리는 돈의 이자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2002년 이후 가장 높게 치솟았습니다. 오후 국채 입찰에 사려는 손님이 몰리자 금리가 한풀 꺾였습니다. 주가도 그제야 낙폭을 줄이고 장을 마쳤습니다.
섹터 & 자산 동향
금리가 24년 만의 최고로 뛰자 업종별 희비가 크게 갈렸습니다. 11개 업종 가운데 헬스케어만 올랐고, 산업재·소재·부동산이 가장 크게 밀렸습니다. 금리에 예민한 업종일수록 낙폭이 컸던 하루입니다.
주요 종목 동향
10월 8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지난 15~20년 동안 익숙해진 수준보다 비교적 높은 지금의 금리에 투자자 관심이 있습니다. 다만 에누리해서 들어야 합니다. 따로 따져 봐야 할 다른 변수도 많습니다. 견조한 입찰이었습니다.
빌 머즈, U.S. 뱅크 자산운용 자본시장 리서치 총괄금리 수준과 그간의 상승 폭을 보면, 실적과 관련해 실수할 여지가 좁아졌다고 말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 금리 수준은 충분히 납득이 가지만, 그렇다고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이크 딕슨, 호라이즌 인베스트먼츠 리서치·계량 전략 총괄10년물 입찰 결과는 우려보다 훨씬 강했고, 눈에 띄게 부진했던 최근 몇 차례 입찰보다도 나았습니다. 15년 넘게 금리에 목말랐던 만큼, 비교적 높은 금리를 확정해 두려고 채권시장에 발을 담그는 투자자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존 루크 타이너, 앱터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채권 총괄(국채 금리 반등은) 주가 수준에 대한 부담을 높게 유지시킵니다. 지수 성과를 계속 좌우하는 초대형 기술주 밖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다니엘라 해손, 캐피털닷컴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353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148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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