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미국 증시가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강세로 마무리하며 2020년 이후 최고의 분기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이 1.52% 오른 26,213, S&P500이 0.79% 상승한 7,499로 마쳤고, 다우는 0.26% 올라 52,319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변동성지수(VIX)는 10.7% 급락한 16.4까지 내려와 위험 회피 심리가 빠르게 풀렸음을 보여 줬습니다. 어제에 이어 반도체가 다시 한번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유지되며 위험 선호가 이어졌습니다. 분기 기준 나스닥은 약 21% 올라 5년 만에 가장 강한 분기 성과를 거뒀고, 공포탐욕지수도 31로 회복됐습니다.
섹터 & 자산 동향
섹터는 이틀째 성장주로의 쏠림이 이어졌습니다. 기술(+2.76%)이 단연 강했고 산업재(+1.35%)·소재(+0.34%)가 뒤를 따른 반면, 부동산(-1.98%)·필수소비재(-1.54%)·유틸리티(-1.48%)·헬스케어(-1.29%) 등 방어 업종은 일제히 밀렸습니다. 지난주 피난처였던 방어주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반도체·성장주로 되돌아가는 흐름이 뚜렷했습니다. 자산 시장에서는 천연가스(+2.54%)와 은(+1.50%)이 강세였고, 국제유가(원유 ETF 기준 -0.60%)는 이란 협상 기대 속에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채권금리는 다음 날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제한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반도체가 이틀 연속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샌디스크($SNDK)가 10.84% 급등했고 KLA($KLAC) 8.23%, AMD($AMD) 7.54%, 마벨($MRVL) 7.09%로 메모리·장비·AI 반도체가 고르게 올랐습니다. 특히 마벨은 전날 UBS의 목표주가 상향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고, GE버노바($GEV)도 6.56% 오르며 전력·인프라 테마가 부각됐습니다. 매그니피센트7도 애플($AAPL) 2.60%, 엔비디아($NVDA) 2.45%, 테슬라($TSLA) 2.07% 오르며 동참했습니다. (출처)
반면 지난주 강세였던 방어주에서는 이틀째 차익 실현이 이어져 버라이즌($VZ)이 3.99%, 티모바일($TMUS) 3.63%, 넷플릭스($NFLX) 3.23%, 일라이릴리($LLY) 2.48% 하락했습니다. 한편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나이키($NKE)는 주당순이익 0.72달러로 컨센서스(0.11달러)를 크게 웃돌았으나, 이 중 0.52달러가 관세 환급 관련 일회성 이익이고 매출은 110억 달러로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출처)
7월 1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올해 상반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였습니다.
올리버 퍼셰, 웰스스파이어 어드바이저스 시니어 부사장분기와 상반기 말이라 기관 운용사들의 리밸런싱으로 변동성의 파고가 일 수 있습니다. 불안정은 예상하되, 과도하게 해석하지는 마십시오.
제이제이 키나한, Cboe 글로벌 마켓츠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176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205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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