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씨알 홀딩스($QCRH)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EPS 상회 · 매출 미달 · 가이던스 유지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희석 EPS 2.21달러로 분기 최고, 예상 2.09달러 상회
세금등가 순이자마진 3.58%로 0.03%포인트 확대, 엠투(m2) 제외 대출 연율 11% 증가
부실자산 비율 0.39%로 2년 내 최저, 비난적여신도 감소
자본시장 수익은 전분기 대비 늘었고 자산관리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자사주 매입을 이어가며 유형주당순자산도 키웠습니다.
아쉬운 점
순이자이익+비이자수익 9,917만 달러, 예상 1.06억 달러 미달
총예금 72억 달러로 전분기 74억 달러에서 축소
비이자비용 5,473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증가
환거래은행 예금(correspondent deposits) 유출은 시점 요인이었고 분기 종료 직후 되돌아왔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비용에는 코어 시스템 전환과 성과급이 반영됐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이번 분기 순이익 3,640만 달러와 함께 기록적인 주당순이익을 달성했으며, 마진 확대, 견조한 대출 성장, 자본시장 수익 증가, 탄탄한 자산관리 수익, 수년 만에 가장 강한 수준으로의 자산 건전성 추가 개선이 뒷받침했습니다.
Todd Gipple,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연말로 향하는 견조한 대출 취급 추세와 강한 대기 수요를 바탕으로, 2026년 4분기 총대출 증가율 안내치 연율 10~15%를 재확인합니다.
Todd Gipple,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토드 기플(Todd Gipple)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마진 확대와 대출·자본시장·자산건전성 개선을 들어 다각화한 사업 모델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닉 앤더슨(Nick Anderson) 최고재무책임자는 추가 금리 변동이 없다면 4분기 세금등가 순이자마진은 대체로 횡보할 것이라고 안내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희석 주당순이익 상회와 가이던스 유지가 함께 나왔지만, 시간외 주가는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큐씨알 홀딩스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회사가 손실을 먼저 떠안는 B등급 채권(트랜치)을 아직 안 팔고 있지만, 팔게 되면 규제상 요구되는 자기자본 여력이 크게 늘어나요. 이는 더 많은 대출과 성장을 감당할 여지가 생긴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그 B등급 채권들을 팔면 규제상 요구되는 자기자본 비율과 총위험기준 자본 비율을 100bp(1%포인트)나 늘릴 수 있어요. 이건 큰 숫자예요.
UST가 호재로 본 이유자기자본 여력을 크게 확보할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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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hen we sell those B pieces, that will free up 100 basis points of regulatory capital, CET1, and total risk base. It is a big number.
저소득층 주택 사업(LIHTC)에 필요한 투자 자금이 아직 충분히 모이지 않았어요. 개발사들이 사업 자금을 채우기 어려워서, 이 사업의 성장은 자금이 더 풀릴 때까지 늦어질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데이먼, 그 문제가 해결될 때 이 사업이 우리에게 성장으로 이어질 거예요. 지금은 개발사들이 자본 구조를 채울 충분한 투자 자금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에요.
UST가 악재로 본 이유개발사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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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o be transparent, Damon, when that happens, I think that's when you're going to see this business grow for us. Because right now, developers are struggling to find enough equity to fill all the capital stacks.
회사는 이자 안 주는 예금(무이자 예금) 비중이 너무 낮다고 보고, 매년 꾸준히 늘려 업계 평균 수준까지 끌어올리려 해요. 이자 없는 예금이 늘면 은행이 쓰는 조달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우리는 그 비중을 업계 평균 수준인 낮은 20%대(21~23%)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웠어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내부적으로는 매년 100bp(1%포인트)씩 올리는 게 목표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이자 없는 예금은 조달 비용을 아껴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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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a target of getting that up to the peer group in the low 20s, 21%-23%. That is going to take a long time. But our goal internally is to move that 100 basis points a year, every single year.
지난 금리 인상 때 예금 금리가 대출 등 수익보다 더 크게 올랐어요. 그래서 기준금리가 더 오르면 단기 마진 이익이 생기다가도, 나중엔 예금 비용 부담이 커져 이익을 깎을 수 있어요.
하지만 지난 금리 인상기를 돌아보면, 수익 자산(대출 등)은 기준금리 움직임의 약 49%만 따라갔는데, 우리 예금은 약 56%나 따라갔습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예금 비용이 수익보다 더 크게 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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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when we look back at the last hiking cycle, earning asset yields, they captured approximately 49% of the federal funds rate move, compared to our deposits were about 56%.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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