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릴리($LLY)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EPS 모두 예상 상회, 연간 매출 전망 상향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분기 매출 244억 달러로 예상을 7% 이상 웃돌았습니다.
단일 제품 매출 107억 달러, 해외 매출만 93% 늘었습니다.
중간값을 55억 달러 올려 910억~92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미국과 해외 모두 판매 물량이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가격이 아니라 처방 수량이 성장을 만든 분기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마운자로의 심혈관 위험 감소 적응증, 주 1회 기저 인슐린 온스윅(Onswik) 등 신규 승인이 더해져 처방 기반이 넓어졌습니다.
아쉬운 점
매출 증가율 39%에 크게 못 미치는 이익 성장입니다.
해외 가격은 29% 내렸고, 중국 국가급여목록 등재가 배경입니다.
주당 4.57달러로 분기 이익을 눌렀습니다.
3분기 매출에는 리베이트 및 할인 추정치 조정과 자디앙스 마일스톤 4억 1,000만 달러 등 약 9억 달러의 혜택도 포함됐습니다. 이 항목은 반복성이 낮습니다. 조정 기준 세율도 24.0%로 1년 전보다 6.3%포인트 높아져 이익 증가를 제한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릴리는 기존 기대를 뛰어넘는 또 한 번의 강한 분기를 보냈고, 그 덕분에 연간 전망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David A. Ricks, chair and CEO, Eli Lilly and Company매출 성장은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에 대한 폭넓은 글로벌 소비자 수요, 폰다요의 글로벌 출시, 비만 치료에 대한 미국 보험 적용 확대, 그리고 종양·면역·신경 분야 신제품 매출이 두 배로 늘어난 데서 나왔습니다.
David A. Ricks, chair and CEO, Eli Lilly and Company경영진은 이번 분기가 기존 기대를 넘어서며 연간 전망을 올릴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출 전망은 55억 달러 올렸지만, 3분기 인수 활동에서 발생한 특허권 취득비가 주당 4.57달러를 차감해 EPS 범위는 오히려 0.5달러 낮아졌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매출이 예상을 웃돌고 연간 매출 전망 중간값이 55억 달러 올라간 것이 시간외 상승의 배경입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일라이 릴리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올해 매출에는 한 번만 생기는 이익이 섞여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그런 이익이 빠지니, 올해와 단순 비교하면 성장이 둔해 보일 수 있어요.
2026년 매출에는 주로 마일스톤 지급금과 리베이트·할인 추정치 변경과 관련된 약 20억 달러의 일회성 항목이 들어 있었는데, 이는 되풀이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올해 이익에 한 번뿐인 항목이 섞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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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lso worth noting that the 2026 revenue benefited from approximately $2 billion of one-time items primarily related to milestones payments and changes in estimates for rebates and discounts that we don't expect to recur.
미국 노인 건강보험(메디케어)으로 치료를 시작한 사람 대부분이 이런 약을 처음 쓰는 사람입니다. 기존 환자를 빼앗는 게 아니라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메디케어로 처음 유입된 환자들 이후 실제로 치료받는 사람을 늘리는 측면에서, 지금 브리지 프로그램으로 치료받는 사람의 약 80%가 인크레틴 치료를 받아본 적이 없는 신규 환자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약을 처음 쓰는 새 환자가 대부분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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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erms of expanding the number of people actually being treated after the first bolus of people coming into Medicare, we are seeing now that about 80% of the people getting treatment under Bridge are naive or have not been on incretin therapy in the past.
먹는 비만약은 주사제보다 꾸준히 복용하는 비율이 낮을 것으로 회사도 보고 있습니다. 새 성장 동력인 만큼 매출이 오래 이어질지 지켜볼 부분이에요.
먹는 약에 대한 기대는 아직 이르지만, 일반적인 만성질환 약처럼 먹는 약은 주 1회 주사제보다 전반적으로 복용 지속률이 낮은 경향이 있고 저희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먹는 약은 꾸준히 복용하는 비율이 낮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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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expectations for oral, it is still early, but as typical chronic medications, as well, if you take a look at orals, they typically are lower adherence overall relative to weekly injectable therapies, and that is what we expect to see.
차세대 비만·당뇨 신약 후보의 고용량 시험에서 부작용으로 중간에 그만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회사는 다음 단계 시험에서 용량을 천천히 올려 이를 줄이겠다고 했어요.
예상하시겠지만, 여러 작용을 가진 약의 용량을 빠르게 올리다 보니 가장 높은 용량의 엘로라티제트피군에서 이상반응으로 인한 중단율이 더 높았습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고용량에서 부작용으로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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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one might expect, when rapidly escalating doses of a medicine with multiple mechanisms, the highest dose EloraTZP arm had a higher discontinuation rate due to adverse events.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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