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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 실적분석
실적분석

뉴 오리엔탈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그룹($EDU)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분석 — 매출·조정 이피에스 모두 예상 상회

EDU 뉴 오리엔탈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그룹 실적 요약

뉴 오리엔탈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그룹($EDU)이 2026 회계연도 4분기(5월 말 마감)에서 매출 15.30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23.0%), 조정 희석 이피에스(주당순이익) 0.5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매출 14.65억 달러·이피에스 0.46달러)을 모두 웃돌았습니다. 2027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대비 14~18% 성장을 제시했고, 시간외 거래에서는 실적 상회와 주주환원 계획이 반영되며 소폭 반등했습니다. 다만 조정 순이익은 전년보다 줄었고 해외 시험·유학 부문 성장은 한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

실적 성적표

매출 Beat
15.3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3.0%, 예상 14.65억 달러
EPS(주당순이익) Beat
조정 희석 0.55달러
예상 0.46달러
가이던스
제시
2027 회계연도 매출 64.54억~66.80억 달러(전년 대비 +14~18%)
주가 반응 ▲ 상승
시간외 +2.38%
$52
한국시간 07-29 20:37 기준
📌

좋았던 점

01 매출 상회 15.30억 달러로 예상(14.65억) 넘고 전년 대비 23.0% 증가
02 조정 이피에스 상회 희석 기준 0.55달러로 예상(0.46달러) 크게 상회
03 이익률 개선 분기 조정 영업이익률 7.2%(+0.6%p), 연간 13.0%(+1.7%p)
중국 민간 교육·시험 준비 및 유학 컨설팅, 라이브 커머스 등을 영위하는 뉴 오리엔탈은 이번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성인·대학생 대상 국내 시험 준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9.1%, 신규 교육 사업 이니셔티브가 약 24.8% 늘어 성장을 이끌었고, 비교과 과외는 약 60개 도시에서 수강 등록 약 107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익 측면에서는 조정 기준 영업이익이 1.10억 달러로 전년보다 34.7% 늘었고, 일반회계 영업이익도 8,580만 달러로 전년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선수금 성격의 이연수익은 22.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8% 늘어 향후 매출 인식 여력도 남겨 두었습니다. 2027 회계연도에는 현금 배당 약 3억 달러와 최대 2억 달러 자사주 매입 한도를 새로 잡아 주주환원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아쉬운 점

01 조정 순이익 감소 조정 순이익 8,7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5% 축소
02 해외 부문 둔화 해외 시험 준비·컨설팅 매출 증가율 약 3.6%에 그침
03 일회성 비용 내부 조직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분기 손익에 부담
매출과 조정 이피에스는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주당 실적의 질을 보여주는 조정 순이익과 조정 희석 이피에스(0.55달러)는 전년 동기(0.61달러)보다 낮아졌습니다. 전년에는 영업권 손상 6,030만 달러가 있었던 반면 올해 분기는 손상이 없어 일반회계 순이익은 크게 불어 보이나, 조정 기준으로 보면 수익성 개선 폭이 매출만큼 따라가지 못한 셈입니다.
사업 믹스에서는 국내 성인·대학 시험 준비와 신규 교육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 간 반면, 해외 시험 준비·유학 컨설팅은 한 자릿수 초반 성장에 머물러 상대적 약점으로 남았습니다. 최고재무책임자는 조직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에도 조정 영업이익률이 전년보다 올랐다고 설명했으나, 비용 구조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마진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만 제시했고 이피에스 수치 전망은 내놓지 않아, 이익 눈높이 확인은 이후 실적에 더 의존하게 됩니다.
📌

회사는 뭐라고 했나

2026 회계연도 마지막 분기를 견조한 흐름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며, 매출 성장 23.0%가 이어졌습니다.

— 마이클 위 집행의장

이번 분기 내부 경영 구조조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조정 영업이익률 확대를 이뤄 냈습니다.

— 스티븐 즈후이 양 최고재무책임자 겸 집행사장
경영진은 2026 회계연도를 견조한 매출 성장으로 마무리했다며, 교육 본업의 품질 제고와 원가·운영 효율화, 고객 생애가치 확대에 방점을 뒀습니다. 집행의장은 핵심 교육 전략의 유효성을 강조했고, 최고경영자는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과 인공지능 도입을 조직의 중심 과제로 추진 중이며 이스트바이(라이브 커머스)의 채널·자체 브랜드 강화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재무책임자는 조직 개편 일회성 비용에도 조정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확대됐다며, 새 회계연도에도 고정비 절감과 효율 개선을 이어 가겠다는 톤이었습니다. 매출 가이던스는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 가는 수준으로 제시돼, 시장은 외형 모멘텀 유지와 마진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지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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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시장은 매출·조정 이피에스 모두 예상을 웃돈 점과 2027 회계연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 제시, 배당·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재확인을 긍정적으로 소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조정 순이익의 전년 대비 감소와 해외 시험·유학 부문의 느린 성장, 조직 개편 비용이 눈높이를 일부 제한해 급등보다는 완만한 안도 랠리 성격이 강합니다.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2027 회계연도 매출이 가이던스 중간~상단에 얼마나 근접하는지 분기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정 영업이익률 확대가 일회성 비용 소멸 이후에도 이어지는지 살펴야 합니다.
해외 시험 준비·유학 컨설팅 성장 회복과 이스트바이·신규 교육 사업의 매출 기여 비중 변화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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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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