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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아메리칸 타워($AMT)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 상회, 연간 전망 세 번째 상향

$AMT 아메리칸 타워매출 BEATEPS BEAT-2.4%

실적 한눈에

매출
27억 8,500만 달러
예상 27.58억 달러
주당순이익 (EPS)
$1.64
예상 $1.63
다음 분기 가이던스
상향
상향 + 2026년 부동산 매출 107억 8,500만~108억 6,500만 달러, 주당 조정운용자금(AFFO) 11.04~11.16달러
발표 후 주가
-2.40%
-2.4% (BMO 당일 종가 기준)
30초 요약
1아메리칸 타워가 2026년 3분기 매출 27억 8,5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2.5%)와 주당순이익 1.64달러를 발표했습니다.
2매출은 예상 27.58억 달러를 웃돌았고 주당순이익은 예상 $1.64와 사실상 같았습니다.
3회사는 데이터센터 호조를 근거로 연간 부동산 매출 전망 중간값을 5,500만 달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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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데이터센터 고성장

코어사이트(CoreSite) 현금 매출이 전년 대비 16.3% 늘었습니다

전망 세 번째 상향

연간 부동산 매출 중간값을 5,500만 달러 올렸습니다

주주 환원 확대

3분기 자사주 3억 1,500만 달러 매입, 20억 달러 추가 승인

데이터센터 부문은 이번 전망 상향의 근거로 회사가 직접 명시한 항목입니다. 연간 데이터센터 매출 전망은 12억 1,800만~12억 2,800만 달러로, 중간값 기준 16.1% 성장을 예상했습니다. 자사주 매입은 3분기 종료 뒤 10월 20일까지 6,800만 달러가 더 집행됐습니다.

아쉬운 점

순이익 감소

보통주 귀속 순이익 7억 6,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3% 줄었습니다

본원 성장 둔화

유기 테넌트 청구액 성장률 1.1%, 미국·캐나다 매출 전망은 중간값 -3.0%

이자비용 부담

분기 이자비용 3억 6,6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4,710만 달러에서 늘었습니다

순이익 감소에는 지분 투자 평가손실 7,150만 달러가 작용했습니다. 회사는 연간 순이익 전망 중간값도 3,000만 달러 낮췄는데, 그 배경으로 지분 증권 평가손실을 들었습니다. 미국·캐나다 부동산 매출 전망에는 비현금성 정액 인식 매출 감소로 3%가 넘는 하락 요인이 반영됐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는 글로벌 타워 포트폴리오 전반의 꾸준한 임차 수요와 코어사이트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에 힘입어 또 한 번 견실한 분기를 보냈습니다.

Steve Vondran, Chief Executive Officer

이러한 흐름과 규율 있는 자본 배분이 맞물려 올해 세 번째로 연간 전망을 상향할 수 있었습니다.

Steve Vondran, 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타워 포트폴리오의 임차 수요와 코어사이트의 성과가 분기를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부문의 초과 성과를 근거로 올해 세 번째 연간 전망 상향을 단행했지만, 순이익 전망은 지분 증권 평가손실로 중간값을 3,000만 달러 낮췄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4분기에 완료 예정인 캐나다 사업 매각(약 2억 200만 달러)이 연간 전망과 내년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2코어사이트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률이 16%대를 이어가는지
3미국·캐나다 부동산 매출의 유기 성장률이 0.5%에서 반등하는지

매출은 예상을 넘었지만 보통주 귀속 순이익이 두 자릿수로 줄고 연간 순이익 전망 중간값이 낮아진 점이 시간외 약세와 겹쳤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아메리칸 타워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악재 서비스 매출 늦어진다

고객 한 곳의 공사 일정이 밀려 통신 설비 설치 대행 매출이 줄어든다. 새 임대 계약과는 별개라고 회사는 설명한다.

이번 매출 감소는 특정 고객의 공사 프로젝트 일정이 밀려 3분기에 진행되지 않고 4분기에도 어려울 것으로 보는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아메리칸 타워 CFO

UST가 악재로 본 이유고객 공사가 미뤄져 이익이 줄어서요

원문 보기

The pullback itself is related to the timing of certain activity projects from a certain customer that we now expect to be delayed and not happening in Q3 and potentially not in Q4.

악재 미국 신규 임대 둔화

미국에서 새로 임대를 맺는 속도가 하반기 들어 둔해졌다. 통신사들이 한꺼번에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한다.

신규 수주 수준과 관련해 말씀드리면, 3분기에 신규 수주 기여도가 낮아진 것을 보신 게 맞고 이 부분은 잠시 뒤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메리칸 타워 CFO

UST가 악재로 본 이유신규 임대가 줄면 성장이 둔해져서요

원문 보기

In terms of our new business level, you are correct in seeing that our new business contribution numbers have stepped down in Q3, and I will talk about that in just a bit.

호재 데이터센터 임대료 인상

데이터센터 재계약 때 임대료를 예전보다 크게 올려 받고 있다. 수요가 세서 값을 올릴 힘이 생겼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마진 확대와 함께 현금 기준 재계약 임대료 인상 폭이 두 자릿수로 나타난 점도 포함되는데, 이는 전통적인 3~4% 인상에서 크게 높아진 것입니다.

아메리칸 타워 CFO

UST가 호재로 본 이유재계약 때 임대료를 더 올려 받아서요

원문 보기

That also comes with expanding margins and some really interesting results in cash mark-to-markets, which is also double digit, which is a significant increase from the traditional 3%-4% increase.

호재 위성 사업자 새 고객

위성 사업자가 미국에서 직접 통신망을 깔면 새 임차인이 될 수 있다. 아직 계약은 아니지만 회사는 가능성을 크게 본다.

미국에서 대규모로 통신망을 깔려는 곳이라면 어디든 아메리칸 타워를 최고 수준의 타워 협력사, 아니면 최고의 협력사로 찾아올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메리칸 타워 CEO

UST가 호재로 본 이유새 대형 고객이 임대를 늘릴 수 있어서요

원문 보기

But you should assume that anybody who wants to build a network in the U.S. at scale is going to come to American Tower as one of their premier tower vendors, if not the premier tower vendor.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였나요?
매출은 27억 8,500만 달러로 예상 27.58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주당순이익은 1.64달러로 예상 $1.64와 사실상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Q.가이던스는 어떻게 나왔나요?
회사는 2026년 부동산 매출 전망 중간값을 5,500만 달러 올려 107억 8,500만~108억 6,500만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주당 조정운용자금(AFFO) 전망도 11.04~11.16달러로 중간값을 0.02달러 높였습니다.
Q.발표 후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발표 후 시간외 주가는 187달러로 -0.68%를 기록했습니다(한국시간 10-27 20:02 기준). 이 값은 정규장 마감 뒤 시간외 거래 시세입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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