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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알리코($ALCO)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 매출 대폭 상회·흑자 전환, 연간 가이던스 상향

$ALCO 알리코매출 BEAT시간외 +2.18%

실적 한눈에

매출
904만 달러
예상 275만 달러
주당순이익 (EPS)
0.29달러
예상 -0.73
다음 분기 가이던스
상향
발표 후 주가
+2.18%
시간외 +2.18% ($39.91)
3줄 요약
1알리코($ALCO)가 2026 회계연도 3분기(6월 말 마감)에 매출 904만 달러로 시장 예상 275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고, 보통주 귀속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2회사는 연간 조정 에비타를 약 1,500만 달러로 상향했고, 분기 말 현금으로 2029 회계연도까지 운영 여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3시간외 주가는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을 대체로 긍정적으로 반영한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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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매출 서프라이즈

3분기 매출 904만 달러로 예상 275만 달러를 크게 상회

흑자 전환

보통주 귀속 순이익 213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0.29달러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에비타·현금·순부채 전망을 함께 끌어올림

감귤 사업을 접고 토지 임대·개발로 옮기는 전환이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토지관리·기타 매출이 분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자사주 약 1,000만 달러 매입과 농지 임대 확대도 병행했습니다. 분기 말 현금 약 5,560만 달러로 추가 자산 매각 없이도 중기 운영 여력을 확보한 점이 핵심입니다.

아쉬운 점

조정 에비타 급감

3분기 조정 에비타 4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1% 감소

감귤 매출 급감

감귤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약 781만 달러에서 약 112만 달러로 축소

개발 수익화는 먼 길

콕스크루 이스트 빌리지는 인허가 단계, 착공은 2028~2029년 가능

사업 모델이 바뀌는 과도기라 분기 숫자만으로 전체 흐름을 읽기 어렵습니다. 9개월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62.4% 줄었고, 전년 동기 이익 지표에는 감귤 감가상각 가속 등 일회성 요인이 크게 섞여 있습니다. 토지 개발 가치는 크지만 실제 현금 유입 시점은 인허가와 착공 일정에 달려 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3분기 실적은 전략 전환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존 키어넌 사장 겸 최고경영자

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 5,560만 달러를 바탕으로, 추가 자산 매각 없이도 2029 회계연도까지 재무 여력을 연장했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체 일정에 맞춰 개발 파이프라인을 추진할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존 키어넌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경영진은 전략 전환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며, 임대 수익과 개발 인허가 진전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유동성을 확보한 만큼 개발 일정을 서두르지 않고 자체 페이스로 추진하겠다는 메시지에 가깝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연간 조정 에비타 약 1,500만 달러 달성과 기말 현금·순부채 목표 이행 여부
2약 3,280에이커 농지 임대 수익 실현과 추가 토지 현금화 속도
3콕스크루 그로브 이스트 빌리지 주·연방 인허가 진척과 착공 일정 구체화

매출 예상 상회와 흑자 전환, 연간 가이던스 상향이 겹치며 시간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업 전환 과도기라 조정 에비타 감소 등 질적 지표는 아직 혼재합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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