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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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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에이컴($ACM)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 건설관리 충당 손실로 조정 EPS 미스·가이던스 하향

$ACM 에이컴매출 MISSEPS MISS-8.5%

실적 한눈에

매출
35.86억 달러
예상 43.62억 달러
주당순이익 (EPS)
-$0.50
예상 $1.46
다음 분기 가이던스
하향
발표 후 주가
-8.50%
-8.5% (AMC 익일 종가 기준)
30초 요약
1에이컴($ACM)이 2026 회계연도 3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건설관리 프로젝트 세전 3.37억 달러 원가 상향으로 조정 주당순이익은 -0.50달러를 기록해 예상 1.46달러를 크게 밑돌았고, 매출 35.86억 달러도 예상 43.62억 달러를 하회했습니다.
3회사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3.95~4.15달러로 낮췄고 시간외 거래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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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기록적 수주 잔고

총 잔고 약 278억 달러, 전년 대비 13% 증가

설계 본업 성장

설계 순서비스매출 4%↑(영업일 보정 5%)

일회성 제외 실적

충당 제외 조정 EPS 1.49달러(+11%)

수주배수 1.6에 분기 수주 약 42억 달러로 잔고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미주·국제 설계 모두 일감이 늘었습니다. 건설관리 충당을 빼면 조정 영업이익률·이비티디에이 이익률은 각각 16.5%·17.0%로 본업 체력은 유지됐습니다. 국제 부문은 조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 늘며 마진도 개선됐습니다.

아쉬운 점

건설관리 충당 손실

세전 3.37억 달러 완공 원가 상향 반영

조정 EPS 대폭 미스

조정 주당 -0.50달러(예상 1.46달러)

현금·연간 전망 하향

분기 잉여현금 0.55억, 연간 약 3억 달러

2019년 수주 건의 하청 생산성 저하로 완공이 2027 회계연도 2분기로 미뤄지며 매출·이익·현금흐름이 한꺼번에 깎였습니다. 일반회계 기준 계속사업 보통주 귀속 순손실은 약 8,380만 달러(희석 주당 -0.65달러)였습니다. 회사는 관련 클레임을 진행 중이지만 전면 해결에는 수년과 소송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이번 분기 건설관리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손실에 실망했습니다.

트로이 러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

이 점을 제외하면 이번 분기에는 기록적인 수주와 사상 최고 잔고 등 핵심 성과가 포함돼 사업의 건강성에 매우 자신합니다.

트로이 러드 회장 겸 최고경영자

경영진은 이번 손실에 실망한다면서도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리스크 기준으로는 통과되지 않을 2019년 계약이라 설명했습니다. 기록적 수주와 사상 최고 잔고를 근거로 사업 체력은 자신하며, 충당을 제외한 장기 마진·주당이익 성장 목표는 재확인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해당 건설관리 프로젝트의 추가 원가 상향 여부와 2027 회계연도 2분기 완공 일정 준수 여부
2클레임 회수 진척과 소송·합의가 현금흐름에 미치는 시점
3건설관리 착공 지연·중동 불확실성 속 순서비스매출 성장 회복 속도

시장은 일회성으로 포장해도 규모가 큰 원가 상향과 연간 이익·현금 전망 하향을 먼저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잔고·설계 수주는 견조하나, ‘예외 항목’이 실적 가시성을 흔든 점이 부담으로 읽혔습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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