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LA (테슬라), 이 종목 사도 되나요? (10월 둘째 주 · 51호)
$TSLA 테슬라판정 비중 축소 화제 점수 74
WSB 멘션 24시간 +228% 급증,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10월 21일 3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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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과 달라진 점 10월 10일 에 다룬 뒤 주가 -7.3% 실적 발표(2026-10-21) 주라 다시 다룹니다.
비중 축소오미주 AI 들고 있는 테슬라를 평소의 절반까지 줄이고, 남은 몫은 하락 보험을 걸어 실적 발표를 지나가라는 뜻입니다.
30초 요약
1지난 1년 주당순이익이 37.6% 줄었는데 주가는 내년 이익의 156배이고, 고점은 445달러에서 425달러, 382.70달러로 낮아지며 50일 평균선이 7월부터 200일 평균선 아래에 있습니다.
210월 21일 장 마감 후 실적은 지난 두 번처럼 하루에 12~14% 갭이 열리는 사건이라 손절선이 지켜 주지 못합니다.
3그래서 월요일 시장가로 절반을 팔고, 340달러 풋옵션으로 나머지를 지키고, 다시 사는 조건을 미리 정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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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vs 사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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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테슬라는 빚이 거의 없고 현금을 270억 달러나 쥐고 있습니다. 매출도 지난 분기 25.5% 늘며 다시 속도를 냈습니다. 로보택시와 에너지 저장 사업을 남의 돈 없이 자기 돈으로 키우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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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현금이 많다고 이익이 좋은 건 아닙니다. 최근 1년 주당순이익은 37.6% 줄었고 3년으로 보면 매년 33%씩 빠졌습니다. 투자한 돈이 벌어 오는 수익률 3.8%는 자본을 끌어온 비용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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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주가가 비싸다는 말은 자동차 회사 잣대로 볼 때 이야기입니다. 지난 분기 이익은 38% 모자랐지만 매출은 6.9% 더 나왔습니다. 가격 인하는 거의 끝났고 내년 이익은 34.7% 늘 전망이라 비싼 값은 빠르게 정당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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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내년 전망치는 방금 38% 틀린 사람들이 낸 숫자입니다. 지금 주가는 내년 이익의 156배인데, 전망이 또 틀리면 그 배수가 버티지 못합니다. 증권사 평균 목표가 382.7달러도 시가총액이 말하는 435달러에 한참 못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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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차트를 보십시오. 349~352달러 바닥은 9월 29일, 9월 30일, 10월 16일 세 번 버텼습니다. 8월 바닥 297달러에서 19% 오른 뒤 숨 고르기일 뿐입니다. 과열 지표는 42로 바닥권과 멀고, 추세 신호도 아직 0선 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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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같은 바닥을 3주 안에 세 번 두드렸고, 16일에는 평소 2.2배인 6,200만 주가 쏟아지며 370.5달러에서 밀려 내려왔습니다. 자주 두드리는 바닥은 결국 뚫립니다. 고점은 445, 425, 382.7달러로 계단처럼 낮아지고, 50일 평균선은 7월부터 200일 평균선 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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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투자자 심리는 이미 바닥입니다. 개인들은 "실적 발표마다 빠졌다"며 팔라고 외치고, 관심은 스페이스X로 옮겨 갔습니다.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이 나왔는데도 주가는 꿈쩍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식은 분위기에서는 무난한 실적만 나와도 안도 반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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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식은 분위기가 반등으로 바뀌려면 주가 하락에 돈을 건 세력(공매도)이 많아서 서둘러 되사야 합니다. 그 비율은 2.5%로 땔감이 없습니다. 판결이 좋았는데 그날 2.1% 빠졌다는 건 사려는 사람이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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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그래도 위아래 크기를 재 보면 유리합니다. 위로는 10월 고점 382.7달러와 200일 평균선 388달러까지 9~10%, 아래로는 손절선 337달러까지 5%입니다. 오를 여지가 두 배 가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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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그 9~10%를 받으려면 359.5, 370, 382.7, 388달러 네 벽을 차례로 넘어야 합니다. 떨어지는 쪽은 349달러 아래 마감 한 번이면 330달러, 다음은 8월 바닥 320달러입니다. 지난 두 번 실적 발표 날은 +12%, -14%로 뛰었으니 337달러 손절선은 한 번에 건너뛰어 손실을 막아 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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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10월 21일 실적의 기준은 높지 않습니다. 보조금을 뺀 자동차 사업 이익률이 17%만 지켜지면 됩니다. 이익률이 가장 좋은 에너지 저장 사업도 커지고 있어 그 선은 지켜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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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매출은 25.5% 늘었는데 이익은 줄었습니다. 차를 깎아 팔아 물량을 채웠다는 뜻이라 이익률 17%가 그렇게 쉬운 선이 아닙니다. 두 번 연속 크게 못 미치면 5% 손절이 아니라 하루 14% 급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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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한다
저는 350~355달러에서 계획한 금액의 절반만 사겠습니다. 337달러 아래로 가면 미련 없이 팔고, 370달러를 거래량과 함께 되찾거나 실적 뒤 급등이 유지되면 나머지 절반을 더 삽니다. 현금 많고 매출 다시 늘고 심리는 바닥인 자리라 걸어 볼 만한 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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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안 된다
실적 전날 꺾인 추세의 바닥에서 사는 건 계산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저는 새로 사지 않고, 갖고 있다면 발표 전에 절반으로 줄이라고 하겠습니다. 370달러를 거래량과 함께 넘거나 실적 발표 뒤 이익률이 지켜진 상승이 확인되면, 그때 다시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매매 가이드
Sell 비중 축소, 전량 매도 아님
사는 가격$355 부근 시장가로 절반 매도 (반등을 기다리는 지정가 주문은 걸지 않습니다)
물러나는 선$371 (이 위로 하루 마감하면 매도를 멈추고 다시 봅니다. 남은 몫은 $340 풋옵션이 지킵니다)이 밑이면 정리
목표 가격$335
보유 기간 1~4주 (10월 21일 실적 발표와 그 뒤 두 거래일 확인 기간)
비중 투자금의 50%로 시작, 최대 25%까지만
100만 원이라면 50만 원 → 최대 25만 원
100만 원이라면 50만 원 → 최대 25만 원
사야 한다는 쪽
요점
1순현금 270억 달러, 부채비율 0.19, 매출이 전년보다 11.8%(직전 분기 대비 25.5%) 늘어 회사가 무너질 일은 없습니다.
2규제 크레딧을 뺀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이 17% 이상으로 나오고 현금흐름이 플러스면 실적 뒤 주가가 다시 평가받습니다.
3자율주행(FSD) 광고 소송의 집단소송 인정이 항소심에서 취소돼 대형 배상 위험이 줄었습니다.
지난 4월 실적은 모두가 나쁘게 보던 분기였는데도 다음 날 12% 갭 상승이었습니다. 여기서 마지막 한 주까지 팔면 바닥에서 팔고 40% 위에서 쫓아 사는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합니다.
사면 안 된다는 쪽
요점
1지난 1년 주당순이익이 37.6% 줄고 투자자본수익률 3.8%는 자본 비용의 절반 수준인데, 주가는 내년 이익의 156배입니다.
2고점이 445달러, 425달러, 382.70달러로 낮아지고 50일선이 7월부터 200일선 아래이며, 10월 16일에는 평균의 2.2배 거래량으로 370.50달러에서 354.72달러까지 밀렸습니다.
3오르려면 359.5달러, 370달러, 382.7달러, 388달러 네 겹을 차례로 뚫어야 하지만 내리는 데는 349달러 아래 마감 하나면 됩니다.
349달러가 깨지면 330달러, 그다음 8월 바닥 320달러까지 열립니다. 직전 실적은 주당순이익이 예상보다 38% 모자랐고, 이번에도 크게 빗나가면 156배 주가가 버틸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되나요?
요점
1결론: 다 팔지는 말고, 절반으로 줄여서 실적 발표를 지나갑니다.
2어디서 파나: 10월 20일 월요일 개장 뒤 시장가로 절반을 팝니다.
3남은 몫은 340달러 풋옵션(주가가 그 아래로 떨어지면 손실을 막아 주는 보험)으로 지키고, 390달러 콜옵션을 팔아 보험료를 댑니다(390달러 위 상승분은 내줍니다).
다시 사는 조건도 미리 정해 둡니다. 실적 뒤 갭 상승이 이틀 동안 그날 저점을 지키고 크레딧 제외 자동차 매출총이익률 17% 이상, 현금흐름 플러스가 확인되면 4분의 3까지, 한 주 마감 주가가 388달러를 넘으면 원래 비중까지 채웁니다.
핵심 데이터 한눈에
시가총액 / EV
1조 4,000억 달러 / 1조 3,700억 달러
순현금 약 270억 달러, 빚 걱정은 없습니다
선행 P/E / PEG
156배 / 6.5
내년 이익 34.7% 성장을 이미 다 반영한 가격입니다
매출총이익률 / 순이익률
18.9% / 3.7%
1조 달러 회사치고 남는 이익이 얇습니다
ROE / ROIC
4.6% / 3.8%
자본을 굴려 버는 수익률이 자본 비용에 못 미칩니다
TTM 매출 / YoY
1,036억 달러 / +11.8%
매출은 다시 속도가 붙었습니다(직전 분기 +25.5%)
TTM 주당순이익 / YoY
1.08달러 / −37.6%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줄어드는 분기가 이어집니다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실제 손에 쥐는 현금)
약 0.4% (P/FCF 243배)
로보택시·로봇·에너지 투자에 현금이 들어갑니다
공매도 비율
2.5%
하락에 돈을 건 세력이 적어 숏커버 급등 재료는 없습니다
컨센서스 PT / 추천
382.7달러 / 2.39(매수 쪽)
월가 목표가가 10월 9일 고점과 같은 자리입니다
다음 이벤트
10월 21일 장 마감 후 실적
직전 두 번은 +12%, −14% 갭이었습니다
트리거·체크포인트
이러면 팔아야 합니다
하루 마감 주가가 349달러 아래면 남은 비중을 원래의 4분의 1까지 줄입니다.
실적에서 규제 크레딧을 뺀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이 17%를 밑돌면 실적 뒤 반등이 와도 다시 담지 않습니다.
주당순이익이 두 분기 연속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직전은 38% 미달) 남은 몫도 반등 때 정리합니다.
실적 뒤 갭 상승이 이틀 안에 그날 저점을 내주면 되사는 계획을 접습니다.
실적 발표 뒤 한 주 마감 주가가 320달러 아래면 남은 4분의 1도 전부 팝니다.
이러면 더 담아도 됩니다
하루 마감 주가가 평균 이상 거래량으로 370달러를 넘고 RSI(상대강도지수)가 50 위면 4분의 3까지 더 담아도 됩니다.
실적 뒤 갭 상승이 이틀 동안 그날 저점을 지키고, 크레딧 제외 자동차 매출총이익률 17% 이상과 현금흐름 플러스가 확인되면 4분의 3까지 채웁니다.
한 주 마감 주가가 388달러(200일 평균선) 위면 원래 비중까지 다시 채워도 됩니다.
실적에서 로보택시·자율주행 매출을 따로 공개하고 2027년 투자 계획이 현금흐름 안에서 소화된다고 밝히면 첫 번째 재매수를 앞당깁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숨기는 것 없이,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