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장전 브리핑
오늘 한눈에
전일 요약
전일 미국 증시는 사흘 연속 올랐습니다. S&P 500은 0.28%, 나스닥은 0.27%, 다우는 0.19% 상승했습니다. 기술과 금융, 에너지가 강했고 유틸리티와 부동산은 밀렸습니다. 마이크론이 5.9%, 오라클이 10.7% 오르는 등 메모리와 소프트웨어 쪽 매수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전일 시황 정리 보기현재 시장 분위기
선물은 갈렸습니다. 알파벳이 매출과 이익을 모두 놓치고 잉여현금흐름(설비투자와 운전자본을 뺀 현금)이 90억 7,00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서자 나스닥 선물이 1.0% 밀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주어 매출 48% 증가로 3.7% 올랐지만 지수 전체를 되돌리지 못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 5.04%도 위험 선호를 눌렀습니다. 오늘 물가 지표가 예상을 웃돌면 금리 부담이 다시 커집니다.
장 시작 전 뉴스 모음
- 연준이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습니다.
- 표결은 10대 2였고, 반대한 두 위원은 0.25%포인트 인상을 원했습니다.
- 성명서는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적으면서 추가 정보를 더 보겠다는 뜻을 남겼습니다.
- 3분기 성장률 속보치와 9월 개인소비지출 물가가 같은 시각에 나옵니다.
- 시장 예상치는 성장률 3.2%, 근원 물가 상승률 3.1%입니다.
- 두 지표가 함께 뜨거우면 연준의 12월 인상 가능성이 살아납니다.
- 알파벳이 3분기 주당순이익 2.67달러, 매출 1,275억 8,000만 달러를 냈습니다.
- 두 항목 모두 시장 예상을 밑돈 것은 약 4년 만에 처음입니다.
- 클라우드 매출은 103% 늘어 307억 달러로 선방했지만, 잉여현금흐름은 90억 7,00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연도 1분기 매출 922억 8,000만 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 4.89달러로 예상을 넘었습니다.
- 아주어 매출은 48% 늘어 331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다만 설비투자 집행이 시장 기대보다 적어 데이터센터 부품을 대는 회사들이 함께 밀렸습니다.
- 서비스나우가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1.00달러로 예상 1.02달러를 밑돌았습니다.
- 구독 매출은 21% 늘었지만 4분기 현재 계약 잔고(cRPO: 앞으로 12개월 안에 매출로 잡힐 계약 잔액) 성장률 전망이 18.5%로 낮아졌습니다.
- 같은 날 실적을 낸 포티넷도 예상을 넘고도 시간외에서 25% 가까이 빠졌습니다.
- 아마존이 오늘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냅니다.
- 시장은 매출 2,022억 달러와 아마존웹서비스 매출 성장률 37.8%를 예상합니다.
- 자체 인공지능 칩 트레이니엄(아마존이 설계한 인공지능 반도체) 채택과 설비투자 규모도 관전 항목입니다.
- 미국이 걸프 아랍 국가들에 다음 달 3일 중간선거 이후 짧고 강도 높은 군사 작전을 준비하라고 전달했습니다.
- 요격체계와 항모 타격단이 중동으로 이동했고,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협상은 멈춰 있습니다.
- 시장 영향: 원유 공급 불안이 커지면 유가와 에너지주가 먼저 반응합니다.
오늘의 이벤트
매출 컨센서스 225억 달러, 주당순이익 5.63달러입니다. 비만과 당뇨 치료제 수요가 유지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주당순이익 5.17달러, 매출 97억 달러가 예상치입니다. 미국 소비 지출 흐름을 가늠할 지표입니다.
주당순이익 2.09달러, 매출 173억 달러가 예상입니다. 백신 매출 방어와 항암제 성장이 핵심입니다.
장전 발표에서 조정 순이익 108억 1,000만 달러로 예상을 넘었고, 분기 자사주 매입을 50억 달러로 늘렸습니다.
주당순이익 7.04달러, 매출 207억 6,000만 달러가 예상입니다. 관세 비용과 설비투자 수요가 변수입니다.
매출 2,022억 달러, 아마존웹서비스 성장률 37.8%가 예상입니다. 설비투자 규모와 클라우드 이익률을 확인할 자리입니다.
주당순이익 0.40달러, 매출 165억 달러가 예상입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적자 축소와 신공정 진척이 관건입니다.
매크로 일정
예상 3.2%, 이전 2.2%입니다. 소비와 설비투자가 버틴 덕에 성장률이 1%포인트 넘게 뛴다는 전망입니다. 성장이 강할수록 연준이 금리를 내릴 명분은 줄어듭니다. 시장 영향: 예상을 웃돌면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에 부담입니다.
전년 대비 3.6%, 전월 대비 0.5%가 예상치이고 이전 값은 3.4%와 0.3%입니다.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입니다. 전월 대비 상승 폭이 0.3%에서 0.5%로 커진다는 전망이라 물가 압력이 다시 붙었는지 확인할 대목입니다. 시장 영향: 예상을 넘으면 국채금리와 달러가 함께 오르기 쉽습니다.
변동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뺀 물가입니다.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0.3%가 예상이며 이전 값은 3.0%와 0.2%입니다. 연준 위원들이 실제로 보는 숫자여서 같은 시각 지표 가운데 무게가 가장 큽니다.
소비 지출 증가율은 0.6%가 예상되고 이전 값은 0.9%입니다. 성장률과 물가가 함께 나오는 만큼 소비가 물가를 밀어 올리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예상 19만 건으로 이전 값과 같습니다. 고용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신호가 이어지면 연준의 동결 기조가 유지됩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습니다. 표결은 10대 2였고, 반대한 두 위원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물가가 여전히 높다는 문구를 남겨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 뒀습니다. 시장 영향: 오늘 물가 지표가 12월 인상 여부를 가릅니다.
배당락
오늘 미국 정규장(한국 시간 22:30~익일 05:00) 안에 사야 아래 종목의 다가오는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항목은 지급 주기 · 1회 1주당 배당금 · 연간 수익률입니다.
주목 종목
오늘의 행동 가이드
한국 시간 21:30에 나오는 근원 물가지수와 3분기 성장률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알파벳 급락으로 흔들리는 기술주는 개장 직후 30분 변동성을 지켜본 뒤 판단하십시오. 장 마감 후 아마존 발표 전에는 관련 종목 비중을 미리 점검하십시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