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TOCK.TODAY
정규장
로그인 회원가입
실적분석

아마존($AMZN) 2025년 3분기 실적 분석: 매출·EPS 예상 하회, 시간외 6.71% 하락

$AMZN 아마존매출 MISSEPS MISS-1.4%

실적 한눈에

매출
2,019억 4,400만 달러
예상 2,022억 4,400만 달러
주당순이익 (EPS)
$1.89
예상 $1.96
다음 분기 가이던스
유지
신규 제시: 4분기 매출 2,400억~2,470억 달러(+12~16%), 영업이익 285억~335억 달러, 2026년 설비투자 2,200억 달러는 종전 전망 유지
발표 후 주가
-1.40%
-1.4% (AMC 익일 종가 기준)
30초 요약
1아마존이 2025년 3분기 매출 2,019억 4,400만 달러와 희석 EPS 1.8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매출은 예상 2,022억 4,400만 달러에 3억 달러 모자랐고 EPS도 예상 1.99달러를 밑돌았습니다.
3반면 영업이익은 281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1% 늘며 분기 사상 최고인 13.9% 마진을 냈고, AWS 매출은 39% 성장했습니다.
텔레그램 카카오톡
시황·실적·신호, 가장 먼저 텔레그램 · 카카오톡 채널

좋았던 점

영업이익 281억 달러

전년 동기 174억 달러에서 61% 늘어 분기 기준 사상 최고 마진 13.9%를 냈습니다

AWS 매출 39% 증가

460억 달러로 5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 연환산 매출 1,840억 달러

북미 영업이익 82% 증가

87억 달러, 국제 부문도 32% 늘어 1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클라우드 부문 영업이익률은 38.7%로 1년 전 34.6%에서 올라섰습니다. 전체 비용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밑돈 분기였습니다.

아쉬운 점

매출 예상 미달

2,019억 4,400만 달러로 예상 2,022억 4,400만 달러에 3억 달러 부족

EPS 1.89달러

일반회계 기준으로 예상 1.99달러에 미달, 전년 동기 1.95달러보다도 감소

잉여현금흐름 유출

최근 12개월 424억 달러 유출, 설비투자 순액 2,107억 달러

회사는 프라임데이 시점이 2분기로 옮겨가면서 3분기 매출 성장률이 약 4%포인트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광고 매출은 196억 달러로 11% 늘어 직전 분기 26% 증가에서 둔화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기능과 인프라에 대한 우리의 AWS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9% 넘게 늘었고(연환산 매출 1,840억 달러), 2027년과 2028년에도 40%가 넘는 매출 성장률이 예상됩니다

Andy Jassy, President and CEO, Amazon

매출 1조 달러 기업은 아직 없었습니다. 우리는 향후 5~10년 안에 그런 사업을 두 개 가질 수도 있습니다.

Andy Jassy, President and CEO, Amazon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는 AWS의 기능과 인프라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다며 2027년과 2028년에도 40%가 넘는 매출 성장률을 전망했습니다. 회사는 4분기 광고 매출이 프라임데이 시점 효과에서 벗어나 10%대 후반 성장으로 돌아올 것으로 봤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다음 분기 관전 포인트
14분기 영업이익이 285억~335억 달러로 3분기 수준을 이어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AWS 매출 성장률이 40%를 넘어서고 2027~2028년 40%대 전망이 유지되는지가 관건입니다.
3설비투자 2,200억 달러 집행 속에 잉여현금흐름 유출이 언제 되돌아서는지 지켜볼 부분입니다.

매출이 예상을 3억 달러 밑돈 데다 일반회계 기준 EPS도 예상에 못 미쳤고,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이 424억 달러 유출로 전환된 점이 확인됐습니다. 영업이익이 61% 늘어난 것과 별개로 현금흐름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했다는 신호입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아마존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악재 위성 사업 비용 부담

위성 인터넷 사업(아마존 레오)의 제작·발사 비용을 자산으로 미뤄 두고 나중에 나눠 비용으로 처리하는 시점이 회사 예상보다 늦어졌어요. 그만큼 연말 분기 이익이 줄어드는데, 회사가 내놓은 이익 전망에 이미 반영된 부담이에요.

이 시점이 제가 이전 실적 발표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늦어졌습니다. 그 결과 레오 관련 비용 대부분을 4분기에도 계속 비용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아마존 CFO

UST가 악재로 본 이유위성 비용을 아직 자산으로 못 넘겨서요

원문 보기

This is later than I've been predicting in earlier earnings calls. As a result, we will continue to expense the majority of Leo-related costs in Q4.

악재 연료비 부담 확대

연료값과 대량 화물 운송료가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더 들 것이라고 회사가 직접 밝혔어요. 연말 성수기 이익을 갉아먹는 요인이라, 회사가 내놓은 이익 전망에도 부담으로 깔려 있어요.

저스틴, 연료와 간선 운송료 인플레이션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한 수치는 없지만 4분기가 3분기보다 더 높은 건 사실입니다.

아마존 CFO

UST가 악재로 본 이유연료·운송비가 예상보다 더 들어서요

원문 보기

And Justin, on your question about fuel and linehaul inflation, I would say I'm going to give don't have an exact number for you, but it is higher in Q4 than it was in Q3.

악재 AI 매출의 마진 부담

아마존 클라우드(AWS)의 인공지능 매출은 일반 클라우드보다 남는 비율이 낮아요. AI 쪽이 빨리 커질수록 전체 이익률이 눌릴 수 있고, 메모리 같은 부품 가격 상승도 부담이라고 회사가 말했어요.

그런데 다른 변수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AI의 유난히 큰 성장은 그쪽 이익률이 더 낮기 때문에 사업 전체에 이익률 압박을 줍니다.

아마존 CFO

UST가 악재로 본 이유AI 매출일수록 남는 비율이 낮아서요

원문 보기

However, there are other things bouncing around. In fact, the outsized growth of AI puts margin pressure on the business as a whole because the margins are lower there.

호재 성장 근거는 예약 계약

아마존은 몇 년치 대형 클라우드 계약을 미리 받아 두고 그 규모를 확인하고 있어요. 그래서 회사가 내놓은 클라우드 고성장 전망을 단순한 낙관이 아니라 실제 주문에 기댄 것으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고객들이 그 큰 용량을 얼마나 원하는지에 대해 27년과 28년, 그리고 29년 일부까지도 가시성이 매우 좋습니다.

아마존 CEO

UST가 호재로 본 이유대형 계약이 미리 잡혀 있어서요

원문 보기

And so we have very good visibility into '27 and '28, and some of '29 too, with respect to what customers want in those really big chunks of capacity.

자주 묻는 질문

Q.이번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였나요?
아닙니다. 매출이 2,019억 4,400만 달러로 예상 2,022억 4,400만 달러를 밑돌았고, 희석 EPS도 1.89달러로 예상 1.99달러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Q.가이던스는 어떻게 나왔나요?
4분기 매출 2,400억~2,470억 달러와 영업이익 285억~335억 달러를 새로 제시했습니다. 2026년 설비투자 전망은 2,200억 달러로 유지했습니다.
Q.발표 후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발표 후 시간외에서 6.71% 내린 227.42달러를 기록했습니다(한국시간 10월 30일 05:08 기준). 매출과 EPS가 예상을 밑돈 가운데 잉여현금흐름이 유출로 돌아선 점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오늘의 AI 픽 5종목, 무료로 전부 공개합니다
숨기는 것 없이, 지난 픽의 성적표(S&P500 대비)까지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오늘의 픽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