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시장 예상의 3분의 1에 그쳤습니다. 실업률도 4.1%에서 4.2%로 올랐습니다.
일주일 전 36%였던 이달 금리 인상 확률이 17%로 내려앉았습니다. 돈은 곧바로 기술주로 몰렸습니다.
토시바가 AI 데이터센터용 하드디스크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물건이 모자라서 값을 올려 받던 씨게이트가 10.21% 빠졌습니다.
세 지수가 나란히 올랐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사상 최고가까지 닿았습니다. 하루를 끌고 간 것은 지난달 미국에서 늘어난 일자리 숫자였습니다. 2만 9천 명. 시장이 기다린 수치의 3분의 1이었습니다. 일자리가 덜 늘면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릴 이유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나쁜 소식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다만 공포탐욕지수는 31, 아직 겁먹은 자리입니다.
섹터 & 자산 동향
돈은 두 갈래로 움직였습니다. 금리 인상 공포가 줄어든 쪽으로 올라탔고, 공급이 늘어난다는 소식이 나온 쪽에서 빠져나왔습니다. 11개 섹터 가운데 10개가 올랐고 내린 것은 헬스케어 하나뿐이었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10월 5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노동 수요 쪽이 노란불을 켰습니다. 10월 연준을 확실히 동결로 묶을 것입니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교수·전 핌코 최고경영자이 지표가 연준의 큰 판단 틀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물가가 여전히 최대 걱정거리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스 호지, 나티시스 수석 이코노미스트고용 증가의 손익분기점이 월 20만 명에서 지금은 0에 가깝게 주저앉았습니다.
토르스텐 슬록,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실업률이 오른 것은 더 많은 사람이 노동시장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실업·불완전취업률은 오히려 내려가 표면 숫자의 따가움을 덜어 줬습니다.
빌 애덤스, 피프스서드 커머셜뱅크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275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173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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