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8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새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잭슨홀 첫 연설에서 물가를 목표까지 확실하게 끌어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하루 만에 35%에서 60% 가까이 뛰었습니다.
마벨이 실적은 예상을 넘겼는데도 내년(FY2028) 매출 목표로 제시한 180억 달러가 구글 AI 칩 계약 이후 커진 기대에 못 미쳐 10.28% 빠졌습니다. 반도체 ETF SOXX도 3.25% 내리며 나스닥을 끌어내렸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계산용 칩 200만 개를 추가로 깔기로 했습니다. 아마존 주가는 3.95% 올라 대형주 가운데 가장 크게 뛰었습니다.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내렸습니다. 방아쇠는 하나였습니다. 새 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단에서 지금은 물가부터 잡을 때라고 못박자, 다음 달에 금리를 올린다는 쪽으로 돈이 우르르 몰렸습니다. 어제 엔비디아 하나로 달아올랐던 기술주는 하루 만에 열기를 식혔고, 시장 전체가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섹터 & 자산 동향
오늘 돈의 이동은 한 줄로 설명됩니다. 금리가 더 오를지 모른다는 쪽으로 무게가 기울자, 이자를 받아 먹고사는 은행이 오르고 빚으로 굴러가는 업종이 밀렸습니다. 워시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서 매파적(금리를 올리려는 성향)으로 읽힌 결과입니다(로이터).
주요 종목 동향
오늘 종목은 두 갈래로 갈렸습니다. AI에 돈을 쓰는 쪽은 올랐고, AI 칩을 파는 쪽은 내렸습니다.
반도체 밖에서는 페이팔이 크게 밀렸습니다. 결제업체 스트라이프와 사모펀드 어드벤트가 500억 달러 규모의 인수 추진을 접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블룸버그).
8월 31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워시 의장은 7월보다 확실히 명확했습니다. 그가 물가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지는 더 잘 알게 됐습니다. 다만 물가와 고용 지표가 어떤 조합이어야 연준이 움직일지에 대한 안내는 거의 없었습니다.
필 블랑카토, Osaic 수석 시장 전략가워시 의장은 시장이 예상한 것보다 매파적이었습니다.
크리스 건스터, Fidelis Capital 채권 부문 총괄저는 여전히 그가 움직일 여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결론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마이클 어론, State Street Investment Management 수석 투자 전략가워시 의장은 많은 말을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셈입니다.
제이미 콕스, Harris Financial Group 매니징 파트너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138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254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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