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미국증시 요약
오늘 한눈에
시장 요약
3대 지수가 나란히 내렸습니다. 다우는 2.19% 내린 51,594.14로 1,153포인트 급락했습니다. 지난해 4월 이후 최악의 하루입니다. 사흘 연속 오른 폭을 하루에 되돌렸습니다. S&P 500은 1.52% 내린 7,316.15, 나스닥은 1.74% 내린 24,442.94입니다. 방아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연준(미국 중앙은행)입니다. 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위원 3명이 인상에 표를 던졌습니다. 시장은 이를 매파적 동결(올리진 않았지만 인상 쪽으로 기운 태도)로 읽었습니다. 둘째는 유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보복 예고에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물가 걱정이 되살아났습니다. VIX(변동성지수)는 13.01% 오른 20.58입니다. 공포탐욕지수(투자 심리 온도계)는 32로 '공포' 구간입니다.
섹터 & 자산 동향
로테이션(자금이 섹터를 옮겨가는 흐름)이 아주 선명한 하루였습니다. 11개 섹터 중 오른 곳은 에너지와 필수소비재 둘뿐입니다. 유가가 뛴 쪽으로 돈이 몰리고, AI와 경기민감 업종에서는 돈이 빠졌습니다.
주요 종목 동향
7월 30일 주요 일정
전문가 코멘트
연준은 예상대로 동결했습니다. 이제 더 큰 문제는 9월에 인상 압박을 얼마나 받게 되느냐입니다.
라이언 데트릭, 카슨그룹 수석 시장 전략가인플레이션과 싸우겠다고 말하는 것과 실제로 무언가를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스티브 소스닉, 인터랙티브브로커스 수석 전략가오늘 동결은 옳은 판단이었다고 봅니다. 연준은 더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톰 포첼리, 웰스파고 수석 이코노미스트물가가 지금 수준에서 더 뜨거워지지 않는다면, 올해 안에 금리 인상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피터 카딜로, 스파르탄캐피털증권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오늘 신호가 켜진 종목
오늘 298개 종목에 매수 신호가, 220개 종목에 매도 신호가 켜졌습니다. 내 종목에도 신호가 떴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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