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뱅크($USB)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EPS 상회 · 매출 소폭 하회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희석 주당순이익 1.34달러로 예상 1.32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69.3% 늘어 수수료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순이자마진 2.84%, 효율비율 55.9%로 전년보다 좋아졌습니다
평균 대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평균 예금이 2.9% 늘며 대차대조표도 확장됐습니다. 순이자이익(세금 환산 기준)은 5.6% 늘었고, 연체와 순상각비율은 낮아져 자산 건전성도 함께 나아졌습니다.
아쉬운 점
순매출 79.70억 달러로 예상 79.99억 달러를 밑돌았습니다
신용손실 충당금이 전년 동기 대비 14.5% 늘었습니다
비이자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습니다
충당금 증가분에는 중소기업 신용카드 포트폴리오 인수에 따른 초기 적립 1.35억 달러가 포함됩니다. 비이자비용 확대는 비티아이지 인수와 인건비·기술·마케팅 집행이 겹친 결과로 설명됩니다. 가맹점 결제와 주택담보대출 취급 수익은 전 분기 또는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우리는 견조한 3분기 실적을 냈습니다. 기록적인 순매출 80억 달러가 희석 주당순이익 1.34달러를 이끌었고,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유형자기자본이익률은 18.5%, 효율비율은 55.9%였습니다.
Gunjan Kedia, Chairman and CEO비티아이지 실적이 한 분기 온전히 반영되며 자본시장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69.3% 늘었습니다.
Gunjan Kedia, Chairman and CEO군잔 케디아(Gunjan Kedia)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기록 순매출과 주당이익 성장, 효율 개선을 근거로 전략 실행이 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결제 전환과 중소기업·디지털자산 확장을 다음 성장축으로 제시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주당이익 상회와 기록 매출, 자본시장·예금 성장이 동시에 나온 가운데 시간외 주가가 올랐습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유에스뱅크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올해 전체 순매출과 영업 레버리지(수익이 비용보다 빨리 늘어나는 폭) 목표를 이전에 안내한 범위보다 더 높게 올렸습니다. 수익 성장이 비용 증가를 더 크게 앞지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이제 올해 전체로 약 300bp의 플러스 영업 레버리지를 낼 것으로 보며, BTIG를 제외하면 약 400bp입니다. 이는 이전 가이던스인 200bp와 300bp에서 각각 올려 잡은 것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매출·효율 목표를 이전보다 올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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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now expect to deliver approximately 300 basis points of positive operating leverage for the full year, or approximately 400 basis points excluding the impact from BTIG. This is up from prior guidance of 200 and 300 basis points respectively.
다음 분기도 이번과 비슷한 폭으로 순이자마진(예대마진)이 더 오를 것으로 봅니다. 이자로 버는 돈이 당분간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순이자마진은 직전 분기 대비 5bp 올라 2.84%가 됐고, 대출 금리 개선과 고정금리 자산의 재가격 효과가 이끌었습니다. 4분기에도 비슷한 폭으로 순이자마진이 오를 것으로 현재 보고 있습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다음 분기도 마진이 비슷하게 오른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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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interest margin improved five basis points sequentially to 2.84%, driven by improving loan yields and fixed asset repricing benefits. We currently expect net interest margin to increase by a similar amount in the fourth quarter.
대출이 늘고 금리가 크게 움직인 탓에 자사주 매입을 잠시 멈췄습니다. 자본은 다시 쌓을 자신이 있다고 했지만, 재개 시점은 대출 수요·금리·규제 흐름을 보며 앞으로 한두 분기 안에서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위치와 신중한 성향을 감안해 자사주 매입을 잠시 멈추기로 했습니다. 다만 자본을 스스로 쌓을 자신은 크며, 이번 분기에도 배당 뒤 33bp의 자본을 만들었습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대출·금리 부담으로 매입을 잠시 멈춰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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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for us, given our unique position and just our prudent nature, we decided to pause. But we have a high degree of confidence in our ability to generate capital. This quarter, after dividend distribution, we generated 33 basis points of capital.
앞으로 기준금리가 더 오르면 예금에 주는 이자도 인상분의 절반 정도를 따라 올릴 것으로 가정합니다. 금리가 오를수록 돈을 조달하는 비용도 같이 불어날 수 있습니다.
예금 금리 반영 비율(베타)은 직전 인상 때와 같은 지점에서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시작점으로 약 50% 베타를 가정하며, 앞으로 몇 차례 인상이 이어져도 비슷하게 갈 가능성이 큽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금리 인상에 예금이자를 절반쯤 따라 올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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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ink that betas pick up right where they left off from the last rate hike. So we're assuming about a 50% or so deposit beta to start out with and likely to continue as we see a couple of hikes kind of coming up in our forecast.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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