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그룹($UBS) 2026년 3분기 실적 분석: 비용절감 목표 상향, 주가는 제자리
실적 한눈에
좋았던 점
연환산 4.5% 성장, 아시아태평양과 미주가 이끌었습니다
25억 4,800만 달러로 3분기 기준 최대, 주식 부문 22% 증가
3분기에만 6억 달러 추가, 연말 목표를 137억 달러로 상향
조정 기준으로는 자산관리, 개인·기업은행, 자산운용, 투자은행 네 부문의 세전이익이 모두 늘었습니다. 통합 비용이 줄어 조정 기준 비용/수익 비율은 68.7%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아쉬운 점
성과수수료 감소로 매출이 7% 줄어, 부문 중 감소 폭 최대
조정 세전이익에 섞인 일회성, 소송 비용은 2억 7,500만 달러
자문 매출이 44% 줄어, 기록적이던 작년 3분기와 비교
그룹아이템에서 7억 4,000만 달러 손실이 났습니다.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레거시 채권 98억 달러를 되사들이며 3억 4,600만 달러 손실을 냈고, 달러 금리 급등으로 자체 신용과 헤지 평가에서도 2억 6,500만 달러 손실이 더해졌습니다.
회사는 뭐라고 했나
점점 복잡해지는 시장 환경에서도 이번 3분기 성과는 우리의 다각화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과 규율 있는 실행이 주는 이점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Sergio P. Ermotti, Group Chief Executive Officer3분기 보고 기준 순이익은 27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8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Todd Tuckner, Group Chief Financial Officer세르지오 에르모티(Sergio P. Ermotti) 최고경영자는 크레디트스위스 통합이 연말 완료를 앞두고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며, 2027년 자본환원 계획은 내년 2월 4분기 실적과 함께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상원이 통과시킨 해외 자회사 자본 90% 안에 대해서는 주주와 고객에게 과도한 비용을 지우는 규제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시장 반응과 앞으로의 포인트
발표 당일 주가는 -0.2%로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세전이익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조정 이익에 소송 합의로 생긴 6억 9,700만 달러가 들어 있어 이익의 성격은 갈립니다.
어닝콜 핵심요약
UBS 그룹 어닝콜에서 나온 핵심 내용을 정리했어요.
스위스 의회에서 논의 중인 새 자본 규제안이 은행을 지나치게 옥죌 수 있다고 CEO가 경고했습니다. 규제가 그대로 확정되면 회사가 굴릴 수 있는 돈이 묶여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줄어듭니다.
그 제안은 협의에서 압도적 다수 응답자가 제기한 심각한 우려를 계속 무시하고 있고, 이미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축에 드는 자본 요건을 지나치게 더 강화하게 됩니다.
UST가 악재로 본 이유자본 요건이 세지면 주주 몫이 줄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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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ontinues to disregard the serious concerns raised by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respondents to the consultation and would excessively tighten capital requirements that are already among the most stringent globally.
인수한 회사를 합치는 작업이 끝나가면서 주주에게 돌려주는 돈이 인수 전보다 많아졌다고 했습니다.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고 배당 재원도 계속 쌓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자사주를 사들이는 데 48억 달러를 썼고 배당 재원으로 28억 달러를 쌓았습니다. 이미 통합 초기에 세웠던 목표를 달성해서 주주에게 돌려주는 총액이 인수 전 수준을 넘어서게 됩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주주에게 돌려주는 돈이 인수 전보다 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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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repurchased $4.8 billion of shares and accrued $2.8 billion for our dividend year to date. We have already achieved the ambition we set early in the integration journey for 2026, with total capital returns now to exceed pre-acquisition levels.
미국에서 은행 면허를 얻어 예금과 대출 등 상품을 더 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자로 버는 돈과 이익률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미국 은행 면허를 갖게 된 것을 큰 힘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 넓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그것이 이자이익과 세전 이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UST가 호재로 본 이유미국에서 이자로 버는 돈이 늘어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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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really encouraged by having now the National Bank charter to support an expanded offering and what that could mean in enhancing NII and accreting pre-tax margins.
선거 등 정치 불확실성 탓에 고객들이 투자를 서두르지 않고 지켜보는 분위기라고 했습니다. 다만 금리가 높아진 채권 등에서 기회는 남아 있다고 봤습니다.
선거를 비롯한 지정학적 변화가 이런 신중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고객이 자산을 분산하고 위험을 관리하며 선별적으로 투자하도록 돕는 기회는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
UST가 중립으로 본 이유고객이 관망하면 거래 수익이 줄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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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political developments, including elections, are adding to this more measured sentiment. So we still see opportunities to help clients diversify, manage risk, and put money to work selectively, including a more attractive fixed income yields.
자주 묻는 질문
면책조항: 본 콘텐츠는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